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S 트렌드 리포트
최신 패션 트렌드, 뷰티 스타일링, 계절별 아이템 추천 등 다양한 스타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캠퍼스룩부터 오피스룩, 주얼리, 메이크업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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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흘러가듯 흘러가는 패션 트렌드에도 꾸준히 시대에 따라 재해석되는 스타일이 있다. 그 중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 트렌드가 대표적이다. 절제된 디자인과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아름다움을 나타내는 '미니멀리즘' 스타일과 특유의 화려함과 다양성으로 개성을 드러내는 '맥시멀리즘'을 전격 비교해봤다. ◇화려함 대신 단순미와 실용성이 강조된…'미니멀리즘' '최소한도의, 최소의'라는 뜻의 '미니멀(minimal)'과 '주의'라는 뜻의 '이즘(ism)'을 결합한 미니얼리즘은 패션뿐만 아니라 뷰티, 가구, 기계, 건축에 이르며 21세기를 대표하는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필요한 디테일은 생략하고 심플한 라인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더하는 미니멀리즘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기본으로 크림색, 회색 등 차분한 색상들이 주를 이룬다. 미니멀리즘은 심플한 디자인과 직선적인 실루엣으로 일상생활을 비롯해 격식을 차리는 자리에서도 모두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단순함이 주는 정교함과 세
스타들과 패션 피플들에게 안경은 핫 아이템이다. 밋밋한 코디에 안경을 포인트로 착용함으로써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뿔테 안경은 지난 몇 년간 유행이 지속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착용하고 있다. 지난 겨울부터 뿔테 안경 열풍이 사그라들고 금테 안경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뜨고 있다. 자칫 촌스럽거나 언밸런스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금테 안경이 최신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스타들이 다양한 금테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일상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는 금테 안경 스타일을 찾아봤다. ◇클래식+빈티지 스타일로 고급스럽게 금테 안경은 색상과 디자인 특성상 클래식함이 뚝뚝 묻어 나오는 아이템이다. 그래서 인지 소위 '할아버지 안경'이라고 일컬어지던 지난 날들이 존재한다. 더 이상 금테 안경은 촌스러운 아이템이 아니다. 금테 안경을 착용한다면 고풍스러우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속 김수현은 과거 1960년대를 회
연상연하 커플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각종 드라마에도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는 연상연하 커플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의 김소연-성준과 tvN '식샤를 합시다'의 이수경-윤두준이 바로 그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속 김소연은 까탈스럽고 현실적이고 계산적이며 이기적인 성격의 홈쇼핑 9년차 MD이다. 그녀는 성준을 만나면서부터 점점 타고난 착하고 바른 천성을 되찾아간다. 반면 '식샤를 합시다'의 이수경(이수경)은 자존심 세고 도도한 김학문 변호사 사무실의 실장이자 34살 이혼녀이다. 그녀는 윤두준(구대영)과 사사건건 부딪히며 티격대격하면서 점점 윤두준에 대한 마음이 커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겉은 차갑지만 속은 여린 연상녀들과 어리지만 진중하고 속 깊은 연하남들의 로맨스가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는 가운데 연하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패션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소연과 이수경의 반전 매력을 한껏 살려주는 드라마 속 패션을 정리해봤다. ◇스타일리
밸런타인데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여성들이 밸런타인데이에 평소 눈여겨봤던 그에게 마음을 전달하거나 남자친구와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기대한다. 이때 스타일링까지 완벽하다면 더욱 분위기 있고 사랑스러운 기념일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보다 빛나는 여성으로 변신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아보자. ◇패턴 원피스로 화사하게 원피스야말로 페미닌한 매력을 어필하기에 가장 적합하다. 특히 밸런타인데이에는 플라워 프린팅 등의 패턴 원피스를 코디한다면 더욱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같은 패턴 원피스라도 디자인과 컬러, 패턴에 따라 귀여운 매력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다양한 느낌을 선사할 수 있다. 특히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내고 싶다면 배우 박한별이 착용한 것처럼 검은색 바탕에 꽃무늬가 화려하게 프린팅된 화려한 원피스를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소 편한 사이기만 했던 그에게 완벽한 데이트 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파스텔컬러로 러블리하게 밸런
