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년 월드컵이 2026년 6월11일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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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상승 효과를 누렸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지난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22분 황인범(페예노르트)이 절묘한 칩샷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35분 손흥민(LA FC)을 대신해 투입된 오현규(베식타시)가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뒤집었다. 이 승리로 한국은 2010 FIFA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승리를 기록했다. 좋은 출발은 FIFA 랭킹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FIFA가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랭킹 집계에 따르면 한국은 체코전 승리로 20. 92점을 추가해 총점 1612. 55점을 기록했다. 기존 25위였던 한국은 23위 튀르키예(1605. 73점), 24위 에콰도르(1598.
체코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조규성(미트윌란)이 '나머지 훈련'을 자처하며 다음 경기를 준비 중이다. 13일(한국 시간) 뉴스1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이날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체코전 승리의 여운 속에 선수들은 밝은 분위기에서 훈련을 소화했다. 그러나 조규성은 약 1시간의 공식 훈련이 끝난 뒤에도 훈련장을 떠나지 않았다. 그는 강상윤(전북),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 김문환(대전)과 함께 남아 추가 슈팅 훈련을 하며 골 감각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체코전에서는 손흥민(LA FC)이 최전방에 선발 출전했고, 조규성과 오현규(베식타스)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이후 홍명보 감독은 오현규를 교체 투입했고, 오현규는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대회 첫 승을 이끌었다. 이와 관련해 한 축구계 관계자는 "최전방 포지션 경쟁을 하는 오현규의 체코전 골을 지켜보면서 조규성의 승부욕이 많이 올라왔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미국 개막식 무대를 꾸몄다. 12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개막식에서는 리사, 브라질의 아니타, 나이지리아의 레마가 '골스'(Goals)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에 먼저 등장한 리사는 긴 다리를 강조하는 흰색 쇼츠 투피스 의상을 입고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넓은 무대를 누비며 특유의 도발적인 무대매너를 뽐냈다. 이후 아니타, 레마로 이어지는 '골스' 무대가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세 사람이 그라운드 가운데 마련된 대형 트로피 앞에서 함께 퍼포먼스를 꾸미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케이팝 가수가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 것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에 이어 리사가 두 번째다. 그중 걸그룹 멤버가 솔로 무대를 펼친 것은 리사가 최초다. 리사는 지난달 22일 아니타, 레마가 참여한 싱글 '골스'를 발표하며 월드컵 공식 앨범에 참여했다. '골스'는 라틴 팝, K팝, 아프로비츠 리듬이 융합된 곡으로 그래미 수상자인 서킷(Cirkut) 등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3개 대륙의 문화적 특색을 담아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이 혹평을 받았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The Athletic)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48개국의 유니폼을 각각 순위로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 한국은 홈 유니폼 38위, 원정 유니폼 40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의 유니폼 디자인을 맡은 나이키는 '호랑이의 기습'이 콘셉트라고 밝힌 바 있다. 홈 유니폼의 경우 백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호랑이 카모플라주(위장무늬) 패턴을 적용했고, 전통 한국 서예와 서구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커스텀 서체로 팀의 정체성을 드러냈다고도 했다. 강렬한 붉은색 바탕에 공격적인 이미지를 더한 한국 유니폼에 대해 디 애슬래틱은 "꽤 극적인 범죄 현장에서 막 나온 사람이 피 묻은 셔츠를 갈아입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며 "극적인 디자인이 좋을 때도 있지만 이 유니폼은 다소 과하다"고 혹평했다. 원정 유니폼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본선 진출 이후 처음으로 무궁화에서 영감을 받은 보라색 계열을 원정 유니폼의 주된 색상으로 선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로 스페인을 지목했다. 인도 경제매체 머니컨트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경제학자들은 자체 통계 모델을 활용한 분석 결과 스페인의 우승 확률을 가장 높게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1978년 이후 치러진 약 2만 경기의 국제 경기 데이터와 Elo 레이팅(팀 전력을 수치화한 랭킹 시스템)을 기반으로 우승 확률을 산출했다. 여기에 최근 경기력과 득점력, 개최지 특성, 팀 분위기 등도 반영했다. 분석 결과 스페인의 우승 확률은 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프랑스(19%), 아르헨티나(14%), 브라질(8%), 잉글랜드(약 5%), 네덜란드(약 5%) 순으로 나타났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참가국 가운데 가장 높은 Elo 레이팅을 보유한 스페인이 젊고 강력한 공격진을 앞세워 높은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어온 상승세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프랑스는 전력 자체는 강하지만 토너먼트 대진상 준결승에서 스페인과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변수로 꼽혔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에 빈 좌석이 넘쳐나면서 티켓이 너무 비싼 탓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2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국제축구연맹(FIFA)이 전날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에 4만4985명이 참석했다고 밝힌 것과 다르게 경기장엔 빈 좌석이 넘쳤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개막 전날 기자회견에서 "월드컵은 NBA 파이널보다 큰 행사"라며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동하는 '다이내믹 프레이싱' 정책을 적극 옹호했으나 결국 첫 경기부터 빈 관중석이 생겼다. 앞서 FIFA는 이번 대회 예매 요청이 5억건을 넘어섰다고 홍보한 바 있다. FIFA는 대회 티켓을 600만 장 이상 판매했으며 미주 전 지역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수요가 10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FIFA는 최근 급하게 104개 경기 중 일부 경기의 티켓 가격값을 내렸지만 개막 직전까지 공식 재판매 사이트에는 약 18만장의 티켓이 팔리지 않은 채 남은 것으로 전해진다.