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공공신탁' 시범 사업 이어 본격 진출 위한 법개정 추진 은행, 7조 '유언신탁' 침범 우려… "상호 개방" 의견도 국민연금이 올해 치매머니를 겨냥한 공공신탁 서비스를 출시한 가운데 초고령 시대를 맞아 부상 중인 유언대용신탁 시장의 판도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 유언대용신탁에 공을 들여온 은행권에선 국민연금이라는 '대어'의 등장에 긴장하는 분위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해 4월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3개월 만인 7월에는 4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이 서비스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공공신탁제도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를 앓아 스스로 재산관리가 어려운 기초연금수급자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국내 첫 공공신탁 상품이다. 아직 시범사업이기에 지원대상과 위탁재산에 제한을 두고 있다. 위탁재산 범위는 현금성 자산으로 한정하고 위탁재산 상한액은 10억원으로 설정했다. 국민연금은 법개정을 통해 공공신탁을 통한 본격적인 시장 참전을 예고했다. 국민연금이 공공신탁 역할을 수행하려면 치매관리법에서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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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26개 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에 2000억 저리대출 지원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 등에게 2000억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과 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지자체 협력 금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새마을금고 비전2030 '지역재생·사회연대 금융 패키지'와 연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새마을금고가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보증재단 보증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저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방식이다. 지자체는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60억원을 출연해 약 8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취급했다. 올해는 출연 규모를 165억원으로 늘리고 전국 526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해 약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별 지원도 이어진다. 제주에서는 제주도청 및 제주지역 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환대출을 취급한다. 고금리 대출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에는 1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대상 특례보증대출(운전자금) 상품도 추가로 취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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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5급 신입 최대 95명 채용…19일부터 원서접수
금융감독원이 내년도 신입 종합직원을 최대 95명 채용한다. 금감원은 오는 19일부터 2027년도 5급 종합직원 공개경쟁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95명이다. 분야별로 △경영학 34명 △법학 20명 △경제학 17명 △IT 17명 △통계학 4명 △금융공학 2명 △소비자학 1명을 선발한다. 지원자의 학력과 연령, 전공에 제한이 없지만 한 사람당 1개 분야에만 지원할 수 있다. 금감원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국내 변호사와 한국공인회계사(KICPA), 한국 보험계리사 등 전문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해당 자격증 최종시험 합격자에게는 1·2차 필기전형에서 전형 만점의 10%를 가점으로 부여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다음 달 7일 낮 12시까지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12일 치러진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업기초능력 시험 점수와 영어성적을 9대1 비율로 합산해 선발한다. 2차 필기시험은 10월17일 진행되며 지원 분야 전공지식과 논술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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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집중호우 피해 지원…최대 5억원 긴급자금·대출 상환 유예
5대 은행이 거제 등 경남권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 신규 대출을 공급하고 기존 대출의 만기와 상환을 유예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한 금융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생활안정자금과 운전자금 등을 지원한다. 우선 실질적인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최대 1억원, 하나은행 5000만원, 신한은행 3000만원,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은 각각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대출금리와 다른 우대금리도 부여한다. 기존 대출에 대한 상환 부담도 덜어준다. 5대 은행은 피해 고객의 대출 만기를 추가 원금 상환 없이 연장하고 분할상환금 납입을 유예한다. 사업자 지원의 경우 은행별로 운전자금 최대 5억원을 지원하고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에 필요한 범위에서 별도로 공급한다. 은행들은 금융지원과 함께 이재민 생활 지원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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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법인 실적 역대 최대… 특히 '여기'서 잘 나갔네
신한카드가 베트남 법인에 힘입어 해외 사업에서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베트남 이외 해외 법인은 상대적으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법인 자체 문제보다는 비우호적 영업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신한카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해외 법인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4% 늘어난 188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2분기 자체만 놓고 보면 지난해 57억2000만원에서 올해 94억6000만원으로 65. 4% 늘어 성장세가 더욱 가팔랐다.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베트남 법인은 상반기 누적 107억4000만원 순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9억원)과 비교하면 1년 새 175. 3% 증가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베트남 경제 호전과 함께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영업 자산 확대로 이어졌다"며 "대출 상품 자격 기준 정교화 등 지난해부터 이어온 건전성 관리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해외 법인은 회사 전체 실적을 견인하는 핵심 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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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동양생명-ABL생명 통합…55조 생보사 출범 예고
동양생명 완전자회사화를 마무리한 우리금융그룹이 생명보험사 통합을 본격 추진한다. 그룹 핵심 축인 보험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우리금융은 18일 내년 하반기 마무리를 목표로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작업에 착수한다. 우리금융은 지난 2025년 7월1일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계열사로 편입한데 이어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화를 마무리했다. 통합 작업이 마무리되면 총 자산 55조원 규모의 업계 5위권 대형사가 탄생하게 된다. 우리금융은 이번 통합을 통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해 통합 보험사를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통합 보험사의 안정적인 자본건전성(K-ICS 비율)을 확보하고 미래이익의 원천인 계약서비스마진(CSM) 중시 경영으로 보험시장 경쟁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오는 19일 두 보험사 임원·팀장급이 참석하는 그룹 CEO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통합으로 우리금융그룹의 보험부문이 크게 도약해 그룹 사업포트폴리오의 균형 성장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 혁신기술과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보험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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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치매환자 자산관리 신탁 '치매안심 MMT' 출시
