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냐 바이든이냐' 미 대선 승자는?
미국 대선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는 정치 이벤트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각 후보의 정책, 선거 전략, 여론의 변화 등 다양한 이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본 코너에서는 최신 소식과 심층 분석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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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임에 결정적 역할을 할 핵심 경합주 대다수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6대 경합주 가운데 선거인단 11명이 걸린 애리조나에서만 앞서는 상황. 백악관 탈환을 위해 2016년보다 최소 38명을 더 확보해야 하는 바이든으로선 나머지 27명을 어디서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다. 바이든이 현재 기대할 수 있는 건 러스트벨트로 불리는 미시간(선거인단 16명), 위스콘신(10명), 펜실베이니아(20명)의 우편투표 개표 결과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현재는 이들 3개 주에서 모두 트럼프가 앞서고 있다. 이들 지역은 우편투표 개표가 늦기 때문에 바이든에 유리한 우편투표 결과는 후반에 쏟아질 수 있다. 때문에 트럼프가 초반에 이기다가 역전 당하는 레드 미라지(붉은 신기루)가 나타날 수 있는 지역으로 꼽혀왔다. 다만 지금까지는 득표율 격차가 상당해 바이든이 우편투표 개표로 열세를 극복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개표가 64% 완료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선거인단 29명이 걸린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승리했다. 4일 오전 12시 35분(미국 동부시간) 플로리다 주 개표가 100% 완료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51.2%의 지지를 얻어 47.8%의 바이든 후보를 이겼다. 플로리다 주는 6개 경합주 가운데 가장 많은 선거인단이 걸린 곳으로 승리를 결정지을 핵심 경합주로 꼽혀왔다. AP통신은 "플로리다에서의 승리는 재선이 트럼프 대통령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플로리다에서 졌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4년 전인 2016년, 플로리다주에서 아주 근소한 차이로 힐러리 클린턴 당시 민주당 대선 후보를 따돌렸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COVID-19) 대응 실패를 공격하며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은 노년층이 주로 거주하는 플로리다에서 집중 유세해왔다. 미국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치러진 대선에서 선거인단 18명이 걸린 오하이오주 수성에 성공했다고 CNN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 결과 승부를 결정지을 6개 핵심 경합주 중 애리조나를 제외한 5곳에서 우위를 달리고 있다. 6대 경합주는 북부 '러스트벨트'로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인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다. 이곳에 걸린 선거인단은 101명으로, 2016년 트럼프가 모두 이기며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지역이다.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겼던 텍사스와 조지아, 아이오와에서 바이든의 선전이 예상됐으나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앞서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심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에서 리드하고 있지만 조기투표 결과를 봐야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인단 20명이 걸려있는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율 54% 기준 56.6%로 바이든 후보(42.1%)에 앞서고 있다. 하지만 조기투표는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CNN의 데이빗 찰리안 정치분석가는 "조 바이든이 조기투표에서 훨씬 선전했다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면서 "많은 양의 조기투표를 개표해봐야 하고 이는 펜실베이니아에서 바이든 선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재자 투표, 우편투표를 다 개표할 때까지 기다려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투표용지의 경우 최장 3일 뒤에도 개표가 가능하다. 발표 시간이 며칠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10%포인트(p) 넘게 우위를 점하고 있다.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1시35분(한국시간 4일 오후 1시35분) 기준 48%의 개표가 이뤄진 펜실베이니아에서 56.5%의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2.0%)를 앞서고 있다. 북부 러스트벨트에 속한 펜실베이니아주는 20명의 선거인단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바이든 후보에게도 승리가 중요한 지역이다. 펜실베이니아주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하지만 4년 전인 2016 대선에서 0.7%p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동시에 펜실베이니아주의 스크랜튼은 바이든 후보가 어린 시절을 보낸 장소다. 그는 이날도 손녀들과 함께 이곳을 찾아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또 다른 경합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선 현재 94%의 개표가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51.2%로 역시나 바이든 후보(47.8%)를 앞섰
3일(현지시간) 대선을 통해 연임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플로리다를 비롯해 핵심 경합주 10곳 가운데 8곳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이 지역에서 모두 승리한다면 재선에 성공할 수 있다. 이날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밤 10시30분, 한국시간 4일 오후 12시30분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언론들이 이번 대선의 승패를 가를 핵심 경합주로 지목한 10곳 중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오하이오·조지아·위스콘신·미시간·펜실베이니아에서 모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앞서고 있다. 특히 플로리다 주에선 개표가 94%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3%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개표가 80% 진행된 텍사스에선 4%포인트, 개표율 74%인 오하이오에선 5%포인트 차이다. 이 8개 주의 선거인단은 총 162명이다.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곳에서 모두 이긴다면 중서부 또는 남부의 부동의 공화당 주들과 합쳐서 선거인단을 약