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25)이 그룹 블랙핑크 리사(29)의 응원에 화답했다. 리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대한민국과 체코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강인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유하며 응원했다. 이날 이강인은 체코전에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 황인범의 동점 골을 도와 한국 대표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이후 이강인은 리사의 응원 게시물을 공유하며 "월드클래스 서포트"(World-Class Support)라는 문구를 덧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리사는 2023년 11월 이강인 여자친구로 알려진 두산밥캣 코리아 부회장 딸 박상효 씨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강인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 경기를 관람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리사는 13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9일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배우 강부자가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혔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강리치의 월드컵 전술집'에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앞두고 강부자와 박문성 해설위원,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 가수 딘딘이 경기 전망을 나눴다. 이날 출연진은 체코전 예상 스코어를 공개했다. 윤두준과 딘딘은 한국의 2-0 승리를, 박문성은 1-0 승리를 내다봤다. 강부자는 "체코는 2대 1이다"라며 한국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딘딘이 체코에 1점을 내주는 것이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강부자는 "난 2대 1이다"라고 재차 강조하며 자신의 예측을 굽히지 않았다. 결과는 강부자의 예상과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후반 체코에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황인범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오현규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으면서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2일 미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행 확률은 93%"라고 보도했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대회 전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은 70. 35%였다. 영국 BBC도 한국 대표팀의 32강행을 높게 봤다. 영국 BBC는 "48개 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통계상 승점 3점에 득실 차가 0 이상이면 32강에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선 출전국이 48개 팀으로 늘어났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1차전 승리로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은 매우 커졌다. 이번 대회부터 조별리그에서 두 팀의 승점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당초 조 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체코를 누르면서 추후에 승점이 같아지더라도 체코를 앞설 수 있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치른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방송인 이경규(66)가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전략적인 조 2위 진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는 이경규가 김환 아나운서와 함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예선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부터 8회 연속 월드컵 현장에 함께한 이경규는 "첫 승을 챙길 경우 16강 진출 확률이 높았다"며 "참가국이 48개국에서 32개국으로 줄었으니 첫 경기에 이기거나 비기면 70% 확률로 16강에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첫 승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경규는 체코에 대해 "키 190㎝ 넘는 선수가 많다. 코너킥을 차게 되면 골대 앞에 다 서서 몸싸움을 유도한다. 코너킥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체코전에 모든 걸 걸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체코가 운이 없다. 플레이오프로 올라오다 보니 베이스캠프가 텍사스 댈러스인데 덥다. 고지대 훈련을 못 하니 고지대에서 호흡 곤란이 오기 쉽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골키퍼 김승규의 눈부신 선방에 최근 첫 딸을 출산한 아내 김진경 SNS(소셜미디어)에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김승규는 결정적인 선방으로 승리를 지켜냈다. 후반 37분 체코의 골대 정면 슈팅을 막아낸 데 이어 후반 추가시간에도 실점 위기를 막아내며 한국의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골키퍼가 그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날아온 슈팅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김승규의 활약에 감탄했다. 김승규의 선방쇼가 화제가 되자 누리꾼들은 최근 출산 소식을 전한 아내 김진경의 SNS를 찾아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김진경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딸 '달밤이'(태명)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달밤이가 복덩이다", "달밤 아빠가 나라를 구했다", "아빠 파워로 슈퍼 세이브를 보여줬다", "김승규 선수 덕분에 심장이 쫄깃했다", "한국 축구를 지켜줘서 감사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오현규가 역전골로 한국의 월드컵 첫 승을 이끈 가운데, 추어탕집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향한 감사 인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꺾었다. 이날 후반 35분 결승골을 터뜨린 오현규(베식타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그는 "부모님이 추어탕집을 하시면서 저를 키우셨는데 이제는 제가 효도할 시간이 된 것 같다"며 "어머니, 아버지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축구선수 생활을 하면서 은혜를 갚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규는 이전에도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3월 JTBC 월드컵 특집 인터뷰에서는 "부모님의 추어탕을 먹으면서 튼튼하게 클 수 있었다"며 "남들이 이유식을 먹을 때 저는 추어탕에 밥을 말아 먹었다"고 밝혔다. 또 월드컵 출국 전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 역시 부모님의 추어탕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