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3억6000만원 기부

수출입은행,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3억6000만원 기부

박소연 기자
2026.09.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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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이 추석을 맞아 전국 17개 사회복지시설에 총 3억60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수은은 부산·대전·광주 등 전국 13개 지점의 직원들이 명절을 맞아 지역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아동, 장애인, 취약 고령층 등에게 명절 음식과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본점 임직원들은 지난 17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15일에는 지역 취약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풍성한 한가위의 마음을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갔다.

황기연 은행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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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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