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 3,787 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환자인 중국인 남성이 입국 12일이 지난 뒤에야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이 남성 거주지인 경기 부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번째 환자인 관광가이드 중국인 A씨(49)는 업무상 일본 체류 후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씨가 방역당국에 신고를 한 것은 30일, 이어 31일 A씨는 확진 판정을 받는다. 부천시에 따르면 A씨는 중국 국적이지만 최근 중국에 다녀온 적이 없어 귀국 후 아내와 초등학생 딸과 함께 경기 부천시 자택에 머물러왔다. 또 유사증상이 있어도 중국에 다녀오지 않았기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시는 밝혔다. 시는 A씨가 최근 언론에 보도된 중국 외 2차 감염자인 일본의 관광버스 기사, 그 버스에 탔던 가이드와 일본에서 접촉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 남성이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11일 동안
중국 정부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겠다며 군대 투입을 결정했다. 1일 인민일보에 따르면 중국 중앙군사위원회는 전날 시진핑 국가주석 지시에 따라 중국 전역의 200만 인력을 신종코로나 방역 현장에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중앙군사위는 '감염병 저지전 승리를 위한 통지문'에서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주석 지시에 따라 군대에 부여된 전염병 방역 임무를 단호하게 완수하라"고 촉구했다. 또 군사위는 "군대가 전염병 방역 임무를 짊어졌음을 인식하고 용기 있게 앞으로 나서 전염병 방역 선봉대와 돌격대가 돼라"고 했다. 그러면서 군 지휘관들이 신종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솔선수범해 현장을 지키고 장병을 단합해 공산당과 인민에게 좋은 평가와 신임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군은 현재 시 주석이 '전염병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발병지인 우한으로 주요 군부대 의료진과 수송기, 물자를 보내 방역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신종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도시에서 사람들이 군집하는 걸
질병관리본부는 1일 지금까지 371명의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시행한 결과 현재 12명이 확진, 289명이 음성으로 격리해제 됐으며 70명이 검사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확진환자의 상태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4번 환자도 안정적인 상태에서 폐렴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접촉자 465명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이중 3명(5번 관련 1명, 6번 관련 2명)이 환자로 확진된 바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11번째 환자 중 현재까지 진행된 추가 역학조사 경과도 발표했다. 5번 확진자(33세 남성)의 접촉자는 29명으로 이 중 지인 1명(9번, 28세 여성)이 확진돼 서울의료원에 입원중이며 나머지 접촉자는 자가격리 등 조치 중이다. 5번 환자는 증상 발현 후 버스 등을 이용해 음식점, 슈퍼마켓, 웨딩숍 등을 방문했다. 6번 환자(55세 남성)의 접촉자는 현재까지 25명이 확인됐고 이 중 가족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잠복기인 14일 동안 격리 생활을 하게 된 중국 우한 교민들은 어떤 보상을 받게 될까. 정부는 이들이 격리기간 동안 생계활동을 하지 못하는 만큼 자금을 지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1일 "신종코로나 방역대책 진행 과정에서 자가격리 또는 격리대상이 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나타날 수가 있다"며 "정부는 긴급생활 지원자금을 통해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12월30일 고시한 '긴급지원 지원금액 기준'에 따르면 생계지원 금액은 1인가구 기준 월 45만4900원, 2인가구 77만4700원, 3인가구 100만2400원, 4인가구 123만원, 5인가구 145만7500원, 6인가구 168만5000원이다. 가구구성원이 7인 이상이면 한 명 증가할 때마다 22만7500원씩 추가된다. 유급휴가도 받을 수 있다. 중수본은 "공무원인 경우 해당 부처를 통해서 유급으로 휴가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1일 질병관리본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12번째 확진자가 경기도 부천에서 거주한 것으로 파악돼 관계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 관광가이드 A(49·중국인)씨는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에 입국해 부천 지역에서 거주했다. 현재 확정 판정을 받은 A씨는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며, 입국 전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A씨는 경로 파악 등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확진자의 거주지는 부천시 대산동(옛 심곡본동) 부천남초등학교 인근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자가격리자는 4명, 능동감시 대상 44명, 외국인 9명으로 확인됐다. 앞서 시는 중국을 방문한 영상 의학적 폐렴이 나타난 유증상자 2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능동감시 대상자로 전환했다.
