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 재산공개
국회의원, 장관, 법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부동산 부자 순위, 이색 재산, 평균 재산 등 흥미로운 통계와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 장관, 법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을 다양한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부동산 부자 순위, 이색 재산, 평균 재산 등 흥미로운 통계와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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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가운데 최고의 부동산 부자는 32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보유한 더불어민주당의 박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의 박덕흠 의원과 바른정당의 김세연의원이 뒤를 이었다. ◇국회 부동산 부자 톱 10 =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박정 의원은 325억원 규모의 토지와 건물을 보유하고 있었다. 박정 의원은 1년새 보유 부동산 가격이 13억원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유지했다. 272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한 박덕흠 의원과 260억원 규모의 부동산을 보유한 김세연 의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홍문종 한국당 의원은 113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해 4위, 심재철 한국당의원은 75억원의 부동산을 보유해 5위에 올랐다. 김광림 한국당 의원(62억), 배덕광 한국당 의원(58억), 이철규 한국당 의원(58억), 진영 민주당 의원(54억)오신환 바른정당 의원(53억)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기준 5
게임사 웹젠의 의장 출신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이 1600억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현역 국회의원 중 최고 자산가로 기록됐다. 20대 국회에 첫 입성하자마자 주식부자 1위 자리에 등극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김 의원의 재산은 1678억원으로 20대 현역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은 1558억원을 신고해 2위를 차지했다. 김 의원은 종전 신고액 1551억원에서 7억원 가량이 늘었지만 김병관 의원에게 1위를 내주게 됐다. 고(故) 김진재 전 의원의 아들인 김 의원은 DRB동일의 최대주주이자 동일고무벨트의 대주주다. 지난해 여의도 최고 부자 자리에 올랐던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1195억원을 신고해 3위로 밀려났다. 주가하락에 따른 주식가액이 감소한 요인 때문이다. 국내 보안업체인 안랩의 창업주이자 안랩의 최대주주인 안 전 대표는 보유 주식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금융자산이 지난 한해 약 4000만원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대통령 연봉과 수당, 예금이자 등 세후 소득이 2억원 수준이었음에 비춰볼 때 1년간 1억6000만원 정도의 사비를 쓴 셈이다. 최순실씨에게 지급한 옷값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총 재산은 2015년말 35억1924만원에서 지난해말 37억3821만원으로 2억1897만원 늘어났다. 부동산자산과 금융자산이 모두 증가했다. 유일한 부동산인 서울 삼성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25억3000만원에서 27억1000만원으로 지난 한해 동안 1억8000만원 높아졌다. 같은 기간에 금융자산은 9억8924만원에서 10억2821만원으로 3897만원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 금융자산 증가액인 1억8000만원에 크게 못 미치는 금액이다. 지난해 그만큼 사비 지출이 많았다는 뜻이다. 지난해 박 전 대통령의 연봉은
한우, 나전칠기, 첼로...국회의원들의 재산 목록에 오른 '이색재산' 들이다. 23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 변동 신고 내역'을 공개한 가운데, 눈길을 사로잡는 특이한 국회의원들의 재산 목록을 찾아봤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한우'다. 25년간 부인과 소를 키우며 농민운동을 해왔던 김 의원은 한우 2억74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몇몇 의원들의 악기들도 눈에 띈다. 이찬열 국민의당 의원은 6000만원 상당의 첼로를, 권석창 자유한국당 의원은 배우자 소유의 바이올린(2528만원) 등을 신고했다. 각종 서화를 재산으로 신고한 의원들도 있다. 조훈현 자유한국당 의원은 서양화, 사진 등 총 4점의 예술품(총 1억7500만원)을 재산으로 등록한 바 있다. 박인숙 바른정당 의원도 5000만원 상당의 그림 1점을 신고했다. 예술품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은 손혜원 민주당 의원이다. 한국나전칠기박물관장 출신 답게 도자기 7점, 가구 3점
지난해 국회의원 최고 자산가는 160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나타났다. 소속 국회의원 재산이 가장 많은 정당은 1인당 80억7276만원의 재산을 기록한 바른정당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현역 국회의원 중 재산순위 1위는 1678억원을 신고한 김병관 의원이다. 김 의원은 보유주식의 주가하락으로 재산규모가 600억원이 줄어들었지만 부자 국회의원 1위에 등극했다. 이어 김세연 바른정당 의원이 1558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15년 국회의원 최고 부자에 올랐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공동대표는 1195억원으로 3위로 밀려났다. 신고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김병관 의원, 김세연 의원, 안철수 의원, 박덕흠 의원을 제외한 국회의원들의 평균 신고재산 규모는 21억409만원에 달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은 마이너스 14억원을 신고해 국회의원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바른정당의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이 80억7276만원을 기록했다. 정의당의 국회의원 1인당 평균 재산 4억5964만원에 비해 17배나 많은 것으로 '부자정당' 이미지를 입게 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바른정당은 평균재산 80억7276만원, 증가액은 1억6181만원으로 집계됐다. 신고재산액이 가장 많은 의원은 김세연 의원으로 1558억8532만원을 신고했다. 가장 적은 재산을 가진 의원은 6억 2438만원을 신고한 유의동 의원이었다. 유승민 의원은 종전 보다 재산이 11억6285만원 늘면서으로 가장 큰 규모의 변동폭을 보였다. 국민의당은 평균재산액 48억3482만원으로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재산액이 종전보다 10억2019만원 줄면서 가장 큰 낙차를 보였다.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의 재산이 433억7470만원 감소하면서 전체적인 감소를 견인했다. 하지만 안 의원의 재산은 1195억5322만원으로 여전히 국민의
