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문회' 진실 & 의혹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의 증언, 법적 대응, 의혹 해명 등 다양한 시각과 논란을 다룹니다. 정치·사회적 파장과 진실 공방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와 관련된 주요 인물들의 증언, 법적 대응, 의혹 해명 등 다양한 시각과 논란을 다룹니다. 정치·사회적 파장과 진실 공방을 심층적으로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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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군내 사조직 '알자회'의 배경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게 "육사 34~43기 출신이 만든 알자회를 아느냐"고 질문했다. 우 전 수석은 이에 대해 "들어는 봤다"고 답했다. 박 의원이 "우 전 수석과 안봉근 비선관이 알자회의 뒤를 봐준다는 것을 인정하냐"고 묻자 우 전 수석은 "그런 것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조현천 기무사령관을 통해 장준규 육군참모총장에게 진급 오더를 내린 적 있나"라고 질의했다. 우 전 수석은 "장성 진급에 대해 얘기한 적이 없다"며 "통상적 업무 얘기는 해도 누구 승진 얘기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또 알자회 소속 군내 특정 인사들의 이름을 거명하며 이들의 인사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따지자 우 전 수석은 "그런 적 없다"고 반박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선임자인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돌아가시기 일주일여 전에 저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영한 전 수석은 재직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의 업무일지가 사망 후 공개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김 전 수석은 퇴임 후 급성 간질환으로 사망했다.
조여옥 전 청와대 간호장교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서 '대통령 주사시술'을 묻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처방된 물품은 제가 다 처치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얼굴이나 목에 주사처치를 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했다. 대통령 필러시술을 하거나 도운 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한번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안 의원은 조 전 장교에게 '프로포폴을 본 적 있느냐'고 물었고 조 전 장교는 "청와대 내에서는 본 적도 구비한 적도 없다. (한 차례도 놓은 적) 없다"고 말했다. 또 대통령에게 불면증세가 있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개인적인 의료정보라 말할 수 없다"고 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하나'라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묻자 그는 "민정수석이 된 이후 직접 통화도 하면서 항상 제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 말씀했다. 그 진정성을 믿었기 때문에 존경한다"고 말했다. 자신이 비서실장으로 모신 김기춘 전 비서실장에 대해서도 "존경한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장모 김장자 삼남 개발 회장이 '차은택을 잘 부탁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롯데그룹이 75억원을 압수수색 전에 돌려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 관계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청문회 증인으로 나와 최순실이 우병우 장모에게 '차은택을 잘 부탁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했다고 한다. 장모가 '차은택을 잘 봐달라'는 얘기를 한 게 있나"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전혀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우 전 민정수석은 롯데 압수수색 정보가 사전에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롯데가) 70억인지 75억 받은지도 모른다. 돌려주는 것도 물론 모른다"고 밝혔다. 다음은 박영선 의원과 우병우 전 수석의 문답. -국민들이 '법률 미꾸라지 대부'라고 하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청문회 나와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어떻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비선실세들의 잘못된 국정운영에 대해) 미리 알고 예방하고 조치를 취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우 수석은 '민정수석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해 나라가 이 꼴이 됐다'는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그 부분 미흡한 점은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당시 '노무현씨는 뇌물수수 혐의자'라고 발언했다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저런 말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22일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이하 국조특위)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우 전 수석은 손 의원의 요청에 의해 "노무현씨 당신은 더이상 대통령도, 사법고시 선배도 아닌, 그저 뇌물수수 혐의자로서 이자리에 앉아있는 것이요"라고 읽었지만 "저것을 제가 발언했다는 의도인가 본데, 조사 뒤에 입회 변호인도 있고 저런 말을 한 적 없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2009년 4월30일 이인규 당시 중수부장, 홍만표 수사기획관과 함께 대검 중수부 과장으로 노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를 직접 수사했다. 한편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수사상황을 지켜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회고록을 통해 "말투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K스포츠재단이 롯데그룹에서 70억원인지를 받았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장모한테서 차은택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도망 다니지 않았다"며 "11월초부터 기자들이 수십명씩 와서 매일 벨을 두고 문을 두드려 도저히 집에 있을 수 없어 기자들을 피한 것이다. 그땐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채택도 되기 전"이라고 말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씨는 조사한 적 없다"며 "박근혜 대통령에 보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과는 주로 전화로 소통했다"고 했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 출석,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당시 '당신은 더 이상 대통령도 아니고 선배도 아니다'라고 말한 적 있느냐'는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저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