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공개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과 변동, 주요 고위직의 자산 순위, 투자 및 저축 현황 등 다양한 재산공개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투명한 사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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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현재 우리나라 금융당국 고위직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김학균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나타났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김 위원의 재산은 약 95억원에 달했다.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장 중 홍기택 KDB산업은행 회장의 재산이 약 7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5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 재산공개 대상자 대부분은 지난해 재산이 증가했다. 대상자(퇴직자 제외) 21명 중 금감원 재산공개 대상자 8명 전원을 포함한 17명의 재산이 늘었다. 이들 중 가장 '부자'는 재산총액 94억6922만원을 신고한 김 상임위원이다. 김 상임위원은 배우자와 함께 소유한 광진구 아파트(9억3600만원)와 미국 버지니아주 그레이트폴스의 교외 주택(9억4000만원) 등을 보유했다. 여기에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 토지 53억9585만원과 예금 18억5639만원을 신고했다. 고승범 금융위 사무처장이 24억7283만원으로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 소속 1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의 평균 보유재산은 18억원대로 조사됐다. 최고 자산가는 91억원을 신고한 이련주 경제조정실장이 차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국무조정실 및 국무총리비서실 소속 1급이상 고위 공직자 신고대상 18명의 '2015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이를 살펴보면, 총리실 고위공직자들의 1인당 평균 재산 보유액은 작년 12월31일 기준으로 18억551만원이었다. 또 최고 자산가는 이련주 경제조정실장으로 91억2060만원을 신고했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은 작년 보다 2567만원 늘어난 11억2859만원 상당을 신고했다. 부부 공동 명의의 서울 양천구 목동5단지 아파트(건물 122.46㎡, 7억2000만원)와 부인 명의의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 도곡 카운티 전세권(건물 122.78㎡, 7억5000만원) 등이다. 목동5단지 아파트의 경우, 1년 전보다 가격이 1600만원 떨어졌고, 도곡동 전세권은 변동이 없었다. 예금은
우리나라의 실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해 신고한 재산이 1년 전보다 8859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현황'에 따르면 윤 장관의 재산은 18억9749만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859만원 증가했다. 월급 저축 및 이자 소득 등으로 예금이 10억3035만원으로 1억1385만원 증가한 것이 영향을 줬다. 윤 장관의 예금은 1억2412만원으로 4480만원 증가한 것을 비롯해 배우자(5683만원), 장남(1150만원), 장녀(72만원)의 예금도 각각 늘었다. 특히 윤 장관 가족은 총 예금의 약 56%를 우체국에 넣어둔 게 눈에 띈다. 윤 장관은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재직 당시 지경부 산하기관 이었던 우체국(우정사업본부)을 30회 가량 방문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부동산은 큰 변화가 없었다. 윤 장관이 소유한 경남 김해시의 전답 가격은 627만원 상승했다. 반면 배우자와
지난해 코스피가 잇따른 대내외 악재로 힘을 쓰지 못하는 동안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고위공직자들의 주식 재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소수의 고위공직자들은 적극적인 매매로 주식 자산을 대폭 늘렸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 자료에 따르면 허원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현대중공업 주식 28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허 부위원장이 보유한 현대중공업 주식 가액은 전년도 5억8660만원에서 3억2200만원으로 45% 줄었다. 허 부위원장의 배우자, 장남, 차남 등 가족명의로 된 건물, 자동차, 예금 등 전체 재산은 전년도 38억7900만원에서 27억5800만원으로 11억원 이상 줄었다. 이중 약 9억원이 현대중공업 단 한 종목에서 발생한 손실이었다. 2013년말 25만7000원이었던 현대중공업 주가는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한 데다 업황부진 우려 등의 악재가 겹치며 지난해 말 11만5000원으로 55% 이상 급락했다. 박기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명단에 올린 총 717명 가운데 영문 이름으로 기재된 인사 2명이 눈길을 끈다. 미국 국적을 가진 강성모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총장과 정민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두 공학자가 그 주인공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강성모 KAIST 총장의 총 재산은 약 16억원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본인 소유 건물(11억8211만원)이 큰 비율을 차지한다. 보유하고 있는 건물은 산타크루즈에 단독주택(198㎡·약 60평)과 서니베일 오피스텔 등이다. 강 총장이 약 2700만원(지분율 0.5%)을 출자한 ZMOS테크놀로지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와 경기도 분당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ZMOS 테크놀로지는 CMOS 반도체 관련 관련 스타트업이다. 강 총장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머세드교 총장을 역임했고, 2013년 2월부터 15대 카이스트 총장을 맡고 있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교수 출신
