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만나는 최신 투자전략 '머니디렉터'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독자 여러분께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매일 국내 증시 전문가들의 최신 투자전략 '머니 디렉터'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증권사 리서치센터의 투자전략 전문가는 물론 채권, 리테일, WM(자산관리), 파생상품, 기업분석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참여해 종합적인 투자정보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세무사가 직접 절세 노하우도 알려드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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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금융시장은 불안하다. 인도네시아, 인도 같은 국가 환율과 금융시장 불안이 한바탕 시장을 뒤흔들어 놓았다. 이런 불안의 바탕에는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 후퇴(Tapering)에 대란 우려가 깔려있다. 미국이 통화 확장속도를 늦추게 되면 신흥국가들부터 자본이탈이 더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믿음이다. 미국의 정책후퇴에 대한 우려가 금융시장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주기 시작한 것은 미국 연방준비은행(중앙은행) 버냉키 의장이 의회발언에서 정책 후퇴 가능성을 언급한 지난 5월 22일부터다. 미국이 언젠가 국채와 주택담보채권을 매입하는 정책을 줄여나갈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견됐다. 하지만 5월 말부터 충격이 생겨난 것은 정책후퇴가 9월로 가시권에 들어오고, 그 시기도 이전 예상보다는 빨라졌기 때문이다. 같은 시점에 일본 아베노믹스 정책에 대한 신뢰도 약화됐고, 아울러 중국 경기지표 후퇴에 따라 세계경기에 대한 비관론도 커졌다. 이런 세가지 요인이 동시에 발현되면서 세계금융시장이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사회 각층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직장인의 대표적인 절세방법이었던 소득공제에 대한 혜택이 축소될 전망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갈수록 귀해지는 세제혜택 상품,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가입 조건 등이 간편한 펀드 투자를 통한 절세 전략은 무엇일까? ◇세금을 적게 내는 세액공제(구 소득공제)펀드 연금펀드는 대표적인 절세상품이다. 연 18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준다. 세제개편 전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소득 수준에 따라 절세 금액이 달라졌지만 개정안대로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뀐다면 연 400만원을 납부할 경우 일괄적으로 52만8000원(지방세 포함)만큼 세금을 아낄 수 있다. 펀드투자로 발생한 수익에 대해서도 펀드를 환매할 때까지 세금을 연기해주는 과세이연 혜택을 적용받는다. 세제개편안에서 혜택이 줄어들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저금리 시대에 이만한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세금을 면제해주는 비과
2008년 미국에서 금융위기가 터진 이후 자기(미국)만 살겠다고 돈을 푼 지 어언 5년이 돼가고 있다. 아이러니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에도 황당(?)했지만, 돈을 푼 미국은 달러화도 견조하고 경기와 금융시장이 살아나고 있지만, 신흥국은 오히려 단기간 유입된 자금이 언제 빠져나갈지 몰라 초긴장상태다. 일부 신흥국의 경우 취약한 펀더멘털 대비 핫머니들이 들어와 거품을 만들었다면 충격을 이해할 수도 있지만, 금융위기 당사자인 미국이 마치 주인인 것처럼 칼자루를 쥐고 금융시장을 흔드는 상황이 씁쓸한 것도 사실이다. 이제 시장에서 초미의 관심은 미국이 언제쯤 유동성을 흡수할 것인 지에 쏠리고 있다. 중요한 것은 시장은 출구전략을 우려하고 있지만 지금 이야기되는 것은 정확한 의미의 출구전략이 아니라는 점이다. 우선 용어부터가 다르다. 출구전략은 영어로 '엑시트 플랜(Exit Plan)'이라고 해서 금융시장에 지나치게 풀린 유동성을 줄이기 위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