한화생명이 치매 발병 시 환자의 자산을 보호하고 요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치매안심 MMT(수시입출금신탁)'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MMT'에 중등도 이상 치매 대비 필수 특약을 부가한 형태다. MMT(Money Market Trust)란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고 환매조건부채권(RP)으로 운용돼 위험도가 매우 낮은 신탁상품이다. 평상시에는 일반 MMT처럼 자유롭게 이용하다가 고객에게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정도인 임상치매척도(CDR) 2점 이상의 인지장애가 발생하면 특약이 개시돼 자금이 지급된다. 가입 단계에서 고객이 신탁관리인과 자금 지급 방식을 미리 설정해 두면, 향후 치매 진단 시 신탁관리인이 MMT 잔액 내에서 요양 비용을 대신 청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신탁 상품이다. 지급 방식에는 한 번에 받는 '일시지급', 지정 기간 동안 매월 받는 '정기지급', 병원 및 요양원 등의 실제 비용을 청구하는 '특별지급'이 있다. MMT 잔액에서 지급될 각 방식의 비율도 사전에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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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김앤장과 업무협약 체결…"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KB국민은행이 지난 14일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함께 '상속 금융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윤석 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와 김용대 김앤장 법률사무소 가사상속·기업승계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점차 복잡해지는 상속 관련 고객의 고민을 해결하고, KB골든라이프센터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상속 분쟁 예방을 위한 종합자산승계 법률 자문 △상속세법 관련 교육 및 세미나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등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국민은행은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협업해 해외 자산 보유 고객 대상 상속 상담 업무와 비금융분야에 대한 법률 자문 서비스 등 종합자산승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자산관리부터 상속·증여 설계, 법률자문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종합자산승계 원스톱 서비스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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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 신청할 때 금융자산 서류 안 낸다…마이데이터로 연결
오는 31일부터 채무조정 신청자가 예금·보험·주식·펀드 등 금융자산 관련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했던 절차가 사라진다. 금융마이데이터를 통해 금융자산 관련 서류를 일괄로 확인할 수 있게 돼 채무조정 신청 편의와 심사 정확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 14일 신용회복위원회, 금융결제원과 '채무조정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금융마이데이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간 채무조정 이용자가 금융자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에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생업 종사자 등에게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을 개선하고 나선 것이다. 구체적으로 신용회복위원회는 오는 31일부터 채무조정 신청자의 동의를 받아 금융마이데이터를 통해 예금·보험·주식·펀드 등 금융자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이를 채무조정 심사에 활용한다.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마이데이터 정보를 신용회복위원회로 전송하는 중계와 통합인증을 담당한다. 금융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아닌 신용회복위원회가 금융자산 정보를 안정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원하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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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울릉도서 시니어 자산관리·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하나금융그룹이 시니어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릉도를 찾았다. 하나금융은 지난 12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주최 교육행사에서 울릉도 거주 어르신 1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울릉도 방문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노후 자산관리 등 전문적인 금융서비스와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선 PB센터장, 지점장을 역임한 퇴직 금융 전문가들이 노후 자산관리와 상속, 증여 설계 등에 대한 맞춤형 금융 강연을 진행했다. 또 경로당을 방문해 노후 자산관리, 치매ㆍ보이스피싱 대응을 주제로 한 금융 강연과 일대일 상담을 병행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금융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겠다는 행복드림버스의 진심을 전한 뜻깊은 여정"이라며 "전국 방방곡곡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정성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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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금융 '모니모' MAU 1000만 돌파… 삼전 주식 증정 이벤트
삼성금융네트웍스가 '모니모'(Monimo)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삼성전자 등 주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모바일인덱스 집계 결과, 모니모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지난달 말을 기점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2022년 4월 출시 이후 약 4년 만이다. 모니모는 최근 은행, 항공, 유통 등 각 업계 파트너사와 손잡고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 전략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MAU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5대 제휴사 주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상품은 향후 모니모와 함께 개방형 금융 생태계를 넓혀갈 파트너사 주식으로 선정됐다. △모니모와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 △모니모에 레져·항공 예약 서비스를 탑재한 '삼성물산'(에버랜드)과 '대한항공' △모니모 고객 전용 파킹통장 및 예·적금 상품을 협업하고 있는 'KB금융'과 '우리금융지주' 주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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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경남 집중호우 피해 지원… 카드 대금 청구 유예 등
신한카드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에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카드 대금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분할 상환을 지원한다.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피해 고객 본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등 청구 금액에 1~6개월 상환을 유예해준다. 이후 최장 6개월 분할 상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체 중인 고객도 적용된다. 채무 유예 중인 고객의 한도가 부족할 경우 일시 한도를 지원한다. 피해일 이후 고객이 사용한 단기, 장기 카드대출(현금서비스·카드론) 수수료도 30% 할인해준다. 금융 지원은 피해 지역 행정관청 등이 발급한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발생 이후 3개월 이내이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접수는 전용 ARS(1544-3129)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금융지원이 피해를 입은 고객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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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사 직원 대상 'AI 해킹방어 대회' 연다
금융보안원이 금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는 역량을 겨루는 해킹방어 대회를 연다. 금융보안원은 오는 24일부터 '2026 금융보안 AI 활용 해킹방어 대회' 접수를 진행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9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선은 10월 3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예선에서는 침해사고 분석과 악성코드·포렌식 등 위협 분석 과정에서 AI를 적극 활용해야 제한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한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이 겨루는 본선에서는 'AI를 이용한 공격을 AI로 신속하게 방어한다'는 개념을 적용한다. 주최 측이 AI를 활용해 공격을 시도하면 참가팀이 AI를 활용해 방어하는 방식이다. 참가 대상은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뿐만 아니라 전자금융 업무를 수행하는 금융회사와 전자금융업자까지 확대했다.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이 다른 임직원끼리 연합팀을 꾸려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우승팀에는 금융위원장상과 상금 1200만원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