한국증시를 대표하는 한국거래소의 최경수 이사장의 전체 재산에서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4%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최 이사장과 배우자 및 2명의 자녀들이 보유한 재산은 지난해 기준 43억9500여만원이다. 전체 재산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예금·보험 등으로 비중이 58.9%(25억8600여만원)에 달했다. 토지, 건물 등 부동산의 비중도 43.8%(19억2600만원)에 달했다. 최 이사장 및 가족은 6억2600여만원 가량의 임대채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상장주식이 최 이사장 가족 전체 재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 3.6%(1억5900여만원)에 불과했다. 실제 주식매매가 활발했던 것은 최 이사장 부인이었다. 그는 지난해 AJ렌터카, 금호타이어, 한일이화, 한국전력, OCI, SKC, 현대미포조선 등을 주로 팔고 다음카카오, 하나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MPK 등을 주로 사
국회 소속기관의 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박형준 국회사무처 사무총장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 소속기관 고위공직자 재산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박 사무총장의 재산은 총 13억5625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대비 7374만원 증가한 수준이다. 박 사무총장은 부산 수영구에 3억6200만원 상당의 아파트 한 채를 보유했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박 사무총장 배우자의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합치면 부동산 금액은 총 19억3724만8000원이다. 금융기관 채무는 11억원이다. 박 사무총장과 배우자, 장남의 예금을 합친 금액은 2억6900만원으로 전년대비 7374만원 증가했다. 박 사무총장은 "급여 증가, 장남 취업 등의 이유로 예금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골프회원권은 2억5000만원 상당이다. 국회사무처 구기성 입법차장의 재산은 4억1748만원, 김대현 사무차장의 재산은 9억3178만8000원으로 집계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을 제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재산이 많은 국회의원이 됐다. 또 지난해 말 현재 재산이 500억원 이상인 '거부' 국회의원 3명을 제외한 현역 국회의원들의 평균 신고재산은 19억2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2000만원이 늘어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지난해 말 현재 재적의원 295인 중 국무위원 겸직자 3명(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제외한 292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다. 김세연 의원은 재산이 1443억원으로 안철수 의원 787억원을 크게 앞서 1위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보유 주식 가격 상승으로 재산이 458억원 가량 급증했고, 안철수 의원은 약속했던 주식 기부가 마저 이뤄지면서 재산이 지난해보다 780억원 가량 줄었다. 그동안 2조원이 넘는 재산으로 부동의 1위를 차지했던 정몽준 전 의원은 지난해 지방선거 출마로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한민구 국방장관 등 군 고위 인사들은 주로 저축을 통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정기재산 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한민구 국방장관은 장관은 13억 7383만원을 신고, 전년도 13억5092만원에 비해 2290만원 증가했다. 한 장관은 급여저축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예금액이 증가해 재산이 늘었다. 황희종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1억1807만원에서 1억4471만으로,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은 9억9334만원에서 12억 54591만원으로 증가했다. 황 실장은 급여저축으로, 류 실장은 급여저축과 함께 퇴직금 수령으로 금액이 늘었다. 백승주 국방차관은 12억2312만원에서 12억6353만원으로 증가했는데, 경북 구미에 있는 본인 소유의 토지가격 상승과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아파트 매매과정에서 생긴 차익으로 재산이 늘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6억 5764만원에서 5억 82만원으로 줄었다. 장녀 결혼과 본인 명의 아파트값 하락 등으로
부동산 경기 침체로 방송통신위원회의 일부 상임위원들 재산이 감소한 가운데, 허원제 방통위 부위원장의 경우, 보유하고 있는 주식가치의 하락으로 10억원 이상의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먼저 최성준 방통위원장의 재산은 34억400만원에서 36억5400만원으로 2억5000만원 증가했다. 최 위원장은 급여 및 법원 퇴직수당과 증여 등으로 이같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허원제 부위원장은 보유하고 있는 현대중공업의 주식가치가 하락하면서 지난해보다 11억2100만원이 줄어든 27억5800만원을 신고했다. 허부위원장의 상장사 유가증권의 가치는 2013년 23억1900만원에서 지난해 12억7800만원으로 반 토막이 났다.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김재홍 위원은 부동산 가격의 하락으로 15억1700만원에서 14억9100만원으로 2억6000만원 줄어들었으며, 이기주 상임의원도 24억7700만원에서 2
(세종=뉴스1) 한종수 기자 =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산하기관 포함) 가운데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5년도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지난해보다 9075만원 늘어난 33억926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이사장은 본인 명의의 토지 8억1841만원, 본인·배우자 명의의 건물 8억5022만원, 예금 15억5805만원과 함께 자녀 명의의 예금 1억3984만원 등을 각각 신고했다. 고영선 노동부 차관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논현동 빌딩의 공시가 상승 등으로 지난해보다 1억3881만원 오른 25억368만원을 신고해 2위를 차지했다. 신기창 중앙노동위원회 상임위원이 25억125만원, 이우영 한국폴리텍 이사장이 18억3440만원, 유길상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이 17억9414만원을 각각 신고해 3·4·5위를 기록했다. 노동부 내 가장 적은 재
= ◇경찰청 고위공직자 재산 순위 1. 최현락 경찰청 기획조정관 47억4615만7000원 2. 김성근 경찰청 외사국장 17억6594만7000원 3. 한진희 경찰위원회 상임위원 15억1361만9000원 4. 정해룡 강원지방경찰청 청장 14억5883만2000원 5. 서범수 울산지방경찰청 청장 14억1521만9000원 6. 허영범 경찰청 보안국장 13억7294만6000원 7. 백승엽 경남지방경찰청 청장 11억4445만6000원 8. 신용선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11억449만1000원 9. 윤철규 충북지방경찰청 청장 10억7260만원 10.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 청장 10억744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