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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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가 "한국이 코로나19에서 아시아의 핫스팟(hot spot·최대 빈발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26일 "한국은 1주일만에 코로나 확진자가 51명에서 1000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26일 우리나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전일 기준 25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가 1146명이라고 밝혔다. 1만6734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블룸버그는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수요일 감염자 1000명을 넘기면서, 중국 중부에서 시작된 치명적인 질병이 더욱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고 있다는 우려를 높였다"고 평했다. 이어 "한국은 26일 기준 하루만에 169명이 추가 확진을 받아 누적 1146명이 됐다"면서 "7만8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한 중국에서 코로나가 정체 징후를 보이면서 한국이 아시아에서 두번째 코로나19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싱가포르를 포함해 약 20 개국이 한국 여행자를 제한하고 있고, 항공편 및 단체 여행이 취소됐다"고 덧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가 무더기로 발생한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하선한 60대 여성이 2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하선 후 발병한 두 번째 사례다.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이 60대 여성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중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지난 20일 하선했다. 이 여성은 대중교통을 타고 일본 시코쿠 지역 도쿠시마현 소재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시코쿠 지역 내 첫 감염 사례다. 이 여성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재차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크루즈선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하선한 후 확진된 사례는 도치기현에 거주하는 여성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이며 발열 등 감염 의심 증상이 없는 이들을 19일부터 사흘간에 걸쳐 970명가량 하선시켰다. 하지만 당시 음성 판정을 받았고 아무런 증상이 없었던 사람 중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별도 격리 없이 귀가하게 한 일본 정부 결정에 대한 논란이 거듭 제기될 것으
서울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되면서 확진환자 규모가 5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도심 집회 제한구역의 확대·신천지 신자 전수조사 등 추가 대책에 나선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 대비 11명 늘어난 51명으로 집계됐다. 지금까지 서울 시내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확진 판정이 나온 공식 전체인원 규모다. 이 가운데 완치된 9명을 제외한 42명이 격리돼 있다.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환자 규모는 공식 집계보다 늘어날 수 있다. 확진자중 1명은 신천지 교인이고 1명은 대구 예식장을 최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내 감염이 의심되고 있는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과 관련된 확진자 규모는 6명이다. 지난 21일 병원에 재직하다 확진자로 판정된 이송요원과 접촉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환자 5명이 추가됐다. ━서울역·효자동삼거리도 도심 집회제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자치구청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충남 천안 지역 코로나19(COVID-19) 세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가 공개됐다. 26일 천안시청 공식 페이스북에 따르면 이 지역 세번째 확진자인 47세 여성은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지난 19일 10시 쌍용동 뮤즈헤어에 출근한 뒤 이날 오후 8시 50분쯤 불당동 지웰더샵 피트니스센터에 갔다. 20일부터 2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같은 미용실에 출근했다. 23일 오후 1시30분에서 2시30분까지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에 갔고, 오후 3시10분에서 35분까지 유량동에 있는 정상갈비에 들렀다. 이후 불당동 지웰더샵 자택에 귀가한 뒤 이날 오후 6시15분에서 30분까지 씨유천안불당더샵점에 방문했다. 24일에는 오전 9시30분에서 10시5분까지 불당동 맑은이비인후과에 갔으며, 같은 동에 있는 나눔약국에 10시10분까지 머물렀다. 이날 오후 2시30분에는 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했고, 오후 4시40분쯤 귀가했다
경남 거창군에서 첫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3명은 모두 거창 침례교회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26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대동리 침례교회 신도인 여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창 지역 확진자 A씨(20세 여성)와 B씨(45세 여성)는 경북 안동시 확진자인 384번(안동 3번) 환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384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밤 9시10분쯤 대구 1호선을 이용해 서부정류장으로 이동, 부모가 있는 거창으로 버스를 타고 가 집에 도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환자는 거창군에서 집에서만 머물렀다고 했으나, 지난 25일 안동시보건소에서 재조사 결과 거창 대동리 침례교회에서 지난 15일과 16일 두 차례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거창 지역 확진자 C씨(66세 여성)는 침례교회 신도지만 384번 확진환자와 직접 접촉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3명은 신천지와 관련이 없으며 마산의료원에 입원해
전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중 62.1%인 711명이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과 관련된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방대본)은 26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전일 오전 9시 대비 253명이 추가되어 현재까지 1146명이 확진되었다"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597명(52.1%), 청도 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14명(10%)"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존 해외 유입 관련 환자는 33명(2.9%), 기타가 402명(35%)였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경북이 677명과 268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는 △부산 50명 △서울 45명 △경기 43명 등 순이었다. 부산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9시까지 50명이 확인됐고, 이 중 동래구 소재 온천교회 관련 사례가 23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다. 정 본부장은 "손씻기,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개인별로 식기나 수건을 각각 사용하고, 테이블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서울 강남구에서도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중 1명은 신천지 교인이고 1명은 대구 예식장을 최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날 오후 4시 강남구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