곧 있으면 다가올 밸런타인데이, 연인과 함께 하는 데이트에 로맨틱한 스타일링이 빠질 수 없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고집했다면 이날 만큼은 이색적인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평소 관심 있는 이성에게 호감을 끌어내거나 연인과의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로맨틱 스타일링'을 분석해보았다. ◇시크하고 분위기 있게…터틀넥vs블랙 스타일링 보온성과 실용성을 함께 갖추면서 어느 옷에나 두루두루 매치할 수 있는 목폴라(터틀넥) 니트는 추운 겨울 빼놓을 수 없는 이너웨어다. 단정하게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턱 선을 갸름하게 보이게 하는 목폴라 니트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남성미를 돋보이게 할 수 있어 스타일링이 쉽다. 특히 롱 코트나 더플코트 속에 착용하면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블랙이나 어두운 계열의 옷차림은 특별하게 차려입지 않아도 시크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지나치게 스타일에 신경 쓴 듯한 느낌이 부담스럽다
텍스처 믹스는 이질적인 소재를 한데 섞어 새로운 느낌의 룩을 연출하는 것을 뜻한다. 텍스처와 패턴 컬러를 자유자재로 믹스매치할 수 있다면 적은 옷으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컬러를 믹스하는 것에 비해 텍스처나 패턴을 믹스하는 것은 좀 더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복잡하고 불규칙해 보이는 패션 속에서 스타일링을 쉽게 만들어 줄 텍스처 믹스 방법을 살펴봤다. ◇ 원 톤 텍스처 믹스 한 톤으로 전체 의상의 색상을 통일한 후에 텍스처에 변화를 주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여러 패턴을 혼합하는 것에 비해 실패할 확률이 적고 그 어떤 소재를 함께 섞더라도 크게 이상해 보이지 않는다. 가죽은 많은 소재와 어울리는데 니트 뿐만 아니라 시폰 퍼 청 레이스 등과도 조화를 이룬다. 한 가지 예로 시폰 원피스에 가죽 재킷을 착용한 후 퍼가 장식된 클러치백을 매치하면 풍성하고 럭셔리해 보이는 룩이 완성된다. 가수 김예림은 새틴 재킷에 시스루 디테일의 시폰 티셔츠,
신발장에 스니커즈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많은 이들의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스니커즈는 고무 밑창으로 돼있어 걸을 때 발자국 소리가 나지 않기 때문에 '살금살금 걷는 사람'이라는 뜻의 '스니커(sneaker)'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스니커즈는 운동화 중에서도 통상 낮은 밑창으로 구성된 운동화이기에 런닝화나 워킹화와는 차별된다. 한편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룩이나 포멀한 룩 어디에나 잘 어울려 전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운도녀'라는 말도 생겨났다. '운동화 신은 도시 여자'라는 뜻이다. 패션 피플들은 스니커즈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하고있다. 스니커즈가 얼마나 다양해지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블랙&화이트 클래식한 스니커즈 스타일 "Simple is the best(간단한 것이 최고다)"라는 말처럼 블랙 혹은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는 가장 흔하고 단순하면서 코디하기 좋은 신발이다. 베이직한 디자인과 컬러의 스니커즈는 사시사철 어디에나 어울린다
국가 대표 실력과 더불어 연예인 같은 외모와 개성 있는 스타일의 스포츠 스타들은 어딜 가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최근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빙판 위의 두 여왕 김연아, 이상화 선수가 대표적이다. 경기장 밖의 모습과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매력 넘치는 화보를 통해 보는 두 미녀 스포츠 스타의 스타일을 전격 분석해봤다. ◇피겨 스케이팅 여왕 김연아…우아 vs 시크 빙상에서 화려한 기술과 안무를 선보여 세계를 주목시킨 김연아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대표적인 스포츠 스타다. '소치 미녀 3총사'의 한 사람으로도 꼽힌 김연아는 경기장 밖에서 어떤 스타일을 선보일까. 각종 CF와 행사장의 초대 손님으로도 환영받는 김연아는 주로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로 무채색이나 베이지색 계열의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선택해 고급스러움 더했다. 최근 소녀 같은 이미지를 탈피해 도시적이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변신한 김연아는 화보촬영