1일 질병관리본부.
전북 군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와 접촉했던 한 병원 직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전북 보건당국은 국내 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와 접촉한 뒤 의심 증상을 보였던 군산 한 병원의 직원이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전날 8번째 확진환자로 분류된 A씨(63·여)는 지난달 28일 군산 시내 한 내과병원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병원 한 직원은 A씨를 만난 뒤 31일 오후 4시부터 발열, 두통 등 의심 증상을 보였다. 이 직원은 현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 보건당국은 음성 판정 24시간 후인 2일 새벽 2차 검사를 검토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당국은 8번째 확진환자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국내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 거주지가 경기 부천시로 파악된 가운데, 장덕천 부천시장이 관련 정보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1일 장덕천 부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타깝게도 부천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장 시장은 "(확진환자는) 중국 국적 49세 남성으로 최근 중국을 다녀온 적이 없는 사람"이라며 "아내와 초등학생 딸이 함께 살고 있다"고 썼다. 이어 "부천시는 역학조사관과 함께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고, 확정판정 즉시 환자가 다녔던 장소 중 밀접접촉자가 있는 곳은 폐쇄하고 소독했다"면서 "밀접접촉을 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격리 등 조치를 취하고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장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동선 등 필요한 부분은 확정되는대로 발표하겠다"며 "완전히 지켜내지 못해 죄송하다"고 적었다. 앞서 같은 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2번째 환자는 49세 중국인 관광가이드로 업무상 일본 체류 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마스크 사재기와 폭리 행위, 가짜 마스크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29~30일(현지시간) UAE 걸프뉴스, 홍콩 SCMP 등에 따르면 마스크 사재기로 폭리 현상 등이 이어져 각국이 직접 통제에 나서고 있다. 30일 걸프뉴스에 의하면 한 상자(20개)에 150~180디르함(약 5만 원)이었던 N95 마스크가 수요 급증으로 전날 1박스에 150~599디르함(약 20만 원)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이에 두바이 경제청은 우한 폐렴 사태를 틈타 마스크 가격을 올리는 행위는 불법이라면서 이런 약국과 의료용품 공급 업체를 신고해달라고 공식 트위터 계정에 게재했다. 30일 홍콩에서는 드러그 스토어 체인점인 ‘왓슨스’ 230개 지점에서 마스크를 판다는 소식에 손님들은 전날부터 줄을 섰다. 한 사람당 1박스(50개)로 제한을 했지만 점포 1곳당 판매량이 20박스에 불과해 몇몇 시민들은 점포 문을 발로 차거나 직원에게 욕
중국 우한 교민 333명을 태운 2차 임시항공편이 1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중국 검역을 통과하지 못해 1차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한 A씨도 2차 항공편을 통해 귀국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A씨는 31일 발생한 발열로 1차 항공편에 탑승하지 못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받았다. 자가격리 기간에는 이동을 할 수 없다는 중국 보안당국의 결정에 따라 외부 출입을 하지 못했다. 이후 우리 정부는 A씨의 상태가 양호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됐고 본인의 적극적인 귀국의사를 확인하면서 재입국을 시도했다. 주 우한 총영사관을 통해 후베이성 정부에 교섭을 진행하다 마지막 순간 중국에서 동의하면서 A씨는 공항으로 이동해 2차 전세기에 몸을 실을 수 있었다. 임태호 중수본 총괄반장은 "중국 검역을 통과되지 못한 유증상자는 오늘 중국 검역 단계에서 발열이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이 됐다"며 "탑승 전 검사에서 발열된 호흡기 증상이 없어 무증상자로 분류돼 이코노미석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가 경기 부천에서 거주해온 것으로 파악돼 관계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1일 부천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2번째 확진자 관광가이드 중국인 A씨(49)는 지난달 19일 김포공항에 입국해 부천시에 거주해왔다. A씨는 확정 판정을 받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입원 중이다. A씨는 입국 전 일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A씨는 경로 추적 및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몸에 이상이 있으며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자는 4명, 능동감시 대상 44명, 외국인 9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