[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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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무역협회가 추최하는 '무역인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다. 박 후보는 최근 환율인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역인과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경제 위기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무역협회로부터 '향후 5년 무역산업 정책 제안서'도 받는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리는 '사회통합을 위한 하나로 정책 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는 교수와 연구원 등 지역 전문가 5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맞춤형 정책집'을 전달할 예정이다.
투표시간 연장 문제를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계속한 1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오전에는 중·장년층 표심 공략에, 오후에는 대학생들과 만나 등록금 문제 등 대학가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060 인생설계박람회'에 참석, "퇴직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교육과 재취업, 창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일 할 의지와 능력이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일 할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바로) 제가 꿈꾸는 사회"라며 "새누리당은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정년을 연장하고 중·장년 노후를 든든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사오정(45세가 정년)과 오륙도(56세까지 직장에 있으면 도둑)를 들으면 맘이 무겁다"면서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은퇴 후 삶이 길어지고 재직정년이 오히려 짧아져, 앞으로 몇 십 년은 일 할 수 있는데 그 기회를 접어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일 이정현 공보단장의 '두 법안(먹튀방지법·투표시간연장) 연계 발언'에 대해 "사실이 아닌 잘못 전달된 얘기라서 더 이상 뭐 그걸 (가지고) 얘기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애경홀에서 열린 '전국대학언론인 주최 합동 인터뷰'에서 한 학생이 '투표시간 연장 법안에 대해 박 후보가 직접 말해달라'고 묻자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어떤 일에 대해서 보도되는 과정에서 왜곡이 돼서, 전혀 사실이 아닌 것이 사실처럼 보도되는 경우가 있다"면서 "잘못된 보도를 갖고 얘기하다보면 논란이 끝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이런 법을 낼테니 이런 법을 대신 통과시켜 달라' 이런식으로 한 적이 없다고 하더라"면서 "서로 교환조건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이런 법도 논의해보자, 투표연장법이나 보조금 문제(먹튀방지법)도 같이 논의를 해보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일 투표 시간 연장과 관련 "민주통합당은 투표시간 연장만 갖고 얘기하고 (국민) 서명을 받거나 촛불시위를 하자는 등 국회에서 해결할 생각을 안하고 자꾸 바깥에서 일을 벌이는 듯 한 모습이라 안타깝다"고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30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이 말하고 "이제는 국회 내에서 투표율 제고와 관계된 종합적이고 유용하면서도 다양한 방법을 검토해서 여야합의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표는 "마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가 끝나면 즉시 국민들한테 '투표율이 왜 낮았는지' '뭐가 문제였는지' '불편한 것이 없었는지' 여론조사를 꾸준히 해왔고 원인 분석도 잘 돼 있다고 한다"면서 "과학적인 데이터를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율 제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선진화된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촉구했다. 이어 "지난 9월 행안위에서 여야 선거법 관련해서 대략 합의를 다 봐서 처리했는데 끝난 후에 또 다시 얘기하기 때문에 답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청년본부 미래세대위원회는 오는 3일 오후 5시 제주도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과 제주시 제주공항에서 '전국 2030세대 청년투어-제주'를 실시한다. 손수조 미래세대위 위원장과 대학생 총 40여 명은 이날 청년대통합 정책을 홍보하고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2030세대 청년투어는 강원도와 울산, 대구, 인천에 이어 5번째로 열린다. 손 위원장은 "청년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후보가 사퇴할 경우, 국고 보조금을 환수하는 내용의 이른바 '먹튀방지법'에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수용하겠다'고 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은 1일 "너무나 당연한 일을 마치 희생인 듯 포장하는 선동 기술에 놀라울 따름"이라고 비판했다. 서병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본부 회의'에 참석, "국고보조금을 반납하는 것은 마땅하고 정의로운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돈을 빌린 사람이 돈 갚는 것이 당연한 이치와 마찬가지로 선거에 든 국민의 세금을 (대선 후보) 중도사퇴시 반환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문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에게 '먹튀방지법'을 수용하는 대신, '투표시간 연장'과 함께 처리하자고 한데 대해서는 "참으로 어이가 없다"면서 "돈 빌린 사람이 돈 갚는데 조건거는 걸 봤냐"고 따졌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연한 의무를 이행하면서 권리를 포기하는 양, 마치 양보라도 하는 것처럼 행