2014년 패션 유행 색상으로 '다즐링 블루(dazzling blue)'가 선정됐다. 최근 색채연구소 팬톤은 '다즐링 블루(dazzling blue)'를 올해 패션업계 유행 색채로 발표했다. 다즐링 블루는 파리와 밀라노 등 세계적인 패션쇼에서 대다수의 디자이너들이 선호한 색상이기도 하다. 한 색상 전문가는 "다즐링 블루는 은은한 계통의 파랑색으로 글로벌 사회관계형서비스(SNS)업체 페이스북의 상징색과 가깝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패션 업계의 한 관계자는 "파랑색은 원래 여름 패션에 국한된 색상이었는데 색상이 주는 진취성과 신뢰감이 부각되면서 지난 해 가을·겨울 제품부터 많이 사용되기 시작했다"며 "올 봄과 여름에도 블루 열풍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국내 패션업계에서도 세계적인 추세에 맞게 블루 컬러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삼성 에버랜드의 남성복 브랜드인 갤럭시와 로가디스, 빨질렐리 등은 올 봄 재킷의 40% 셔츠의 30%에 해당하는 물량을 푸른색으로 제작했고 액
2014년 다시 메탈릭 열풍이 불고 있다. '메탈릭'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아이돌이나 댄서들이 무대에서 입을 법한 과하고 부담스러운 코디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전의 메탈릭 코디가 클럽이나 파티를 위한 룩이었다면 이제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가져다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매치할 수 있어 일상적인 의상으로 자리 잡았다. 메탈릭 의상은 골드 메탈릭과 실버 메탈릭이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쉽게 코디가 가능하다. 또한 많은 이들이 의상을 더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메탈릭 액세서리 등을 활용하기도 한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많은 국내 스타들과 파워 블로거들의 코디를 참고해 메탈릭 의상을 센스있게 연출해보자. ◇컬러풀의 향연, 2014 S/S 컬렉션서 미리 만나본 메탈릭 2014 S/S 시즌에는 이러한 메탈릭 룩을 활용한 컬렉션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다. 랑방과 펜디의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는 컬러풀한 메탈릭 소재의 의상을 선보이며 메탈릭의
겨울이 깊어갈수록 봄이 기다려지는 요즘이다. 아직 조금은 이른 감이 있지만 패셔니스타들은 다가올 봄·여름 시즌에 일찌감치 대비하느라 분주하다. 미리 시즌 트렌드를 파악하고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트렌드 리더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 2014 S/S 시즌 런웨이를 수놓은 컬렉션을 참고해 올 상반기 센스 있는 패션피플로 거듭나 보자. ◇겨울부터 꾸준한 인기…'파스텔 컬러'의 강세 지난해 형형색색의 네온컬러가 강세였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채도가 한 단계 낮은 파스텔 컬러가 거리를 가득 메울 것으로 보인다. 파스텔 컬러는 이미 겨울부터 '대세'로 떠올랐지만 올 상반기에도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갈 전망이다. '버버리 프로섬(Burberry Prorsum)' '블루걸(Bluegirl)' '쟈뎅 드 슈에뜨(Jardin de Chouette)'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컬렉션에서도 이러한 색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민트, 베이비 블루, 코랄 등으로 대표되는 파스텔 컬러는 화사한 느낌을 자아내는
최근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매니시 룩'이 큰 인기다. 올 겨울에는 피트 하면서도 꽉 조이는 옷에서 벗어나 실용적이면서 편안하게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매니시 룩에 도전해보자. 겨울철 점퍼 스타일에서 벗어나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매니시 룩 스타일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남자들만 입으라는 법은 없다…슈트 스타일 '매니시 룩(mannish look)'이란 말 그대로 '남성다운 룩'이라는 뜻으로, 남성복 디자인을 여성복에 적용해 페미닌한 감각으로 표현한 스타일이다. 대표적으로 남성의 상징적인 정장 스타일을 여성스럽게 재해석한 슈트 스타일을 꼽을 수 있다. 슈트 스타일을 코디할 때는 최대한 미니멀하고 어깨와 허리 등의 사이즈가 딱 맞게 떨어지는 재킷과 슬랙스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액세서리는 최대한 심플하게 매치하고 슈즈는 주로 워커나 옥스퍼드화를 연출해 보자. 무엇보다 매니시 룩에서의 가장 큰 매력은 여성성과 남성성를 더한 중성적인 느낌을 이끌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