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도 예쁘다고"…신민아, 김우빈 애정 표현 자랑

"살쪄도 예쁘다고"…신민아, 김우빈 애정 표현 자랑

김소영 기자
2026.10.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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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신민아가 김우빈의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화면 캡처

배우 신민아(42)가 남편 김우빈(37)의 남다른 애정 표현을 자랑했다.

24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SNS(소셜미디어)에는 "결혼한 지 10개월 된 민아♥우빈 쀼(부부), 집에서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재석이 "평소 집에서 나도 모르게 서로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냐"고 묻자 신민아는 "저는 '택배 왔다', '택배 너무 많이 왔으니까 빨리 풀라'는 말을 많이 한다. 사람은 없는데 택배만 계속 온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예상치 못한 답변에 폭소한 유재석은 "(택배를) 시킬 땐 모르는데 문 앞에 있으면 그렇게 (쌓아두게) 된다. 사실 테이프랑 송장 떼고 상자 접어 개는 것도 일이지 않나"라며 공감했다.

'반대로 김우빈에게 자주 듣는 말이 있냐'는 질문에 신민아는 "칭찬을 많이 하는데 지금은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캐묻자 신민아는 "'예쁘네'(라고 한다)"고 밝히며 쑥스러워했다.

신민아는 "내가 봐도 살이 너무 찌거나 상태가 안 좋아도 (김우빈은) '본 것 중에서 제일 예쁘다'고 해준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김우빈의 '사랑꾼' 면모에 "나이스", "좋네 좋아", "기가 막힌다"며 거듭 감탄했다.

2015년부터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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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기자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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