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의 미래' CES 2014
CES 2014 현장에서 선보인 혁신 가전, 웨어러블, UHD TV 등 최신 트렌드와 기업들의 기술 경쟁, 시장 진출 소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CES 2014 현장에서 선보인 혁신 가전, 웨어러블, UHD TV 등 최신 트렌드와 기업들의 기술 경쟁, 시장 진출 소식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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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첫 웨어러블 기기 라이프밴드(Lifeband Touch)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손목에 찬 작은 밴딩 형태의 기기를 통해 착용자의 운동량과 칼로리 소모량이 측정되는 모습은 흡사 나이키사의 퓨얼밴드를 연상시켰다. 부스 담당자들은 직접 제자리 뛰기와 걷기를 하며 발생된 칼로리 소비량을 제품과 연결된 대형화면에 나타내는 모습을 시연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관람객들은 주로 나이키 제품과 차별성을 물었다. 또 삼성전자가 작년에 출시한 갤럭시 기어와의 차별성에 대해서도 묻는 관람객들도 있었다. LG전자 관계자는 “라이프밴드는 자이로센서가 탑재돼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화면이 꺼지고 착용자가 볼 때만 반응하기 때문에 활동량 측정 기능만 활용할 경우 한번 충전에 최대 5~6일 간다”고 설명했다. 라이프밴드의 장점은 간결한 디자인과 호환성에 있다. 검은색 띠 모양의 라이프밴드는 무게가 47g(대형사이즈 기준)에 불과할 정도로 가볍고, 소형
갤럭시S4에 ‘영화(MOVIE)’라고 얘기하자 주위 조명이 약간 어두워진다. 거실 조명이 영화 화면에 몰입하기 적당한 밝기로 바뀐다. 이어 사운드 바가 켜지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굿 나잇(Good Night)’이라고 말하니 TV가 꺼지고 조명이 서서히 어두워진다. 침대로 이동할 때까지는 조명이 켜져 있다 곧 깜깜해 진다. 삼성전자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선보인 스마트홈을 직접 체험해 봤다. 영화나 상상 속에서 가능했던 미래 가정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됐다. 조명은 물론 로봇청소기와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들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갤럭시 기어 등으로 제어할 수 있었다. 외부에서도 집안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집으로 가고 있다(Going Home)고 얘기하니 에어컨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집에 도착할 때쯤이면 미리 설정해 놓은 온도로 실내가 쾌적하게 바뀌게 된다. 운전
삼성 커브드 UHD(초고선명) TV가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 'UL'과 독일 'TUV 라인란드(Rheinland)'로부터 업계 최초로 화질 성능을 인증받았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미국 UL과 독일 TUV라인란드의 인증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UL'과 'TUV 라인란드'는 지난 12월 삼성 커브드 UHD TV의 △시야각 △공간감 △몰입감 등 '커브드' 화질 요소와 △HDMI 2.0 △HDCP 2.2 △HEVC 등 UHD 콘텐츠를 전송 시 필요한 기준 요소를 평가하고 삼성 커브드 UHD TV에 인증서와 검증마크를 발행했다. 또 '원 커넥트 박스(One Connect Box)' 형태의 UHD 에볼루션 키트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최신 성능으로 진화시키는 업그레이드 기능에 대한 검증도 진행됐다. 유준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세계적인 인증 기관으로부터 삼성 커브드
삼성전자가 BMW, 자전거 제조사 트렉(Trek)와 손잡고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 알리기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갤럭시 시리즈를 이용, 자동차와 자전거, 프린터 등을 제어하는 기술을 직접 시연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삼성전자는 BMW와 공동으로 개발한 갤럭시 기어 전용 아이리모트(iRemot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갤럭시 기어로 BMW사 최초의 전기 자동차인 'i3'를 제어하는 다양한 상황을 시연했다. 갤럭시 기어를 통해 사용자들은 실시간으로 i3의 배터리 현황, 충전 시간, 도어 개폐 현황, 운행 기록 등 차량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차량 온도 조절과 음성 인식 기능인 'S 보이스'를 통해 단말에 저장된 주소를 차량의 내비게이션으로 보낼 수 있다. 아울러 갤럭시 노트3와 연결된 트렉(Trek)사의 커넥티드 자전거는 페달을 밟아 노트3를 충전 할 수 있다.