지난해 안랩 주가가 급락하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경선 후보의 연말기준 재산이 지난해 대비 약 43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의 경우 상속으로, 남경필 같은 당 후보와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제주도에 보유한 땅의 가치가 상승하며 재산이 늘어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6년도 국회의원 재산변동 신고 내역'에 따르면 안 후보의 지난해 연말기준 재산은 1195억5322만4000원이다. 지난해 신고금액 1629억2792만4000원(2015년12월31일 기준) 대비 433억7470만원이 줄었다. 줄어든 재산의 대부분은 보유하고 있는 안랩의 주식가치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안랩 주가하락으로 인한 재산감소액은 435억2400만원에 달한다. 안랩은 2015년 시장 마감일(12월30일) 종가 8만1200원에서 2016년 시장 마감일(12월29일) 종가 5만7800원으로 28.8% 하락했다. 그러나 안랩은 올들어 급등, 22일 종가는 9만3800원이다
23일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에 따르면 고위법관 재산공개 대상자 169명의 평균 재간은 22억9476만원이었다. 지난해 대상자들의 평균 재산인 20억 4043만원보다 증가한 것이다.평균이상의 재산을 신고한 법관은 52명(30.7%)이었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대상자는 124명으로 이 중 44명의 재산이 1억원 이상 증가했다. 반면 재산이 줄어든 대상자도 45명으로 이 중 9명의 재산이 1억원 이상 감소했다. 신고 대상자 중 100억대 이상 자산가는 총 5명으로 집계됐다. 사법부 최고 자산가는 재산총액 158억1896여만원을 기록한 최상열 서울고법 부장판사다. 김동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57억1498여만원, 윤승은 대전고법 부장판사가 142억4556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그 뒤를 이었다. 이들은 각각 봉급 저축과 임대 소득 등으로 지난해보다 최소 5억 이상의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법관 중에서는 김용덕 대법관이 48억2756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김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제관계대사, 시의원, 구청장, 군수 등의 평균 재산은 17억 9000여만 원으로 조사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시장과 부시장, 국제관계대사, 시의원 구청장·군수 등 재산공개대상자 67명의 재산명세 및 변동사항(2016년 12월 31일 기준)을 23일 자 전자관보에 공개했다. 재산증감 현황에 따르면 서병수 부산시장의 재산은 2015년 42억8426만 원에서 지난해 1억 2546만 원이 늘어난 44억 972만 원이다. 이들 가운데 재산 증가자는 55명(82%), 재산 감소자는 12명(18%)이었다.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공개대상자는 부산시의회 김병환 의원으로 5억 5800여만 원이 증가했으며, 이어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홍성화 대사가 4억 8600여만 원, 해운대구 백선기 구청장 4억 7800여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개대상자는 시의회 김수용 의원으로 6억 4100여만 원이 감소했으며, 시의회 손상용
경찰 고위직 중 가장 부자는 약 60억원의 재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위를 제외한 고위간부 30명 평균 재산은 6억6291만원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치안감 이상 경찰 고위공직자 31명의 재산공개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들의 재산합계는 약 259억원으로 집계됐다. 최현락 경찰청 치안감(경무과)이 재산 60억2147만원을 신고했다. 전년도에 이어 경찰 고위직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 이는 전년보다 6억6648만원 증가한 규모다.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한 토지와 건물의 가치가 총 1억3000만원 가량 늘었다. 배우자 사업 관련 변동 등으로 예금도 총 1억8000만원 증가했다. 경찰 고위직들이 소유한 차량 목록을 보면 20년이 넘은 모델을 소유하거나 차량이 없는 경우도 상당수에 달했다. 업무용 차량 등이 지원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중구 경찰교육원장은 본인 명의로 1994년식 세피아 1대를 보유했다. 배용주 경찰청 보안국장은 배우자 명의로 1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성수동1가 685-580번지 일대 '뚝섬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숲, 한강, 중랑천과 인접해 생활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2011년 지구단위계획에서 뚝섬 상업지역 연계 개발 계획이 수립됐지만 최근 일대에 공방, 상점, 사회적 기업 등이 자생적으로 유입되면서 맞춤형 공간관리로 변경됐다. 주요 결정사항을 살펴보면 지역 여건변화 및 관련계획, 주민의견 등을 고려해 세부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은 특별계획구역 3개소(3·4·5구역)를 해제하고 필지별 개발이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특별계획구역이 해제된 지역 중 용도지역이 제1종,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은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됐다. 지역 특성이 반영된 건축을 유도하기 위해 지정재료 사용, 필로티 주차장 제한 등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했고, 성동구 임대료 안정 이행협약과 연계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