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최원혁 범한판토스 대표이사

[프로필]최원혁 범한판토스 대표이사

장시복 기자
2015.11.26 15:52
/사진제공=LG
/사진제공=LG

LG그룹 계열 수출입물류 전문기업 범한판토스 신임 대표이사에 오른 최원혁 부사장(55·사진)은 글로벌 주요 기업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국제 물류 전문가다.

성균관대 응용통계학과를 나왔으며 CJ대한통운에서 본부장(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8월 해외사업 확대를 꾀하던 범한판토스에 영입됐으며, 3개월 만에 이번 정기인사에서 대표로 발탁됐다.

최 대표는 지난 6월까지 CJ대한통운 글로벌 부사장으로 해외사업을 이끌었고 특히 CJ대한통운 물류연구소장을 맡아 국제 물류 이론과 실무에 능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범한판토스는 지난 10월 LG전자 물류자회사인 하이로지스틱스를 인수했다. 기존 항공·해운 물류사업에 하이로지스틱스의 강점인 육상 물류 경쟁력을 더하게 됐다.

최 신임 대표는 범한판토스와 하이로지스틱스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조직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집중할 전망이다. 범한판토스 관계자는 "최 대표가 범한판토스를 한국 대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력

△1960년생 △한성고 △성균관대 응용통계 학사 △3M코리아 (’85년) △로레알 코리아 본부장 (’98년) △로레알 아시아 프로젝트 디렉터 ('02년) △CJ대한통운 본부장 상무(’06년) △CJ대한통운 본부장 부사장(’13년) △범한판토스 COO 부사장 ('15년)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