새누리당이 박근혜 대선 후보에 대한 야권의 '여성대통령론 비판'에 대해 1일 "수구적이고 역사퇴보적인 행태"이자 "시대착오적인 인권 유린"이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김성주 중앙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 후보에 대해 최근 야권에서 감히 '생물학적으로만 여성이다' '정치적으로 남성성'이라느니 참지 못할 인격적 모욕을 남발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매우 수구적이고 역사퇴보적인 행태"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뭔가 더 붙이고(말하고) 싶은데 다 말려서…더 말하지 않겠다"면서 "대한민국의 모든 여성들이 야권의 막말에 '비분강개'하고 있다"면서 "야권은 즉시 뉘우치고 깊이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나온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진보이자 한국 역사에 큰 획을 긋는 것"이라며 "인구의 절반인 여성을 살려내고 대한민국을 글로벌 강국으로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일 "퇴직한 4060세대의 재교육과 재취업, 창업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4060 인생설계박람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고 "일 할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나이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일 할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가 제가 꿈꾸는 사회"라고 강조했다.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박 후보는 "새누리당은 정년연장과 임금피크제를 연계해서 실질적으로 정년을 연장하고 중·장년 노후를 든든하게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4060세대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허리이자 두뇌"라며 "그동안 쌓아오신 오랜 경륜과 지혜야말로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고 그 자산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들의 삶이 나아진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특히 4060세대는 각 가정의 기둥으로 삶의 무게와 실질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4060 인생설계박람회'에 참석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업과 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이 참여해 총 300여 명의 구직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직접 베이비부머 세대 구직자들과 만나 노년층 일자리 문제와 은퇴 후 노후설계에 대한 고민을 직접 듣는다. 또 '한국형 고용복지 실현'에 대한 구체적인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8시에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착한성장사회를 위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SBS주최 미래사회리포트 행사에 참석한다.
"상당히 야하게 하고 나왔죠?" 빨간색 워커에 청바지, 하얀색 집업 후드를 입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첫 마디였다. 박 후보는 비가 오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31일 저녁 6시 50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연문화축제 청바지(청소년들이 바라는 지도자) 쇼'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 후보는 자신이 입은 흰색 상의에 직접 '등록금 일자리'라고 적고 청년들과 함께 셀카(셀프카메라)를 찍고 박수를 치며 무대를 즐기기도 했다. 박 후보가 신은 빨간색 워커는 이날 오후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지원센터'와 '일자리센터' 방문시, 근처 상가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청바지는 이날 행사를 주최한 한국청년유권자연맹(이하 청연)·청연정책연구원에서 마련한 것으로 미리 박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게 전해졌다. 박 후보는 "여기에 오니까 몇십년전으로 돌아간 것 같고 몸에 활기가 넘친다"면서 "청년 여러분들과 함께 밤을 같이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정책' 보다는 후보자의 개인사와 관련된 '가십성 보도'나 '네거티브 공방'에만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 정치현실에 대해 개탄해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이날 정오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산학연포럼·산학정정책과정 초청 강연'에 참석, 새로운 경제시스템으로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를 제시하면서 "사실 제가 2009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강연할 때 처음으로 제시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글로벌 위기를 겪으면서 제가 새로운 자본주의상(象)으로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를 제시했다"면서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조용하신 것 보니까 별로 안 들어보셨나 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당시 국내 정치상황과 얽히면서 별로 아는 분들이 없게 됐다"면서 "제가 수없이 정책을 많이 발표하는데도 (언론에서) 많이 묻혔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데 제가 중학교 때 비키니 입은 사진이 기사에서 클릭 수 1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 논의' 제안에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사실상 수용할 뜻을 내비치면서 대선 정국이 '단일화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31일 금융·산업계 인사들과 만나 경제위기 극복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서민경제 현장을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정오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산학연포럼·산학정 정책과정 초청 오찬'에 참석, "병도 급성보단 만성이 무섭다. 우리 경제실정이 어려운데도 경각심이나 위기 극복을 위해 마음을 모으자는 사회분위기는 없는 것 같다"며 안일한 분위기에 쓴소리를 날렸다. 박 후보는 "지난 3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6% 성장에 그쳤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면서 "우리 경제가 과거 오일쇼크·외화위기와 같은 외부충격 없이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더 무서운 것은 잠재성장률이 빠른 속도로 추락하고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