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엑스포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린산단 등 미래 친환경 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다룹니다. 정부 정책, 기업 혁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기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정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그린산단 등 미래 친환경 산업의 현재와 발전 방향을 다룹니다. 정부 정책, 기업 혁신, 에너지 자립 및 친환경 기술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 211 건
"LNG(액화천연가스) 기지가 있는 강원도가 액화수소 사업을 실증하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내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업·연구소들도 강원도로 모여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할 것입니다."(강원테크노파크 관계자) 강원도에서 세계 최초의 액화수소 추진 선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올해 '액화수소 규제자유 특구산업'으로 선정된 강원도에 관련 기업·연구기관들이 모여 액화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기술 개발 및 실증에 들어간다. 28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원도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벤처기업 창업촉진 및 산업화 지원 비영리법인인 강원테크노파크가 참여해 지난 7월 지정된 강원도의 액화수소 규제자유 특구산업을 소개했다. 액화수소 제조·저장·운송·충전·활용에 이르는 전 세계 기술 기준을 만드는 게 강원테크노파크의 목표다. 2030년까지 연간 3500억원의 매출액과 2800명의 신
'그린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와 콘퍼런스 등을 선보이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가 28일 개막했다.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한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이날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지난해 '대한민국 수소 엑스포'를 통해 청정 대한민국, 차세대 에너지 선도국가의 비전을 보여준 국회수소경제포럼과 머니투데이는 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한 고민을 담아 '2020 그린뉴딜 엑스포'를 준비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 대한민국의 그린 정책과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체들이 국민들과 함께 혁신적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하는 '그린 싱크탱크 플랫폼'이다.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방역을 최우선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비대면 채널로 새로운 전시·콘퍼런스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8일 열리는 개막총회에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명래 환경부 장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소경제는 현 세대를 넘어 우리 미래세대의 자긍심이 될 것이다. 머니투데이는 일찌감치 수소가 바꿀 세상에 주목했다. 2018년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분야로 수소를 제시하면서 가보지 않은 길을 과감하게 뛰어들 것을 주문했다.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제2회 대한민국 수소엑스포)가 28일 개최되는 데 앞서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이 국가 수소경제 정책의 틀을 짜고 있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났다. 두 사람은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한 대담에서 “에너지는 이념이 아니라 미래이자 생존의 문제”이라는데 공감하며 “잘 짜인 계획과 과단성 있는 그린뉴딜 추진을 통해 성과를 이뤄내자”고 밝혔다. ━◇ 수소발전 의무화 등 그린수소 인프라 확대 총력━▶성윤모=정부는 발전 분야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근 정세균 국무총리가 위원장을 맡은 수소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
수소는 빠르게 진행되는 '에너지 대전환'의 가장 중요한 축을 차지한다. 우주 탄생의 씨앗인 수소로 전기를 생산하고 자동차를 움직이며 음식을 조리한다. 말 그대로 '일상의 대혁명'이다. '그린뉴딜'이라는 에너지 전환의 고속도로에 올라탄 대한민국 수소경제가 이제 한국을 넘어 전세계로 내달리려 한다. 대한민국은 이 어젠다에서 모처럼 '퍼스트무버'(First Mover)의 길을 가려 한다.대한민국이 주도할 수소경제는 현 세대를 넘어 우리 미래세대의 자긍심이 될 것이다. 머니투데이는 일찌감치 수소가 바꿀 세상에 주목했다. 2018년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분야로 수소를 제시하면서 가보지 않은 길을 과감하게 뛰어들 것을 주문했다. 이듬해에는 제1회 ‘대한민국 수소엑스포’를 주관했다. 정부는 올해 민관 합동으로 수소경제위원회를 발족해 수소경제 이행에 드라이브를 걸기 시작했고 기업들도 수소산업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다. 수소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국가들은 표준 선점 경쟁 중이다. 어느 한 분야에서 표준을 선점하면 그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신 등 기술 분야를 비롯해 의료, 유통, 교육 등 시스템까지 표준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가장 뜨거운 표준 선점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차세대 에너지다. 그동안 화석연료에 상당 부분 의지했던 인류는 환경파괴, 고갈 등 화석연료가 가지고 있는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차세대 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후보가 '수소'다. 수소는 아직 시장 초기 단계인 만큼 생산부터, 운반, 저장, 충전 등 에너지 이용 전과정에 대해 표준화 논의가 진행 중이다. 현재 현대차 등이 전 세계에서 기술적으로 가장 앞섰다고 평가받는다. 28~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차세대 에너지 시장의 표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접할 수 있다. 행사 마
세계 주요 국가들이 10여 년 내외로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를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지금처럼 환경을 무시하고 성장만 추구했다가는 시장과 소비자의 외면은 물론, 더 나아가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는 위기감으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경제·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을 지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은 선언만으로는 실현할 수 없다. 결국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은 과학과 기술이다. 내연기관 자동차 판매 금지 선언이 가능한 것도 전기차, 수소차 기술과 시장이 빠르게 발전·성장하고 있어서다. 28~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녹색 지구를 지키면서, 그 속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29일 오전 진행되는 R&D(연구개발) 세션에는 크리스토퍼 헤블링 프라운호퍼 ISE(태양에너지연구소) 수소기술본부장, 정기정 국가핵융합연구소 ITER 한국사업단장, 이영덕 한국기계
