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출범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국정 운영 방향, 사회·경제적 변화와 그에 따른 국민 생활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정부 출범의 의미와 향후 과제를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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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예정에 없던 시장 방문을 했다. 대통령 취임 후 첫 민생 현장 방문으로 이 대통령 부부를 보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과 '친절 경호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이에서 경호처 직원들이 경호 수행에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시장에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 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열린 현충일 추념식에서 국가를 위한 희생에 합당한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추념식에 전쟁 유공자 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한 복무 도중 순직한 군인 유가족, 소방관 유가족을 초청했다. 북한이나 이념 문제가 빠진 추념사는 국가 보훈 정책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눈길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취임선서에서도 "낡은 이념은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고 강조했었다. 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 70회 ...
이재명 대통령이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처음 열린 현충일 추념식이자 첫 국가기념일 행사다. 대통령실은 6일 오전 자료 배포를 통해 "이 대통령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그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여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되는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 임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다. 추념식에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 첫 통화가 조율 중인 가운데 그 시점과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당선과 취임 당일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전례에 비춰볼 때 이 대통령의 통화도 임기 첫날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취임 셋째날 오전에도 통화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6일 외교 소식통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전날 오후까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한미 정상 간 통화 일정이 조율됐다. 양국 정상의 일정과 시차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이날 첫 통화가 이뤄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들이 이 대통령의 별칭을 '통님'으로 하기로 했다. 친근한 이미지를 줄 뿐만 아니라 임기 중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란 뜻도 담아서다. 이 대통령도 이같은 호칭과 해석에 호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은 최근 이 대통령을 '통님'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통상 참모진은 대통령에 대해 '대통령님'이란 호칭을 사용하지만 이 대통령이 평소 자유롭고 원활한 대화와 토론을 원하는데 반해 이 호칭이 자칫 분위기를 경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한 대통령실 관계자는 "...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일본과 한국은 국제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파트너로서 협력해야 하는 중요한 이웃나라"라고 강조했다. 5일 NHK, 뉴스1에 따르면 스가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일한의원연맹 회의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한미일의 연계 중요성에 변함이 없다"며 "이웃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도 존재하지만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용하던 서울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결정했다. 빠른 시일 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집무실을 이전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잠시 머물 관저로 제 3의 공간을 사용할 경우 세금이 낭비될 수 있음을 감안한 결정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부터 점검이 끝난 한남동 관저에 머물기로 했다"며 "한남동 관저는 청와대 보수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통령실 이전까지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취임한 이 대통령은 취임 ...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국정기획위원장에 임명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국정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국정기획위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6·3 조기대선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발한 만큼 당분간 국정기획위원회가 인수위 기능을 하면서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그릴 전망이다. 강 대변인은 "국정기획위원회는 인사 검증을 제외한 정부조직 개편에 대한 내용과 국정...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빠른 준비를 지시했다. 산불 진화를 위한 헬기 추가 도입의 필요성 검토도 주문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국무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40분쯤까지 4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이날 국무회의는 첫 회의인 만큼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각 부처의 업무 현안을 보고받는 자리였다. 이날 기획재정부에서 시작된 경제 분야 보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둘째날 오후까지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통화에 대한 한미 간 조율이 이어지면서 그 시점과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문재인 전 대통령 모두 당선 또는 취임 당일 미국 대통령과 통화한 전례에 비춰볼 때 이 대통령의 통화도 임기 첫날 이뤄지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예상에 비해 늦어지고 있다. 5일 외교 소식통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까지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을 중심으로 한미 정상 간 통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 양국 정상의 일정과 시차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이날 밤 늦게 첫 통화...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에서 내각과 국정 철학을 공유하고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 등 재해에 대한 대비책에 대해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5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 대통령의 주재의 국무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은 임기 첫 전자결재를 5일 오전 9시30분, 고위 공무직 채용 건으로 완료했다"며 "강훈식 비서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황인권 경호처장, 강유정 대변인 등 네 사람에 대한 공식 채용건 전자 서명이 완료됐다"고 했다. 이어 &q...
북한이 선전매체에 한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처음으로 알렸다. 보도 내용에는 '괴뢰' 등의 비난 표현이 빠졌고 분량은 약 100자 수준이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선언함에 따라 사실관계 위주만 보도하고 구체적 분석 등은 내놓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5일 북한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6면에 "한국에서 지난해의 '12·3 비상계엄 사태'로 대통령이 탄핵된 후 두 달 만인 6월3일 대통령 선거가 진행됐다"며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리재명(이재명)이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