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차를 맞아 운영방안을 개선한다. 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기획 후 후속절차 관리도 강화해 조기 착공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총 311개소가 신속통합기획으로 선정돼 이 중 192개소가 기획을 완료했다. 시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주민소통 강화 △후속절차 신속 지원 △정책 이해도 제고 등 3대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기획 마무리 단계에서 주민 간담회·설명회를 열었으나 앞으로는 '주민참여단'이 초기 현장답사 단계부터 기획 방향을 논의한다. 기획 중 주요 쟁점이 발생하면 설문조사, 현장 간담회, 온라인 아카이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도시정비법에 따른 추진위원회 구성시 추전위원의 10% 내외를 협의주체에 포함하는 등 주민참여 대표성도 강화한다.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에 통합심의위원 참여를 확대하는 등 기획 후 후속절차 관리도 강화한다. 통합심의 신청 전에는 신속통합기획 주관부서와의 사전협의를 의무화하고 통합심의 시 기획에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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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이어 목동에도…GS건설 '자이'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
GS건설이 자이(Xi)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서울 목동으로 확대했다. 성수동 '하우스 자이(HOUSE Xi)'에 이어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브랜드 접점을 넓히는 움직임이다. GS건설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관은 목동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백화점에 마련됐다. 접근성이 높은 공간을 통해 보다 많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백화점이라는 공간 특성과 자이가 제시하는 '하이퍼트' 주거 콘셉트를 연결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 현장에서는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AI 포토 체험, 주거 평면 큐레이션 등으로 구성돼 자이의 주거 콘셉트와 공간 구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를 통한 경품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목동 및 인근 지역 주민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거 변화에 관심 있는 수요층이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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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역 인근 남영동 4-1구역, 고밀개발 허용…주거·업무 복합지구로
서울시 용산구 남영동 4-1구역 일대에 공동주택 190가구와 약 1.4만㎡ 규모의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남영동 17-1번지 일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남영동 4-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영동 4-1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1·4호선과 인접해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우수한 입지 조건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노후화와 저밀 개발, 저조한 가로활성화로 활력이 떨어져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용산 광역중심 및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에 특화된 보행일상권을 구축해 새로운 고밀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마련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남영동 4-1구역 간선변 후면부에 있는 필지의 용도지역은 기존 제2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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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육연구동 신설…제5캠퍼스 조성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일대에 교육연구동을 포함한 국민대학교 제5캠퍼스가 신설된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성북구 정릉동 산1-214번지 국민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국민대학교는 캠퍼스 맞은편의 나대지에 제5캠퍼스를 신설하고 연면적 약 1만㎡ 규모(지하 4층, 지상 4층)의 교육연구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교육연구동에는 실내체육관과 평생교육시설이 들어선다. 국민대 교육연구동은 오는 10월 착공,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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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무주택 저소득 가구에 전세임대주택 4500가구 공급…1순위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무주택 저소득가구의 전세 보증금 보호와 주거환경 안정을 지원한다. LH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세입자의 보증금 보호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공고는 무주택 저소득가구(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하며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광역시, 인구 8만 이상 도시 등에 총 4500가구를 공급한다. 세부 지역별로는 △서울 1326가구 △인천 471가구 △경기 1203가구 △부산·울산 358가구 △강원 66가구 △충북 51가구 △대전·충남 302가구 △전북 90가구 △광주·전남 241가구 △대구·경북 242가구 △경남 136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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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 낸다"…LH, 부천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기 신도시 부천 중동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낸다. 주민대표단과 협약을 맺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하면서 연내 구역 지정에도 나선다. 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개별 단지 재건축이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통합정비' 방식이 핵심이다. 부천 중동 1기 신도시에는 현재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다.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된 상태다. 협약은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서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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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최고 27층·1571가구로 재탄생…관악로 정비도 추진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최고 27층, 1571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공공청사와 치안센터, 공원 등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돼 관악로 일대 생활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다. 봉천14구역은 2008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2022년 정비구역 변경 등을 거쳐 지난해 6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이번 변경안은 사업시행계획인가 조건에 따라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과 용적률 등을 조정한 내용이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이 일대에는 최고 27층, 용적률 299.99%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571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공공주택은 236가구다. 