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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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정례브리핑
#경기도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재중동포(조선족) A씨는 지난달 중국 내에서 신종코로나 대비용 마스크를 구하기 힘들다는 가족의 연락을 받았다. 이에 KF94마스크 300장을 구입해 우체국에서 국제배송을 했으나 가족에게 전달되지 않았다. 이틀 뒤 중국 지방정부에서 "국가 비상사태에 우한지역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 그쪽으로 보낸다. 기부해줘서 감사하다"는 문자를 A씨의 가족에게 남겼다. #서울의 한 가정에서 육아도우미로 일하는 재중동포 B씨는 최근 중국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중국 정부에서 며칠 전 B씨가 중국에 거주중인 가족들에게 보낸 마스크 택배를 언급하며 "국가를 위해 기부하면 좋겠다"고 종용했다. B씨는 "어렵게 구한 마스크를 포기하기는 싫었다"면서도 "나중에 중국에 돌아가 살 생각을 하니 정부의 지시를 거절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한국에서 중국의 지인들을 염려해 택배로 보내는 마스크가 적지 않지만 상당수는 중간에 중국 정부에 의해 빼돌려진다. 사실상 '강탈'이지만 택배를 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국내 12·14번째 확진자의 딸 A양(14)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는 3일 "A양을 검역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앞으로 추이를 더 지켜보고 증상이 나오면 추가로 검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A양이 다닌 학원 등에 방역을 진행했다. 현재 A양은 자가격리된 상태다. A양의 아버지인 12째 확진자 B씨(49·중국)는 관광가이드로 지난달 19일 일본에서 한국 김포공항으로 입국했다. B씨는 최근 일본의 버스기사와 지인인 가이드가 지난달 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방역당국에 신고해 검사를 받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의 부인 C씨(41·중국)도 유사증상이 있어 검진을 진행한 결과 2일 확정 판정을 받아 14번째 확진자가 됐다. B씨는 자신이 중국에서 오지 않았기 때문에 유사증상이 있어도 정상인처럼 강릉·군포 등 여러 지역을 돌아다닌 것으로 파악돼 해당 지자체는 방역을 진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으로 전세계 증시 시총이 보름새 3900조원이나 증발했다. 버블 우려에 바이러스 공포까지 겹치자 투자자들이 현금화에 나선 것이다. ━전세계 시총 3900조원 증발━3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세계거래소연맹(WFE)와 MSCI전세계지수(ACWI)를 인용, 신종 코로나 경계가 강화한 지난달 17~31일 사이 세계 시가 총액이 약 3조3000억달러(약3940조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닛케이는 "초저금리와 미중 1단계 무역합의 등 낙관에 빠져있던 투자자들이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공포에 빠졌다"면서 "주가가 고점을 찍었다고 판단하는 이들이 현금화를 서두르고 있다"고 전했다. 전세계 증시는 지난해 9월부터 미국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여왔다. 국제통화기금(IMF)과 WFE 등은 세계 증시 시총이 과도하게 높다는 경고를 해왔다. 각국 증시 시가총액을 명목 국내총생산(GDP)으로 나누어 버블 정도를 파악하는 버핏지수에 따르면 미국은 160%, 일본은 110% 등
정부가 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발원지’ 우한이 위치한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했거나 체류했던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미 중국 전역으로 신종 코로나가 확산된 상황에서 ‘미봉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2003년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를 추월하며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가 후베이성에 한정했던 중국인 등 외국인의 입국 금지를 중국 전역으로 확대할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만7205명, 사망자는 361명이다. 하루 전보다 각각 2829명, 57명 늘었다. 하루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사스 당시 중국에서는 5327여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349명이 숨졌다. 사스는 2002년 11월 발병해 약 9개월 동안 지속된 수치다. 신종 코로나의 경우 지난해 12월31일 보고된 이후 단 1개월 만에 사스를
교도소·구치소에서 유리벽 없이 직접 접촉이 가능한 특별접견이 중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여파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시기 이후 구속돼 들어오는 수용자도 일정 기간 분리 조치 후 감염 여부를 판단한다. 3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지난달 28일 전국 53개 교정시설에 '특별접견(장소변경접견)을 잠정 중단'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 특별접견은 유리벽 등 차단 접촉 시설 없는 장소에서 면회하는 것을 말한다.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2018년 기준 한해에 7234건의 특별접견이 이뤄졌다. 최초로 수형자 자치제를 운영해 온 영월교도소의 경우 모든 접견을 '개방접견' 형태로 실시해오기도 했다. 특별접견과 마찬가지로 '유리벽 없는 면회'지만 변호인 등 공무상 접견은 허용 중인 상태다. 피의자의 방어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변호인이나 보호관찰관, 경찰관 등이 접견을 오는 경우 교도소·구치소 입구에서 문진표 작성 및 손세척 이후 입장 가능하다. 접견
미국이 2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항공기 승객에 중국 방문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국토안보부(DHS)는 공항 당국자들이 모든 미국행 승객에게 최근 14일 내 중국 본토를 방문한 적 있는지 확인하는 등 탑승 절차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자들은 필요에 따라 승객의 여권을 면밀히 조사할 수 있다. 또 최근 14일 이내에 중국을 방문한 적 있는 미국인의 경우 당국이 지정한 미국 내 7개 공항을 통해서만 입국해야 한다. 여기에는 뉴욕 존F케네디, 시카고 오헤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타코마, 호놀룰루, 로스앤젤레스, 애틀란타 국제공항이 포함됐다. DHS는 "비행 도중 누군가가 최근 2주 내 중국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곧바로 7개 공항 중 한 곳으로 항공기 경로를 변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새로운 규정은 화물 전용 항공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앞서 미 정부는 최근 2주 내 중국에 체류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배설물로도 전염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존에 알려진 주 감염 경로인 사람 간 비말(침 방울)뿐아니라 화장실 역시 감염경로로 제기된 셈이다. 중국의 광둥성 선전 보건당국이 환자들의 대변 샘플에 있는 신종 코로나 유전자를 추적한 결과 대변-경구 간 감염 가능성을 밝혀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보건당국은 선전에 위치한 제 3인민병원 연구진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감염자의 대변 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연구진은 극소량의 배설물이라도 사람의 손 등을 통해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수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대변-경구 감염은 손을 입으로 자주 가져가는 유아에게서 많이 발생한다. 장치웨이 중국 광저우 남부의대 공중보건학 교수는 "변기 물을 내릴 때 튄 물방울이 공기 중에 퍼지면서 같은 화장실을 쓴 사람들이 감염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장치웨이 교수는 "이제 화장실 소독이 문제가 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페이스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관한 유해하고 잘못된 정보를 삭제키로 결정했다. 치료와 예방에 대한 잘못된 방법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페이스북은 지난 30일(현지시간)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자 페이스북 뉴스룸을 통해 잘못된 정보와 유해콘텐츠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뉴스룸에서 페이스북은 "세계적인 의료기관과 지역 보건 당국이 사람들에게 위험을 가할 수 있는 허위 사실이나 근거 없는 음모라고 판단한 콘텐츠에 대한 삭제 조치도 시작했다"며 "표백제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다는 주장 등 올바르지 못한 치료법이나 예방법을 조장하는 콘텐츠는 집중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발생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잘못된 정보를 유포할 수 있는 해시태그도 차단하기로 결정했다. 페이스북은 유해 콘텐츠를 차단하는 것 외에도, WHO나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페이스북에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도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