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스쿨존에 들어선 어린이가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화면 속 애플리케이션(앱)이 멈춘다. 횡단보도에서는 인공지능(AI)이 보행 속도가 느린 노약자를 알아보고 녹색 신호를 연장한다. 사람이 위험을 발견하고 대응하기 전에 도시 인프라가 먼저 움직이는 'AI 시티'의 모습이다. 9월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표어는 '비욘드 스마트 시티, 인투 AI 시티'(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 향하는 변화는 이미 등굣길과 횡단보도 같은 일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어린이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막는 수원시 스쿨존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횡단보도를 살펴봤다. ▶남미래 기자 오늘은 도심에서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AI 스마트도시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다가 앞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성인도 위험하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오가는 스쿨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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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고 여파에 KTX·일반열차 121회 감축 운행… 서울역 구간 차질
서소문 사고 여파로 28일 KTX와 일반열차 운행이 대거 조정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이날 전체 열차 운행 횟수를 기존 683회에서 562회로 줄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체의 17.7%에 해당하는 121회 운행이 중지됐다. 고속열차는 KTX와 KTX-이음을 포함해 기존 331회에서 255회로 축소됐다. 76회 운행이 중지되며 운행률은 77.0% 수준으로 떨어졌다. 행신~서울, 서울~청량리 구간 운행이 멈췄다. 일반열차는 ITX-새마을·ITX-마음·무궁화호 등을 포함해 352회에서 307회로 줄었다. 45회 운행이 중지됐고 운행률은 87.2%다. 코레일은 운행 조정 열차 승차권 환불 시 별도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신용카드 결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서울시 복구 작업 상황에 따라 열차 운행이 추가 조정될 수 있다"며 "열차 이용 전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운행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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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월급 절반이 월세?" 하반기 역대급 전세난...'급매' 놓쳤다면[부릿지]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규제로 민간 임대 공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다. 언제, 어디에 집을 사야 할지 실수요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은 어떻게 재편될지, 시장 불안을 잠재울 공급 대책은 무엇인지, 3040 실수요자는 어떤 기준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할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과 짚어봤다. 다음은 주요 Q&A. ▶남미래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전세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물도 크게 줄었는데요. 올해 서울 임대차 시장은 어떻게 보시나요. ▶김학렬 소장 2026년 하반기부터는 이전 세대가 경험하지 못한 임차시장을 보게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변화는 시작됐습니다. 다만 현재는 과도기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던 임차인이 다시 재계약을 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임대료를 크게 올리기 어려운 경우 전세가 월세로 전환된다는 점입니다. 보증금을 당장 크게 올리지 않아도 되는 대신 매달 나가는 주거비 부담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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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콕 짚은 전월세난 구원투수 '도시형생활주택'…인기 반등 가능할까
정부가 도시형생활주택(도생)을 비롯한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전월세난 해결사로 낙점했다. 각종 규제 완화와 금융 지원으로 비아파트 건설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반응이 엇갈린다. 임대 물량을 단기간에 늘릴 수 있는 비아파트를 적극 지원한다는 정책 방향성에는 공감하지만 침체된 시장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세제 혜택을 비롯한 추가 유인책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비아파트 공급 확대와 수도권 아파트 10만호 조기착공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도생 공급 확대를 위한 전폭적인 인센티브 부여다. 정부는 세대 수 규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층수·일조권·주차장 규제도 풀었다. 이전까지 300가구 미만으로만 가능하던 도생 건축은 역세권에 한해 700가구까지로 규모가 확대된다. 또 최대 5층까지만 허용됐던 층수 제한도 6층으로 완화되고 일조권 기준도 대폭 개선된다. 아울러 도생에 대한 주택기금 사업자대출 지원도 늘린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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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침하' 붕괴 징후에도...서소문 고가 아래 열차·사람 통제 없었다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 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징후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사고의 조짐은 새벽 철거작업 과정에서 이미 확인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래브(S9) 절단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래브 단차가 목격됐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하고 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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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까지 번진 GTX-B 환기구 갈등…주민들 "의견수렴 없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사업 곳곳에서 환기구·작업구를 둘러싼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부천, 구로, 인천 부평 등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주민들이 "의견 수렴 없이 사업이 추진됐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지역 민원이 잇따르면서 GTX-B 추진 과정의 진통이 커지는 가운데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도 재검토 요구가 나오고 있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여의도 금호리첸시아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영등포구청 등에 GTX-B 여의도 구간 노선·환기구 위치 변경에 따른 절차적 하자를 바로잡고 공사를 중단해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제출했다. 전체 248세대 가운데 204세대가 참여한 252명 규모의 주민 서명부도 함께 냈다. 주민들은 GTX-B 노선이 여의도 중심부를 통과하던 기존 검토안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환기구 위치가 성모병원·아파트 인근으로 구체화했는데 이 과정에서 실질적인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여의도 금호리첸시아 주민 심일씨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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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 전문용어도 AI로 번역"…현장 특화시스템 적용 확대
