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떠난 구하라
사회적 이슈와 논란,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조명하며, 독자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화두를 제공합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둡니다.
사회적 이슈와 논란,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에서 사건을 조명하며, 독자들이 생각해볼 수 있는 화두를 제공합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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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공지영 작가가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불법 동영상 촬영 등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재판부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공지영은 25일 페이스북에 녹색당의 '구하라 님의 비통한 죽음을 애도하며'라는 논평을 공유하며 "더구나 가해 남성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한 판사들(이) 직접 동영상(을) 관람한 것(이) 사실이라면 처벌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녹색당의 논평에는 "'연예인 생명 끝나게 해주겠다'며 성관계 동영상을 유포하려 한 가해자 최종범은 죄의 무게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는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그에게 ‘반성하고 우발적이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한 오덕식 부장판사는 고 장자연 씨 성추행 혐의의 조희천 전 조선일보 기자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이것은 재판이 아니라 만행이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에 공지영은 "2차 가해라며 동영상 공개를 거부하는 구하라 측과 달리 "영상의 내용이 중
개그맨 김신영이 라디오 생방송 도중 절친 구하라를 추모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신영은 2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프닝 중 "작은 일에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이 바뀐다"며 "오늘은 굉장히 추운 날, 몸도 춥고 마음도 춥다"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를 7년 정도 했는데, 어제와 오늘은 안녕하지 못한 날인 것 같다"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라디오를 해야 하는데 생방송이라는 것이 참 속상하다"며 "DJ로서 잘 해봐야 하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해 듣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신영은 고인이 된 구하라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故 구하라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임수향이 '제24회 문화연예 시상식'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25일 임수향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수향이 오늘 개최되는 제24회 문화연예 시상식에 불참하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상식 주최 측은 "시상식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참석 예정이었던 임수향씨는 불참하겠다고 알렸다. 구하라씨와 절친한 사이였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임수향은 구하라와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측은 유족 뜻에 따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팬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 하지만 발인 등 장례식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생전 악성댓글에 시달려 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악성댓글 처벌 강화와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촉구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25일 올라온 '악성댓글 관련 처벌 법안을 개선시켜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은 오전 11시 기준 160명의 동의를 받았다.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밝힌 청원자 A씨는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며 "전혀 믿기지 않았다. 자살이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분명한 타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른들은 항상 말한다. 우리가 이 사회의 미래라고, 하지만 연예인분들의 죽음은 저희에게 악영향을 끼친다"며 "제발 악플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주시거나 엄격하게 규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도 올라왔다. 이 청원은 같은 시간 270여명의 동의를 받았다. 청원자 B씨는 구하라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악성댓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촉구했다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의 사망소식이 전해지면서 2심이 진행 중인 전(前) 남자친구 최종범씨의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는지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최씨의 항소심 재판은 '피해자'인 구하라의 사망여부와 관련없이 그대로 진행된다. 형사재판이 중단되는 경우는 '피고인의 사망'인 경우다. 그 경우에는 재판부 결정으로 공소를 기각하게 된다. 형사재판은 검사와 피고인이 양 당사자로 재판에 참여하게 된다. 최씨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구하라는 범죄 피해자라는 법적 지위로 직접 재판 당사자는 아니다. 마찬가지로 최근 병합된 두 건의 고유정에 대한 형사사건에서 전 남편 유족 측과 현 남편 측은 별도로 변호사를 '피해자 법률대리인'으로 세웠지만, 법정에 참여하는 재판 당사자는 아니다. 피해자 측 의견은 '증인'의 '증언'이란 형식 등으로 재판에 쓰일 수는 있다. 다만 검사는 범죄 피해자 또는 그 법정대리인(피해자가 사망한 경우에는 그 배우자·직계친족·형제자매를 포함)의 신청이 있
가수 구하라씨(28)의 자택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인 경찰은 정확한 사인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구씨의 메모가 발견됐다"며 "현장 감식이나 유족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오후 6시쯤 구씨의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일하는 가사도우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가사도우미는 평소 구씨와 오랜 친분을 쌓아온 지인으로 연락이 안 돼 집을 방문했다가 구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전날 현장감식을 진행한 뒤 지인과 가족 등 주변인을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이 청장은 "CCTV(폐쇄회로화면) 분석결과 구씨가 전날 0시35분 귀가했고 귀가 이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귀가 이후 구씨 집을 다녀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식결과를 토대로 검찰과 협의해 부
