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스쿨존에 들어선 어린이가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자 화면 속 애플리케이션(앱)이 멈춘다. 횡단보도에서는 인공지능(AI)이 보행 속도가 느린 노약자를 알아보고 녹색 신호를 연장한다. 사람이 위험을 발견하고 대응하기 전에 도시 인프라가 먼저 움직이는 'AI 시티'의 모습이다. 9월 열리는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의 표어는 '비욘드 스마트 시티, 인투 AI 시티'(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다. 스마트시티를 넘어 AI 시티로 향하는 변화는 이미 등굣길과 횡단보도 같은 일상에서 시작되고 있다. ☞머니투데이 부동산 유튜브 채널 '부릿지'가 어린이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막는 수원시 스쿨존과 보행자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AI 횡단보도를 살펴봤다. ▶남미래 기자 오늘은 도심에서 시민의 삶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AI 스마트도시 기술을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다가 앞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성인도 위험하지만 어린이들이 많이 오가는 스쿨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스마트폰 화면에 집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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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 건설부문 '주거서비스대상' 커뮤니티 부문 수상
박광호 한화 건설부문 건축지원실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커뮤니티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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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 높이고 일조권기준 낮추고"…정부, 도시형생활주택 건축규제 대폭 완화
정부가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도시형생활주택, 원룸,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2030년까지 수도권에 11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국토교통부는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신축 관련 비아파트 금융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수도권에서 향후 2년간(2026~2027)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가구를 공급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도심 자투리땅에 신속한 공급이 가능한 도시형생활주택(도생)에 세대수 제한 완화(주택법 법사위 통과), 층수 제한 완화, 일조권 규제 완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각종 건축 규제를 완화해 빠른 공급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2년 간 2만6000가구, 2030년까지 7만7000가구 인허가가 목표다. 또 방치된 공실 상가·오피스 등을 프리미엄 원룸·오피스텔 등으로 용도 전환해 향후 2년간 1만5000가구, 2030년까지 3만3000가구 이상을 공급할 계획이다. 비주거시설 리모델링의 첫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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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에코플랜트 '주거서비스대상' 생활인프라 부문 수상
김대성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설계 담당 임원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생활인프라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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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건설 '주거서비스대상' 친환경 부문 수상
송하상 롯데건설 소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친환경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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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L이앤씨 '주거서비스대상' 주거서비스 부문 수상
정상령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상무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주거서비스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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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주거서비스대상' 조경 부문 수상
김형욱 IPARK현대산업개발 소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조경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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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J중공업 '주거서비스대상' 설계 부문 수상
권혁진 HJ중공업 주택사업관리팀장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설계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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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건설 '주거서비스대상' 디자인 부문 수상
최성주 GS건설 건축주택마케팅부문장(상무)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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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거서비스대상' 축사하는 김이탁 국토차관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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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거서비스대상' 인사말 하는 강호병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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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영광의 수상자들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머니투데이 주최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거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시상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정상령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상무, 권혁진 HJ중공업 주택사업관리팀장,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박광호 한화 건축지원실장, 염석배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 송종관 현대건설 주택사업부PD 상무, 김대성 SK에코플랜트 솔루션 설계 담당 임원, 한동준 대우건설 건축사업본부 마케팅팀 팀장, 최성주 GS건설 건축주택마케팅부문장, 송하상 롯데건설 소장, 김형욱 IPARK 현대산업개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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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 사고... 서울역~신촌역 간 열차 운행 중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서울역~신촌역 간 열차 운행이 중지됐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6일 "오후 2시36분쯤 서울시에서 발주해 공사 중인 서소문 고가도로가 무너져 서울역~신촌역 간(서울역 북쪽) 열차 운행이 중지 중"이라고 밝혔다. 코레일은 "서울역 출발 도착 열차(부산행 또는 목포행)는 운행 중"이라며 "지장 열차는 집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설물 및 부상자는 서울시에서 파악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317-1번지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해 철거 작업 차량 1대와 함께 작업자 등 6명이 붕괴한 구조물 아래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