3일(현지시간) 진행되고 있는 미국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 참가자가 1억명을 훌쩍 넘었다. 올해 사전투표에는 코로나19 사태를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아들이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참여가 높아 이번 대선 결과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사전투표 통계를 제공하는 '미국선거프로젝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미국 내 사전투표 참가자는 1억116만7740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직접 현장에서 하는 사전투표 약 3600만명과 우편투표 약 6500만명을 더한 것으로, 지난 2016년 대선 전체 투표 참가자의 73.4%에 달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이날을 넘어 우편투표가 도착해도 받기로 한 주가 있기 때문에 수치는 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참가자들의 지지 성향 데이터가 나온 20개주(전체 선거 구역은 50개주+워싱턴D.C.)에서는 민주당 지지자가 44.8%, 공화당 30.5%, 기타 24.7%으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참가자가 많은 것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는 유리한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
3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텍사스가 대이변을 연출할 지 모를 중요 '경합주'가 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텍사스는 전통적인 공화당 텃밭으로 여겨져왔지만 개표가 64% 진행된 가운데 조 바이든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보다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텍사스 주에서 개표율 65% 현재 바이든 후보가 49.9%의 투표율을 기록, 48.8%의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텍사스주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됐다. 만약 바이든 후보가 텍사스 주에서 승리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에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다. 텍사스 주 선거인단 수는 38명으로, 가장 많은 선거인단을 확보한 캘리포니아주(선거인단 55명) 다음으로 선거인단 수가 많은 곳이다.
3일(현지시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뉴햄프셔주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뉴햄프셔주의 선거인단 수는 4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270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하는 시나리오에서 '스윙보터'로서 뉴햄프셔주의 역할이 결정적일 수 있다. 2016년 대선 당시 민주당은 뉴햄프셔주에서 3000표도 안 되는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이겼다. 때문에 두 후보가 막상막하의 경쟁을 벌이는 지금도 이곳에 많은 눈이 쏠리고 있다. CNN은 뉴햄프셔주의 가장 유명한 일간지인 '뉴햄프셔유니언리더'가 바이든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면서, 유권자의 방향을 보여주는 지표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40분 현재 10%의 개표가 진행된 뉴햄프셔주에선 바이든 후보가 53.6%를 차지, 트럼프 대통령(45.3%)을 8.3%포인트(p) 앞서고 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만 승리해도 당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공화당의 오랜 여론조사 전문가인 프랭크 룬츠 정치전략가는 3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룬츠는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오하이오주가 이번 선거의 격전지라며 이들 지역도 주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룬츠는 "현재 격전지는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오하이오주다. 그러나 트럼프가 이 지역에서 모두 승리한다 해도 바이든이 펜실베이니아에서 승리한다면 바이든이 승기를 잡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가 지연될 수 있어 선거 결과는 적어도 앞으로 48 ~ 72시간 이후에나 알 수 있을 수도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투표용지의 경우 최장 3일 뒤에도 개표가 가능하다. 발표 시간이 며칠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현지 언론은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이번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미국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이날 TV연설에서 미국 대선과 관련해 "미국이란 '제국'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다. 정권이 특정한 지점에 다다르면 더 지속되지 못하고 무너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했다. 그는 "두 후보 중 누군가는 미국을 더 빨리 파괴하고, 다른 누군가는 조금 더 늦게 파괴하는 정도의 차이"라며 "미국 대선 결과는 우리가 상관할 일은 아니다. 이란의 정책은 면밀하게 계획돼 있어, 오고가는 자들에게 영향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선거를 지켜야 할 현직 대통령이 이번 대선이 역사상 가장 부정한 선거라 한다. 또 그의 상대(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트럼프가 광범위한 부정을 의도했다고 한다. 이것이 미국의 민주주의"라고 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2018년 5월 이란이 비밀리에 핵미사일 개발
3일(미국 동부시간) 미국에서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가운데 조지아 주 조기 출구조사 결과 대학 학위가 없는 백인 유권자의 80%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대학 학위를 가진 백인 유권자 역시 절반 이상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다고 전했다.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주의 백인 대졸자 유권자로부터 67%의 지지를 받았다. 반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는 30세 미만 유권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 유권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한 지도자', 바이든 후보는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후보'로 여겼다고 CNN이 전했다. 강력한 지도자를 원한다는 조지아 유권자의 4분의 3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표를 던졌고, 나라를 통합할 수 있는 후보를 원한다는 유권자는 4분의 3이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했다. 오후 7시 30분을 넘긴 현재, 9개주에선 투표가 마감됐다. 조지아, 인디애나, 켄터키,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버몬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