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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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스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3일 0시 기준
천안 줌바 수강생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천안시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A씨는 81세 여성으로 줌바 수강생인 1번 확진자의 어머니다. 지난 10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후 다음날인 11일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13일 0시 기준
"마스크 5부제하면 마스크 구매 좀 쉽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KN95 마스크 주문했어요. 이것도 괜찮은 거죠?"(한 맘카페 글) 코로나19로 보건용(KF80·KF94)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면서 '대체 마스크'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KN95' 마스크가 대체품으로 떠올랐지만, 이 마스크의 성능과 안전성 등에 대한 의문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KF94 마스크 7000원인데…KN95 마스크는 3000원━13일 11번가, 쿠팡 등 오픈마켓에 'KF 마스크'를 검색하면 300건 이상의 상품이 뜬다. 하지만 이 중 소독제, 마스크 필터, 일회용 마스크 등을 제외하면 진짜 'KF 마스크' 상품은 10개 이하다. 이마저도 품절이거나 개당 약 7000원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다. 'KF 마스크'를 검색해서 나온 상품 중엔 'KN 마스크'도 다수다. 구하기 힘든 KF94와 달리 KN95 마스크는
미국 유명 전염병 연구학자가 한국의 방역체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염병 연구학자 윌리엄 샤프너 밸드더빌트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박사는 13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한국정부와 방역당국은 아주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했고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한국에서 배운 여러 교훈들이 다른 나라로 전파됐을 때 그 나라에 큰 이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샤프너 박사는 이날 △대규모 진단검사 기술 △투명한 정보공개 등 △이동제한조치 없는 방역대책 등을 높게 평가했다. 샤프너 박사는 "정직하게 투명한 정보를 전달할 때 국민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투명하고 정직한 정보전달은 국민의 협조를 끌어내는 데 가장 기초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구·경북) 이동제한조치 없이 대책을 세웠는데 가장 감명받고 감동받은 부분"이라며 "어떻게 성공적으로 열린 시스템이 작용하고 있는지, 알려지지 않은 비밀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 샤프너 박사는 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디즈니랜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 디즈니랜드 리조트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오는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리조트 측은 "(테마파크 내에서) 코로나19 발병이 보고된 사례가 없지만, 캘리포니아주 정부의 지침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고객과 직원들을 고려해 테마파크 2곳을 닫기로 했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1955년 개장한 디즈니랜드가 휴장에 들어간 것은 1963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과 2001년 9·11 테러 사태 뿐인 것으로 보인다. 리조트 측은 디즈니랜드와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방문을 예약했던 손님들에 대해선 일정 변경, 환불 조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조트 내 호텔은 테마파크 2곳의 운영 중단으로 손님들이 여행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당장 문을 닫지 않고 오는 16일까지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개빈 뉴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신규 확진자가 공식 통계발표 이후 사상 최저인 8명으로 줄었다. 코로나19의 발원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도 5명의 확진자만 나왔다. 나머지 3명의 확진자는 해외유입 사례로 우한 이외 지역에선 신규 확진자가 '0'명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8만801명이 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총 3176명이다. 신규 확진자 8명 중 5명은 후베이성에서 나왔는데 모두 우한(武漢)에서 발생했다. 우한 외 후베이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이후 8일째 '0'명이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난 6일 99명을 기록하며 두자릿수를 기록한 데 이어 7일에는 44명, 8일에는 40명, 9일에는 19명, 10일에는 24명, 11일에는 15명, 12일에는 8명을 기록했다.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 나온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중국 외 지역
할리우드 배우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 축구선수 다니엘레 루가니, 농구선수 루디 고베어 등 유명인이 속속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 등에 따르면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 부부는 바즈 루어만 감독의 엘비스 프레슬리 신작 촬영 차 호주에 머물던 중 몸살 기운과 발열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톰 행크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의료 관계자들이 말하는 규약을 따를 것이다. 앞으로 소식을 업데이트 하겠다"고 했다. 같은 날 미국 NBA 유타의 센터 루디 고베어, 가드 엠마뉴엘 무디아이 선수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A 사무국은 "유타의 고베어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해 새로운 공지가 있을 때까지 모든 경기 일정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연이어 무디아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이탈리아 축구 세리에 A도 비상이 걸렸다. 유벤투스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2651명 증가한 1만511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189명 늘어 1016명이 됐다. 유럽 관광의 중심지인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번지며'유럽의 우한'이라는 오명을 받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외신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세계 2위의 고령 인구 구성과 중국인들과의 교류, 정부의 늑장 대응 등을 꼽았다. 우선 이탈리아에서 사망률이 급속도로 높아진 이유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65살 이상 인구 비율은 일본에 이어 세계 2위다. 유럽에서 가장 고령화됐다. 이날 발표된 사망자 수는 전일보다 189명 늘어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는 전 세계적으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많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은 사망자의 절대 다수가 기저질환이 있는 63∼95살 사이의 노년층으로 사망자 평균 나이는 81살이라고 분석했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8만801명이 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늘어, 총 317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