생전 악성댓글에 시달려 온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설리의 사망으로 포털사이트 다음이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한 가운데 네이버도 비슷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쯤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구하라는 생전 악성댓글로 고통을 호소했다. 그는 올해만 두 차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지난 4월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지 않겠냐"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외신들이 故 구하라(28)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전하며 K팝 스타들이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24일(현지시간) '카라로 유명한 K팝 스타 구하라, 숨진 채 발견' 제하의 기사로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CNN은 "이번 사건은 온라인 악성 댓글에 의한 K팝 스타들의 극심한 압박에 대한 논의를 재점화했다"면서 지난달 14일 세상을 떠난 설리(본명 최진리) 사례를 덧붙였다. 2017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룹 샤이니 김종현도 언급했다. 워싱턴포스트(WP)도 구하라의 사망 소식을 알렸다. WP는 "구하라는 그의 친구인 K팝 스타 설리가 사망한 지 6주도 채 되지 않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 법정공방을 벌였던 사실, 그가 숨지기 전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과 사진도 전했다. 또 WP는 K팝 스타들이 겪는 압박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K팝 스타들이 팬들에 의해 엄청난 중압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은) 부유한 국가들
래퍼 기리보이와 딘딘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구하라를 추모했다. 기리보이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사회연결망서비스) 인스타그램에 "친구지만 선배처럼 연락해서 무언갈 물어보면 자꾸 뭘 도와주려 하고 해주려 했던 따뜻한 사람"이라는 추모 글을 올렸다. 이어 "얼마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통화했는데 갑자기 이래서 당황스럽다"며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구하라를 애도했다. 래퍼 딘딘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하라야 내가 점점 주목받기 시작할 때 넌 날 걱정해주면서 힘들면 연락하고 했었는데, 넌 참 아름답고 빛났어"라며 "근데 내가 아무것도 해준 게 없고 아무 도움이 못 돼서 미안해"라는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정말 미안하다,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줬어야 하는데 정말 미안해"라며 "너무 화가 나도 너무 진짜 세상이 미운데 꼭 행복하기를 바랄게, 미안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생전 밝은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구하라는 이날 오후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故) 구하라의 마지막 길을 팬들도 배웅할 수 있게 됐다. 구하라 측은 25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이날 오후 3시부터 27일 자정까지 팬과 언론 관계자 등의 조문이 가능하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길 원해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족 및 친지, 지인, 관계자 분들은 강남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날 오전 8시부터 조문이 가능하다. 발인 등 모든 절차는 비공개로 한다"며 "고인이 마지막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유족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되는 강남 세브란스병원에는 방문 및 취재를 삼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배우 고(故) 구하라(향년 28세)가 짧은 생을 마감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고 설리(최진리·향년 25세)의 사망 비보가 미처 가시기 전 전해진 소식이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24일 오후 6시쯤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지인이 구하라를 발견하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하라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인과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구하라는 지난 5월에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바 있다. 약 한달 전인 지난달 14일 설리 역시 극단적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인기 많은 스타였던 이들의 잇따른 죽음에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유명인 또는 평소 존경하거나 선망하던 인물이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경우,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역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을 가리킨다. 실제 지난해 우리나라 자살 사망률 증가 역시 베르테르 효과가 원인으로 꼽혔다. 지난해 자살률은
"저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번이라도 곱게 예쁜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고인이 살아 생전 악플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 2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전날인 24일 오후 6시9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그가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올해만 두 차례 자신의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는 지난 4월 쌍꺼풀 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히며 "어린 나이 시절 때부터 활동하는 동안 수많은 악플과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상처받았다. 어린 나이에도 안검하수를 하는 덴 다 이유가 있지 않겠냐"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단 한번도 악플에 대처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저도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