30일 오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 투자 세션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따른 새로운 투자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다. 청정에너지 생산과 탄소배출량 저감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따라 당장 탄소효율이 높은 기업들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기존 탄소배출권 매도량이 많았던 철강, 에너지, 석유화학 기업 중 탄소효율을 달성할 기업들이 주목된다. 한국거래소는 탄소효율 그린뉴딜지수를 개발 중이다. 산업 특성과 매출단위당 탄소배출량을 점수화해 탄소효율이 높은 기업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일본도 S&P와 협업해 만든 탄소효율지수에 연기금이 투자하고 있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 역할이 중요하다. 특히 수소에너지의 기여가 기대된다. 시장에선 이미 수소인프라와 수소전기차 등 관련주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수소는 특히 환경규제, 성장성, 에너지 패권 등으로 인해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 콘퍼런스 수소도시 세션에선 깨끗하고 안전한 수소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에서 전문가들이 나서 수소도시 건설 및 운영 방안을 토의한다. 수소도시는 수소에너지 수급 생태계를 도시와 연결하고 주거, 건물, 교통 등에 수소에너지를 활용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다. 수소도시는 에너지 전환과 대용량 수소 수급으로 자동차, 연료전지에서 플랜트, 건설, 모빌리티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가능하다. 이날 콘퍼런스에 연사로 나서는 이재훈 한국가스안전공사 수석연구원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 시장에 의해 작동되는 사업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소도시에 디지털 접목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수소도시 건설에 필요한 설계, 시공, 운전, 운영 기술에 전자, 제어, 통신, 인공지능 등의 기술을 융합해 도시를 지능화·스마트화 플랫폼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수소 활용의 대표적 모델인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막해 30일까지 '그린 에너지'를 주제로 전시와 콘퍼런스 등을 선보이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국회수소경제포럼 주최)는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연구기관, 공공기관, 기업 등 대한민국의 그린 정책과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체들이 국민들과 함께 혁신적 아이디어와 전략을 공유하는 '그린 싱크탱크 플랫폼'이다. 엑스포의 백미는 첫날인 28일 열리는 개막총회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주최 기관인 국회수소경제포럼의 전해철(더불어민주당)·이종배(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한다. 또 일선 현장에서 그린 정책과 사업을 추진 중인 지방자치단체를 대표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특별강연을 하고, 우병렬 강원도 경제부지사도 동참한다. ━정세균 총리 "그린뉴딜 원동력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열쇠는 수소경제"━최근 수소경제위원회에서 그린뉴딜을 통해 수소경제 '퍼스트 무버'(First Mover·선도적 개척자)의 비전
대한민국 '수소경제'가 '그린뉴딜' 성장엔진을 달고 '퍼스트 무버(First Mover)' 도약에 나선다. 명확한 계획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미래세대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이자 약속이다. 민관 협력을 통한 신뢰가 쌓이는 만큼 2~3년 내에 수소경제의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진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0 그린뉴딜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뤄진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과 진행한 대담에서 "산업경제 측면에서 '수소경제'가 시장을 처음으로 개척해 나가는 좋은 '퍼스트 무버' 사례"라며 "앞으로 2~3년 뒤면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특히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수소경제는 과제 자체가 새로운 걸 만들어가는 것으로 선례도 있지 않아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를 업계와 같이 고민하며 추진하고 있다"며 "정부만 또는 민간만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함께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녹색산업의 성장, 에너지 전환을 통한 저탄소 경제·사회로의 전환, 수소생태계 구축 등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0 그린뉴딜 엑스포'는 국내에서 열리는 행사이지만 전세계 20여개국에도 알려져 선도국가 한국의 진면모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COVID-19) 유행 상황에 대응해 방역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현장 참여 인원도 최소화 하지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한국형 그린뉴딜의 비전과 로드맵을 전세계에 전파, 공유할 예정이다. 이 중심에는 국내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있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러시아, 리투아니아, 터키, 알바니아 등 유럽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이란, 네팔, 필리핀 등 아시아 국가들과 호주 △브라질, 멕시코, 페루, 등 중남미 출신의 인플루언서들이
한국-호주 다문화 가족의 일상을 다룬 유튜브 채널 MKH(마이 코리안 허즈번드)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권순홍, 니콜라 권 부부는 한국 생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다. 한국, 호주 양국에서 모두 살아봤지만 역동적인 문화와 다양한 먹거리, 자녀 교육을 위한 인프라 등 인플루언서로서 콘텐츠를 만들고, 부모로서 아이를 키우기에 대한민국만 한 나라가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이들 부부가 한국 생활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 바로 미세먼지다. 세계적으로 청정 국가로 꼽히는 호주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미세먼지만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은 도심에서 산과 바다를 쉽게 갈 수 있고, 계절별로 꽃이나 단풍, 눈 등을 다 볼 수 있어 아이와 함께 자연을 즐기기 좋은 나라에요. 다만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두고도 외출을 할 수 없어 아쉬울 때가 많았어요."(니콜라) "세계 어디를 가도 한국처럼 아이를 키우기 좋은 나라는 없어요. 미세먼지가 심한 날도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