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지겨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편과 여행 중 혼술…왜?

"사는게 지겨워" 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편과 여행 중 혼술…왜?

이소은 기자
2026.10.1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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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부 동반 해외여행 중 심경을 밝혔다. /사진=최준희 유튜브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부 동반 해외여행 중 심경을 밝혔다. /사진=최준희 유튜브 캡처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부 동반 해외여행 중 심경을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준희 JUNEHEE'에 올라온 영상에서 최준희는 아는 언니와 부부 동반 여행 중 숙소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술을 마셨다.

최준희는 "제가 요즘 사는 게 너무 지겹다, 사실 그래서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온 것도 있다. 앞서서 따라가야 할 게 많은데, 뒤에서 쫓아오는 건 너무 많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집에만 있다가는 진짜 우울증 오겠더라. 베트남에 이렇게 며칠씩 오래 있는 게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그래도 같이 와 준 저희 언니(지인)네 부부한테도 너무 고맙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늘 제 기분을 신경 써 주는 우리 신랑, 내 남편한테도 너무 고맙다. 우리 인생을 인질 삼아서 잘살아 보자"라고 말했다. 또 자막을 통해 "저는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진 말아라"고 안심시키기도 했다.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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