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 재산 공개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과 변동, 주요 고위직의 자산 순위, 투자 및 저축 현황 등 다양한 재산공개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어 투명한 사회를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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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 중 이혜정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재산 46억7071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본인 소유 주식의 가격 상승 등으로 전년보다 총 3382만원이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4년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에 따르면 재산 규모 상위권에는 주로 산하기관장들이 이름을 올렸다. 김두철 기초과학연구원장이 43억2346만원 재산 순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재산 39억6048만원을 신고한 정광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장차관 가운데는 윤종록 전 제2차관이 전년보다 2050만원 늘어난 32억8173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윤 전 차관은 지난 19일부터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윤 신임 원장은 지난 한해 장남 결혼 비용으로 전세자금 2억5000만원을 증여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최양희 장관 재산은 32억7860만원으로 전년(30억1351만원)보다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 지난해 국회사무처와 국회 예산정책처, 국회 입법조사처 등 입법지원기관의 1급 이상 공직자 36명 중 28명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14년 말 기준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국회의원을 제외한 국회 1급이상 공직자 36명 중 77.7%에 해당하는 28명의 재산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다. 나머지 8명(22.3%)은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증가자 28명 중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증가한 공직자가 13명(36.1%)으로 가장 많았다. 5000만원 미만 증가한 공직자는 11명(30.6%)이었으며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증가자는 4명(11.1%)으로 집계됐다. 재산 감소 공직자 12명 중에는 5000만원 미만 감소한 공직자가 6명(16.7%)이었으며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으로 감소한 공직자는 1명(2.8%), 1억원 이상 5억원 미만 감소자도 1명(2.8%)으로 신고됐다. 재산증감
# 이정동 강원도의회 의원은 예술품 수집 마니아다. 청자매병과 분청주병, 백자장군 등 도자기 3점과 조선시대 서화 1점, 남궁억 선생 족자 2점, 청동기시대 거울 1점 등을 보유하고 있다. 그가 가진 예술품의 재산 가치는 6700만원 가량.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를 통해 공개된 고위공직자들의 이색적인 재산목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동차·예술품 마니아부터 소·돼지·말 등 가축, 까르띠에·롤렉스 등 명품과 눈에 보이지 않는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까지 각양각색이다. ◇'반짝반짝'한 재산목록=김병환 부산시의회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장녀가 가진 5600만원 상당의 명품 시계를 재산목록에 포함시켜 신고했다. 김 의원 본인이 소유한 롤렉스 콤비(1000만원 상당) 및 까르띠에(700만원 상당)와 배우자의 롤렉스(2000만원 상당), 장남의 롤렉스(1200만원 상당), 장녀의 까르띠에 시계(700만원 상당) 등이다. 노기태 부산시 강서구청장은 배우자의 보석 5800만원 상당을 신고했다
부산지역 구·군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 공직자의 올해 신고재산은 평균 5억7000만 원으로 개별 신고액은 지난해보다 평균 1050만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공직자윤리위원회는 부산시 공직자 중 구·군 의원과 부산교통공사 사장 등 재산공개대상자 189명(2014년 12월 31일 기준)의 재산명세를 25일 자 부산시보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대상 189명 중 재산 증가자는 104명(55%), 재산 감소자는 85명(45%)으로 나타났다. 증가요인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거래, 급여저축·사업소득 등으로 밝혀졌고 감소요인은 생활비 등 가계지출 증가와 고지거부·친족사망으로 인한 신고제외 등으로 파악됐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직자는 영도구의회 안주현 의원으로 6억 원이 증가했고 이어 중구의회 최진봉 의원 5억4000만 원, 부산진구의회 김진수 의원 2억90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재산 증가는 부동산 가액변동과 거래 등이 가장 큰 요인으로 드러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
황찬현 감사원장의 재산은 11억216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보다 3억2926만원 줄어든 액수다. 26일 행정자치부가 공개한 '2015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황 원장은 본인 소유 4억5300만원 상당의 서울 강동구 길동 단독주택 및 본인과 가족 소유의 6억87만원 등을 신고했다. 황 원장은 2013년 말 감사원장에 임명되며 법원을 퇴직, 퇴직금으로 인한 예금 증가로 지난해 재산이 1억8000만원가량 늘어난 바 있다. 올해는 다시 계약해지 등으로 예금이 1억7323만4000원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재산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감사원 고위공직자 중 최고자산가는 진영곤 감사위원이었다. 진 감사위원은 총 34억7827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지난해보다 재산이 4억4867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엔 본인 소유의 서초구 반포2동 아파트 분양권 등 부동산 재산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 유진희 감사위원은 22억3033만원을, 김병철 감사위원은 10억603만원을, 곽상욱 감사위원은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공직자 가운데 으뜸 자산가는 단연 우병우 민정수석이었다. 우 수석은 409억2599만원을 신고했다. 올해 신고한 고위공직자 1825명 가운데 여전히 가장 재산이 많았다. 우 수석 외에도 20억원이 넘는 청와대 고위 공직자는 7명이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421억7437만원을 신고했던 전년보다 12억4837만원 감소한 409억2599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이 준 영향이 컸다. 우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가 토지, 아파트, 빌딩, 예금, 채권 등을 소유하고 있었다. 특히 예금이 166억7231만원(본인 35억1851만원, 배우자 130억9274만원)에 달했지만, 전년보다는 16억5121만원 감소했다. 토지구입비, 세금납무, 명예퇴직금 반납, 교육비, 대여금, 생활자금 등으로 사용했다고 기재했다. 채권액도 166억9171만원(본인 1억5485만원, 배우자 163억2716만원)에 달했다. 본인은 추가 대여 등으로 전년보다 1억9120만원
