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김영한에게 격려문자도 받아…사망 소식에 깜짝 놀라"

우병우 "김영한에게 격려문자도 받아…사망 소식에 깜짝 놀라"

정영일 기자
2016.12.22 12:39

[the300]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16.12.22/사진=뉴스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실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2016.12.22/사진=뉴스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22일 선임자인 김영한 전 민정수석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대해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에서 "돌아가시기 일주일여 전에 저에게 격려의 문자를 보낸 적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영한 전 수석은 재직 당시 김기춘 비서실장의 업무일지가 사망 후 공개돼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김 전 수석은 퇴임 후 급성 간질환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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