세계 TV시장에서 경쟁 중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국제 가전전시회(International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4' 개막에 앞서 또 다시 신경전을 펼쳤다. 이번에는 화면이 휘어진 커브드(Curved) TV의 곡률(휘어진 각도)를 리모컨으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이른바 ‘벤더블(Bendable) TV’ 경쟁이다. 포문을 연 것은 LG전자였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개최된 LG디스플레이 간담회에서 예고에 없었던 77형(인치) 4K 플렉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깜짝 발표했다. TV 리모컨을 통해 최대 곡률(5000R) 범위 내에서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이날 "LG만의 특징인 플라스틱 OLED 개발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장선도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같은 날 오후 85형 UHD(초고선명)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담당 부문장(사장)은 6일(현지시간) “UHD(초고선명) TV의 경우 출시가 조금 늦었지만 올 1분기에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가전 부문은 15% 이상 성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오후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매출과 수익을 기록했고 올해도 혁신 제품으로 세상을 바꾸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올 1분기 UHD TV 글로벌 1위 달성 윤 사장은 먼저 UHD TV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미 유럽 여러 국가에서 UHD TV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UHD TV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UHD TV 시장점유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에서 리모컨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곡률 조정이 가능한 벤더블(Bendable) TV를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라이베이거스에서 CES 개막에 앞서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와 기자단 부스 투어에서 85(형)인치 UHD 벤더블 TV(사진)를 공개하고 올해 CES 기간 행사장에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벤더블 TV는 패널 재질과 화면 크기가 같은 날 LG전자가 내놓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벤더블 TV와 구분된다. 삼성전자 벤더블 TV의 패널 재질은 LED(발광다이오드)이며, 화면 크기는 77형인 LG전자 제품보다 8인치 더 크다. 최대 곡률(휘어지는 정도)은 4200R로 LG전자 제품(5000R)보다 더 휘었다. 곡률은 숫자가 작을수록 더 휘는 것을 뜻한다. 삼성전자는 "2인 시청자를 기준으로 3~4m에서 최적의 화질과 몰입감을 위해 곡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담당 부문장(사장)은 6일(현지시간) “UHD(초고선명) TV의 경우 출시가 조금 늦었지만 올 1분기에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가전 부문은 15% 이상 성장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오후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4’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삼성전자는 역대 최대 매출과 수익을 기록했고 올해도 혁신 제품으로 세상을 바꾸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사장은 먼저 UHD TV 시장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이미 유럽 여러 국가에서 UHD TV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UHD TV 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UHD TV 시장점유율 48.3%를 기록하며 소니를 제치고 1위를
기아자동차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2014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전기차 전용 텔레매틱스 시스템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및 안전 분야 신기술 등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 △전기차 전용 텔레매틱스 '유보 EV e서비스' △자동차 안에서 일정 확인, 음악 감상, SNS 등을 할 수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자 중심 주행 편의 기술 등 총 13종의 신기술을 전시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차세대 전기차 전용 ‘유보 EV e서비스(UVO EV eService)’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예약 충전 및 공조 △원격 차량 상태 조회 △내비게이션 연동 충전소 검색 표시 및 주행 가능 거리 표시 등을 서비스해 주는 것이다. 기아차는 이번에 선보인 '유보 EV e서비스'를 올해 선보이는 '쏘울 전기차'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SNS 서비스와 연계한 ‘유보&페이스북(UVO & Facebook)’ 서비스 △ 유보 차세대 음성 인식 시스
"'미래의 가정(Future Home)'을 중심으로 한 소비자가전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 무진하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의 말이다. 가전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최첨단 IT 제품에 밀려날 것이라는 인식에 반기를 들었다. 윤 사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4'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미래 가정을 구현할 혁신제품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 가전 시장 성장할 수밖에 없는 3가지 이유 그는 전세계 1500여 명의 내외신 기자들 앞에서 "점차 생활이 복잡해지고 도시화, 노령화되면서 미래 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이런 기대에 가장 잘 대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의 논리는 명쾌하다. 앞으로 소비자들이 꿈꾸는 미래 가정은 △외부 환경과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게 가족들을 보호하고 △개방형 공간이면서 업무·학업·건강관리가 가능한 복합공간이어야 하며 △사람
LG전자(www.lge.co.kr)가 휘는 정도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77형(인치) 가변형 올레드(OLED, 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전격 공개했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가전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14'에서 세계 최초 ‘가변형 올레드 TV’를 선보였다. ‘가변형 올레드 TV’는 화면곡률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휘어질 수 있도록 설계한 TV다. LG전자는 77형 초대형 디스플레이의 가변 구조 설계를 위해 기구, 디자인, 디스플레이 패널 등 전 분야에 걸쳐 기술 역량을 총 집약했다. 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수만 번의 테스트도 진행했다. ‘가변형 올레드 TV’는 사용자가 리모컨으로 화면 곡률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곡률은 평면부터 화면 크기와 시청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대 곡률까지 조정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하는 곡률로 조작 가능하기 때문에 TV를 보는 환경과 상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