26일 공개된 2014년 12월 31일 기준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내역 가운에 외교부에서는 국무총리비서실로 파견 나가 있는 장호진 외교보좌관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1억9500여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포함된 부모의 재산이 고지거부 제도에 따라 약 27억원이 제외됐는데도 장 보좌관의 재산이 여전히 50억원대로 가장 많았다.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32억원 가량으로 외교부에서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신동익 다자외교조정관이 약 30억원, 조정원 주이라크 대사가 28억여원, 김홍균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 정책조정비서관이 25억여원, 위성락 주러시아대사가 21억여원, 조태용 제1차관이 20억여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자산이 10억이 넘는 '10억 클럽'에 속하는 외교부 고위 간부는 조사대상인 총 34명 중 절반이상인 1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의 재산은 부동산 가격하락으로 지난해 8000여만원이 줄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부동산 부자는 260억원 어치 부동산을 보유한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292명의 2014년 말 현재 재산 현황에 따르면 박 의원은 토지 210억원, 건물 50억원 등 총 26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박 의원은 부동산(260억원) 등을 포함한 총 재산이 540억원으로 국회의원 최고 부자 3위에 오르기도했다. 다음으로 정의화 국회의장(무소속)이 땅 60억원, 건물 157억원 등 총 217억원어치의 부동산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은 땅 91억원, 건물 119억원 등 총 210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어 정 의장의 뒤를 바짝 쫓았다. 김 의원은 총 재산 1443억원을 신고해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부자에 등극했다.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은 토지와 건물 등 총 105억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고 같은 당 심재철 의원은 보유중인 땅은 없었지만 75억원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어 '부동산
박근혜 대통령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3억3592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 들어오기 전까지 살았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 가격이 오르고, 인세 등 예금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재산은 31억6950만원이었다. 박 대통령은 2014년에도 전년보다 2억7497만원 증가한 28억3358만원을 신고했다. 예금 이 늘었는데, 이유는 '인세 등 예금액 증가'였다. 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뒤 자서전 등 저서들이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인세 수입을 올렸고, 관저에서 혼자 생활하며 2억원 가량의 연봉 상당액을 저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지난해와 증가 사유에 큰 변화는 없었다. '인세 등 예금액 증가'를 꼽았는데, 예금액은 5억3358만원에서 8억950만원으로 늘었다. 삼성동 자택 가격은 23억원에서 6000만원 상승했다.
국회의장, 여야 대표와 원내지도부, 대선주자 등 주요 정치인들의 재산은 어느 정도일까? 정의화 국회의장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대표 등이 10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하는 등 주요 정치인 가운데 상당수가 1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정의화 의장의 총 재산은 105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의사 출신인 정 의장이 소유한 부산 동래구 봉생병원 건물의 가치만 약 100억원에 달했다. 부산 경남 등지의 본인 및 배우자 명의 토지의 가치도 약 60억원 수준이었다. 예금도 60억원 이상에 달했지만, 179억원에 이르는 채무가 순자산을 끌어내렸다. 기업가 출신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도 재산이 137억5600만원에 달했다. 배우자 명의의 예금 101억원이 재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본인 명의의 예금은 84만4000원에 불과했다. 부동산으로는 경기도 고양 덕양구 오금동
지난해 말 현재 국회의원 가운데 최고 부자는 1443억4338만원을 신고한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이다. 조 단위 재산으로 언제나 1위를 놓치지 않던 정몽준 전 의원(MJ)이 국회를 떠나면서 재산순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2위는 787억원을 신고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위는 박덕흠 새누리당 의원(540억원)이 차지했다. 안 의원은 안랩 유가증권(주식)을 공익재단에 기부하는 등 보유재산이 지난해 대비 반토막이 됐다. 26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적 국회의원 292명의 재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상위 10걸에는 새누리당 7명, 새정치연합 2명, 무소속 1명(정의화 국회의장)이 포진했다. 4~10위는 각각 윤상현(196억원) 강석호(152억원) 김무성(137억원) 정의화(105억원) 심윤조(95억원) 장윤석(80억원) 장병완(79억원) 의원이 차지했다. 상위 10명 중 안철수·장병완 의원만 새정치연합 소속이다. 정 의장이 새누리당 출신이어서 사실상 여야가 8대 2 구도
19대 국회에서 최고 주식 부자 의원은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국회의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김 의원의 유가증권 현재가액은 1222억3800여만원이었다. 김 의원 전체재산 총액 약 1443억4400만원의 약 85%다. 그동안 재산공개 때마다 정몽준 새누리당 전 의원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해왔지만 지난해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 국회의원직을 포기하면서 김 의원이 1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재산공개 때 정 의원이 보유한 유가증권액은 약 1조9848억원에 달했다. 김 의원의 유가증권액은 전년에 비해 448억6800만원 정도 올랐다. 상장주식 가운데 DRB동일(분할 존속회사)은 26만2070주(총 831만9635주)가 늘었고, 동일고무벨트(신설회사)는 6만3437주(총 182만3841주)가 증가했다. 두 회사는 2012년 10월1일을 기점으로 분할됐다. 김 의원은 2005년 아버지인 김진재 전 동일고무벨트 대표의 별세로 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