롯데건설이 건설 현장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다국어 번역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업 특화 AI 번역 시스템인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개발해 전국 약 40개 현장에 적용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존 번역 서비스는 건설 전문 용어나 현장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음성인식(STT·Speech-to-Text) 기반 AI 번역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은 한국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한 뒤 다양한 언어로 실시간 번역하는 방식이다. 건설 전문 용어 사전을 탑재해 작업 지시와 안전 교육 등에 활용되고 있다. 초기에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4개 언어를 지원했고 현재는 약 20개 언어로 범위를 확대해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은 번역 정확도와 활용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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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위 하루 3시간 철거…서소문고가 붕괴, 구조적 위험 키웠나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구조물 이상 발생 이후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과정에서 결국 구조물이 붕괴했다. 전문가들은 노후 구조물 상태에서 거더를 지지하던 가로보 절단이 이뤄지면서 하중 분산 구조와 균형이 무너졌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중앙선 철도 위를 지나는 과선(철도·도로 교차) 구간이었다. 현장에서 안전점검이 진행되던 중 고가 구조물과 공중비계 일부가 무너져내리면서 안전점검 인력을 비롯한 총 6명이 사상했다. ━새벽 단차 발생…침하 뒤 긴급 점검━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시작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슬라브 단차가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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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금 0원의 진실은?"…신반포 수주전, '1.5억 분양가' 공방
치솟는 공사비로 정비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이 '분담금 제로(0원)' 공약을 둘러싼 진실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시공사 간의 신경전을 넘어 재건축사업의 주체인 조합 집행부마저 시공사의 파격 제안을 '조합원을 현혹하는 행위'로 규정하면서 실현 가능성과 합법성 문제가 동시에 부상하는 분위기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조합에 제출한 회신에서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과 분담금 제로 구조는 확정후분양, 사업비 금리 절감, 공사비 지급유예 등을 통한 사업비 최소화 방안에 기반한 합법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이앤씨는 또 일반분양가에 대해선 준공 시점 시황과 인허가 절차 등에 따라 결정된다고 밝혔다. 다만 미분양 발생 시 공사대금 대물변제 과정에서 최소 평당 1억5000만원 수준을 적용하고 24개월 공사비 지급유예 등을 통해 사업비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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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하 감지→긴급 점검→붕괴'…사고 발생 12시간 전 이미 이상 징후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 붕괴 사고는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한 뒤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을 진행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사를 중단하고 긴급 안전진단에 나섰지만 점검 도중 구조물이 무너졌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울 중구 서소문고가 철거 현장에서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지점은 경의선이 지나가는 과선(철도와 도로 교차) 구간이다. 당시 현장에서는 안전점검이 진행 중이었으며 낙하물 방지를 위해 설치한 공중비계와 슬라브 일부가 무너진 것으로 파악됐다. 붕괴 조짐은 이미 새벽 철거 작업 과정에서 확인됐다. 지난 26일 오전 1시30분부터 2시30분까지 슬라브(S9) 절단 작업이 진행됐고 이후 오전 2시30분 슬라브 단차가 발생하면서 현장에서는 즉시 공사를 중단했다. 동시에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처짐방지 조치(플레이트 설치)도 진행됐다. 이후 현장에서는 구조 이상 징후가 잇따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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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 800가구 공급… 올해 물량 2배 가까이 늘린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수도권 도심을 중심으로 '든든전세주택' 8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 확대로 전세형 공공임대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HUG는 올해 공급 규모를 지난해의 2배 가까이 확대할 계획이다. HUG는 오는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서울·인천·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을 포함해 총 800가구 규모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한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에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대인이 공공기관인 만큼 전세금 미반환 우려를 줄일 수 있고 주변 시세 대비 90% 이하 수준의 보증금으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HUG는 2024년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아홉 차례에 걸쳐 총 2950가구 모집 공고를 진행했는데 최고 경쟁률은 4087대1, 평균 경쟁률은 74대1을 각각 기록했다. HU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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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내려앉았는데…서소문고가, 긴급 점검 투입 1시간도 안 돼 '붕괴'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사고 수시간 전부터 구조물 침하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공사를 전면 중단하고 관계기관 합동 조사와 잔여 구조물 철거·복구 작업에 착수했다. 27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브리핑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후 2시33분쯤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슬라브(S9) 절단 작업 이후 구조물이 낙하하면서 붕괴 사고로 이어졌다. 사고 전 이상 징후도 확인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사고 당일 오전 1시30분 슬라브 절단 작업이 시작됐고 오전 2시30분에는 거더 처짐 방지를 위한 추가 보강 조치가 이뤄졌다. 보강 조치에도 불구하고 오전 7시30분쯤 G15~G14 교각 사이에서 약 29㎜ 침하가 발생한 것이 확인됐다. 시는 오전 9시20분 현장 관계자로부터 이상 발견과 관련한 유선 보고를 받고 오전 10시50분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 1시40분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긴급 안전진단이 착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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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서소문 사고조사위 구성…철도 주중 복구 목표"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붕괴 사고와 관련, 철도 복구 작업을 주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이날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국토부 건설안전 소관 부서를 중심으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라며 "철도 분야는 열차 운행 안정화와 철도 시설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복구 작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작업자 안전과 시민 안전을 챙기면서 신중히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다만 고가차도 구조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장안전 확보를 전제로 복구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국장은 또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전차선(전기 공급 전선) 복구와 열차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철도시설 복구는 현장 안전 확인, 구조물 안전성 점검, 전차선 복구 등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