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우려에도 코스피 상승 출발

속보 신종 코로나 우려에도 코스피 상승 출발

배규민 기자
2020.01.31 09:28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국내 증시는 상승 출발했다.

31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5포인트(0.02%) 오른 2148.4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07포인트(0.16%) 오른 657.46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487억원, 74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47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시가 상위 종목은 대체로 강세다.LG화학(315,500원 ▲4,500 +1.45%)이 1%대를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955,000원 ▲17,000 +1.81%),셀트리온(209,000원 ▲3,000 +1.46%),SK텔레콤(77,900원 ▲700 +0.91%)등도 강세다.

업종별로는 종이 목재, 의료정밀, 전기 전자, 은행, 화학 등이 오름세며 서비스업, 비금속광물이 내림세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99억원, 4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이 206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 의류, 소프트웨어, 의료 정밀기기 등이 강세며 일반 전기전자, 통신장비, 오락문화 등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배규민 기자

현장에 답이 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