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955,000원 ▲17,000 +1.81%)는 31일 진행된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다중전화회의)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현재 중국 우시공장의 조업상 특이사항이나 별다른 문제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다만 2월9일까지로 예정된 중국 당국의 휴무조치가 추가 연장되는 등 장기화되면 실제 조업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런 경우에 대비해 컨팅전시 플랜을 마련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매출 26조9907억원, 영업이익 2조712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