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선임자인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돌아가시기 일주일여 전에 저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영한 전 수석은 재직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의 업무일지가 사망 후 공개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김 전 수석은 퇴임 후 급성 간질환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