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확산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 현황과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방역 정책,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객관적으로 제공하여 독자들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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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따라 4·15 총선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발족을 잠정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민주당은 정치권의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선대위를 발족할 계획이었지만 전날 두 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는 등 위중한 상황을 고려해 선대위 발족을 연기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노란색 점퍼인 '민방위복'을 입고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금은 무엇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대해 온국민이 대응을 잘 하는 게 중요하다"며 "상황이 진정될 때까지 선대위 발족을 연기하고 상황을 관리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로 총선이 70여일 남았고 많은 예비후보들이 각 지역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며 "우리 당은 악수 없는 선거운동을 하는 등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 국민께서 위화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대표는 야당에 공동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Q. 증시 당분간 상승 모멘텀 둔화, 낙폭은 제한적? - 과거 유사 증시 조정 사례…질병 영향 단기적 - 단기 변동성보다 대외 펀더멘털 여건 영향↑ Q. 신종 코로나 vs 사스…시장 상황 차이는? - 中 정부의 늑장 대응과 초기 확장성 ‘비슷’ - 국제적인 방역 체계, 과거와 비교 안 돼 - 사스 때처럼 장기적인 이슈로 갈 가능성↓ Q. 이익 모멘텀 우위·中과 관련성 낮은 업종 주목? - 단기 변동성 마무리 후 업종 간 실적에 주목 - 반도체 중심 기술주 전망 여전히 긍정적 - 광고업종 이익 모멘텀 유효 - 낙폭과대업종 관심 필요 Q. 테슬라 ‘깜짝실적’에 따른 관련주 관심 유효? - 테슬라 2분기 연속 흑자 기조 지속 - 우리산업·LG화학 등 관련주 상승세 - 실적 모멘텀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 - 전기차 대중화 아직 갈 길 먼 상황 Q. WHO의 비상사태 선포 따른 시장 영향과 전략은? - 세계보건기구, 신종 코로나 ‘비상사태’ 선
SK하이닉스는 31일 진행된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다중전화회의)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현재 중국 우시공장의 조업상 특이사항이나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다만 2월9일까지로 예정된 중국 당국의 휴무조치가 추가 연장되는 등 장기화되면 실제 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런 경우에 대비해 컨팅전시 플랜을 마련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26조9907억원, 영업이익 2조71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 줄었다.
인제대학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2019학년도 학위수여식'과 '202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제대는 지난 28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책회의를 열고 내달 14일 개최 예정이었던 졸업식과 내달 27일 예정된 입학식을 취소하는 등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학위수여식 취소에 따라 졸업장 및 상장 수여, 학위복 대여는 학과 단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식 취소로 신입생들에게도 학과 단위로 대학생활을 안내한다. 한편 인제대는 지난 28일부터 감염병 대응팀을 가동하고 대학 자체 선별진료소 설치, 감염병 예방 위기 대응 메뉴얼 전파, 마스크, 손 소독제, 소독 알코올등을 상시 구비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에 힘쓰고 있다. 중국 거주 및 방문 외국인 학생, 재학생은 잠복기(14일) 동안 격리 숙소에 머물게 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 1학기 중국 파견 예정이었던 한국인 교환학생 14명의
31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질병관리본부가 31일 생물안전작업대(클래스II 이상) 사용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취급하는 실험실 생물안전 기준을 발표했다. 질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병원성 잠재력·전파 역학이 명확하지 않으므로 모든 검체를 잠재적 감염원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바이러스 노출 위험을 최소화한 실험실 생물안전 기준을 공개했다. 기본적인 기준은 △호흡보호구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에어로졸 발생 가능성 작업은 생물안전작업대(클래스II 이상) 내에서 수행 △폐기물은 고압증기멸균 등 의료폐기물로 처리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감염 가능성이 있는 물질을 취급하는 작업은 생물안전 2등급 수준의 실험실에서 생물안전작업대(클래스Ⅱ 이상)에서 △불활화된 검체를 취급하는 작업은 생물안전 2등급 수준의 실험실에서 △바이러스 배양 등 병원체를 직접 취급하는 실험은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에서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질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검체 또는 바이러스를 취급하는 모든 실험실에서 이같은 생물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질병관리본부 31일 발표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3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5포인트(0.02%) 오른 2148.4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07포인트(0.16%) 오른 657.46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487억원, 74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4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 LG화학이 1%대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SK텔레콤 등도 강세다. 업종별로는 종이 목재, 의료정밀, 전기 전자, 은행, 화학 등이 오름세며 서비스업, 비금속광물이 내림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9억원, 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20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류, 소프트웨어, 의료 정밀기기 등이 강세며 일반 전기전자, 통신장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중국내 확진자와 사망자의 하루 증가폭이 지난 30일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확진자와 사망자 증가추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3명 추가로 발생해 중국 본토내 총 누적 사망자 213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42명은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나왔고, 헤이룽장(黑龙江)성에서도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이후 급증하고 있다. 지난 30일에 발표된 추가 사망자는 38명이었는데 이날 43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내 신규 확진환자는 1982명 늘어 누적 9692명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때 전세계 감염자(8000명)을 넘어섰다. 지금까지는 지난 28일 발표된 하루 확진자 증가수가 1771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31일 1982명으로 역시
이탈리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2명은 중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졌다. 30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이탈리아에서 2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중국에서 온 중국인 관광객 2명이다. 현재 로마 병원에 격리된 상태며, 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당국은 신종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이탈리아와 중국을 오가는 항공노선을 폐쇄했다. 콘테 총리는 "우리가 중국 노선을 항공 운항을 중단한 유럽연합(EU) 첫 번째 국가일 것"이라고 말했다. 콘테 총리는 31일 각료회의를 소집해 바이러스 관련 추가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연초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영향을 받을까 우려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경제심리 개선흐름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이 지표를 통해 확인됐다”면서도 이런 우려를 나타났다. 홍 부총리는 “아직까지 실물지표상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전개상황에 따른 파급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역량을 총동원 중”이라며 “제발 최근의 경기 개선 신호들이 확실한 경기 반등 모멘텀으로 이어질수 있도록...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제압!”이라고 적었다. 이날 발표된 2019년 12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해선 “경기 개선의 신호가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3가지 의미있는 특징’을 언급하며 △2개월 연속 전체산업생산·소매판매·설비투자 트리플 상승 △12월 설비투자 증가, 11~12월 국내기계수주 증가 △35개월만에 경기선행·동행지수 동반상승을 꼽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31일 0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43명 추가로 발생 중국 본토내 총 누적 사망자 213명으로 늘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 보고된 사망자 중 42명은 신종 코로나의 발원지인 후베이(湖北)성에서 나왔다. 중국내 신규 확진환자는 1982명 늘어 누적 9692명을 기록했다. 지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때 전세계 감염자(8000명)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