관악로변에는 보도부속형 전면공지가 조성된다. 단지 주변 도로체계와 공원 계획도 일부 정비된다. 서울시는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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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 저층단지 재건축…강남원효성빌라 132가구로 재탄생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성 부족으로 추진이 더뎠던 저층 주거지 재건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2만4729㎡ 규모다. 강남원효성빌라는 1984~1986년 준공된 연립주택 15개동, 103가구 규모 노후 단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용적률 107.32%, 최고 5층 이하, 총 132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번 심의가 제1종일반주거지역 내 저층 주거지의 사업성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 반영됐다. 주차난 개선 계획도 포함됐다. 시는 사평대로20길 거주자우선주차 15면을 없애 도로 폭을 약 2m 넓히기로 했다. 대신 단지 내 18면의 주차공간을 별도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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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공원 확 바뀐다…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서울 여의도공원에 제2세종문화회관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 여의도동 2번지 일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여의도공원 안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립하기 위한 절차다. 대규모 공공 공연장을 균형 있게 공급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획안은 건립부지 3만9500㎡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의 도심 기능 강화와 문화·여가공간으로서 공원의 역할 확대를 고려해 용도지역 변경을 추진했다. 용도지역 변경을 통해 여의도공원을 도심문화공원으로 재편하고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을 위한 계획적 토지이용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여의도공원이 시민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아우르는 서울 대표 문화명소이자 국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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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지정…2037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에 최고 40층, 203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동 572-1번지 일대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역세권에 위치해 논현, 강남구청 등 강남권으로 3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도 가까워 서울 도심과 경기 북부·남부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변에서는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모아타운 등 노후 저층 주거지 개선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일대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계획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6만9712.7㎡가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4437.6㎡에 지하 4층~지상 40층, 16개동, 203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장기전세주택은 567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장기전세주택의 50%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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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흥창역 일대에 35층 공동주택…640가구 공급
서울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역세권에 64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 중 장기전세주택 156가구가 공급되며 절반은 신혼부부 대상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광흥창역세권(신수동)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신수동 일대로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가깝다. 강변북로와 서강대교를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하기 쉽고 한강변과도 인접해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된다. 용적률 458% 이하,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0가구가 조성된다. 이 중 156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고 장기전세주택 물량의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역세권 일대 기반시설도 정비한다. 인접 주거단지와 향후 개발을 고려해 독막로26길과 토정로17길 등 이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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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키운다…서울시 재생계획 확정
서울시가 남산 일대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확정했다. 2031년까지 193억원을 투입해 보행환경과 관광·여가 인프라를 정비하고 회현동·필동 등 주변 지역 활성화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남산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지는 남산과 명동, 예장동 일대 약 329만㎡ 규모다. 계획안은 △활력 △연결 △회복 △체험 등 4개 분야, 총 1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계획 고시 이후 2031년까지 마중물 사업 8개에 1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산 360도 전망대와 조망거점 조성, 남산 주변부 보행 접근성 강화, 곤돌라 주변 경관 개선, 생태환경 복원, 숲 보존 관리, 순환로 계절경관 조성 등이 포함됐다. 서울시는 남산의 유동인구와 소비를 회현동·필동·장충동 등 인접 지역으로 확산시켜 도심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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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탁 국토1차관 "아파트 관리비 단 1원도 헛되게 쓰지 않도록 처벌 강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내가 내는 관리비가 단 1원도 헛되이 쓰이지 않는다'는 확신을 가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21일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공동주택 관리비 제도개선 방안들은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소중한 재산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되도록 하는 '민생 안전망'의 구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토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가 공동주택(아파트) 관리비 인상을 유발하는 비리 또는 부정 행위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인다고 발표했다. 관리비 관련 장부를 작성하지 않거나 이를 거짓으로 기재할 경우 징역 2년·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입주자 동의 시 회계감사를 받지 않도록 허용하던 규정(300세대 이하 또는 300세대 이상 3분의2 이상 서면 동의)도 삭제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주거비는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하셔야 하는 가장 대표적인 민생 비용"이라면서 "국민의 70%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