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8월 둘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8월 둘째주(11~15일)에는 셀렉트스타, 빅크, 한컴인스페이스, 임팩티브AI, 솔로몬랩스, 캔랩, 메디스태프, 엠에이치에스(MHS), 메타파머스, 큐빅, 알브이디에스(RVDS), 인투스페이스, 제니즘바이오, 시리에너지, 비욘디 등 15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대부분 시드(4건)와 프리시리즈A(2건), 시리즈A(6건) 등 초기 투자 라운드에 집중된 가운데 시리즈B 2건과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1건 등 후기 단계 투자도 이뤄졌다. 투자 규모 면에서는 시리즈B로 205억원을 조달한 셀렉트스타, 시리즈A에서 180억원을 투자받은 빅크, 프리IPO로 125억원을 유치한 한컴인페이스 등이 각각 '메가딜(1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세계 1위 CRM 기업도 반한 韓 '국가대표 AI'━셀렉트스타는 AI(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공급과 AI 신뢰성 검증 서비스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AI 개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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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엑스, 중국 의료관광객 겨냥 '위챗 디지털 컨시어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그루비엑스가 중국인 의료관광객과 국내 피부과·성형외과를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컨시어지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중국 최대 메신저 위챗(WeChat) 내 미니 프로그램 형태로 개발됐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위챗 사용자라면 누구나 접속해 시술별 정가와 프로모션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하는 일정에 즉시 예약할 수 있다. 글로벌 예약 플랫폼 접근이 제한돼 음성 브로커에 의존해 온 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병원 역시 별도 마케팅 선투자 없이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다. 그루비엑스는 플랫폼 출시 전부터 중국 SNS 샤오홍슈(Xiaohongshu)를 통해 외국인 환자 1만 명 이상을 유치했으며, 누적 결제액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향후에는 환자의 고민 부위, 예산, 위치, 방문 가능 시간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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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설계 스타트업 제너레잇, 美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건축 설계 및 부동산 개발 솔루션 기업 제너레잇(ZENERATE)이 서울창업허브와 미국 하이퍼그로스글로벌이 공동 운영하는 '2026 하이퍼그로스 글로벌 스케일업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소재 AI 네이티브 및 B2B(기업간 거래) 사스(SaaS) 분야 스타트업 가운데 해외진출 역량이 우수한 기업을 선발해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너레잇은 기술 완성도와 글로벌 확장성을 인정받아 총 8개 기업으로 구성된 소수 정예 코호트에 포함됐다. 협력 기관인 하이퍼그로스글로벌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네트워크를 보유한 '스타트업 지놈'의 자회사다. 제너레잇은 오는 6월까지 미국 현지 전문가들로부터 GTM(시장 진입) 전략 수립, 일대 일 전담 멘토링, IR 덱 고도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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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경주마 '닉스고' 지킨다…펫페오톡, 말 AI 헬스케어 상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AI(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행동분석 기업 펫페오톡(대표 권륜환)이 한국마사회와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을 통해 개발한 '말 AI 영상분석 기반 헬스케어 기술'을 상용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상용화한 기술은 마방 내 CCTV 영상을 24시간 실시간 분석해 말의 통증이나 스트레스와 관련된 특이 행동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리사에게 즉시 원격 알림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인력 중심의 관제 방식이 놓치기 쉬운 야간 시간대 이상 행동까지 포착할 수 있어 현장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이번 기술은 펫페오톡이 AI 반려동물 홈캠 서비스 '도기보기'를 통해 축적해온 동물 행동 분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반려견·반려묘 행동 데이터로 고도화한 비전 기반 AI 모델을 말(馬) 환경에 맞게 재학습·최적화해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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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의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을 다음 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2021년 출범 후 계단뿌셔클럽, 뉴웨이즈, 니트생활자, 다시입다연구소, 온기 등 국내 약 60여개 비영리 조직을 지원하며 사회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해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의 모집 전형 중 하나인 '성장트랙'에서는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총 6개 팀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비영리 단체 및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갖추고 연간 수입총액 20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여야 한다. 선발팀에게는 오는 5월부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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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교육용 AI 솔루션 2종 출시…"안전한 실습·자동 채점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전문 기업 CT(옛 클래스팅)가 교육 현장의 AI 전환(AX)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서비스는 학생용 생성형 AI 실습 도구인 '샌드박스'와 교사의 서·논술형 평가 업무를 지원하는 '라이팅'이다. 교육 현장에서 범용 AI 사용 시 제기되는 유해성 우려를 해소하고 과정 중심 평가로 늘어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샌드박스는 교육 전용으로 설계된 AI 실습 도구다. CT가 자체 개발한 교육용 가드레일 기술을 적용해 상용 거대언어모델(LLM)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왜곡(할루시네이션)과 유해 콘텐츠 노출을 차단한다. 교사가 수업 목적에 맞춰 AI의 답변 범위와 활용 방식을 통제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프롬프트 입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함께 선보인 라이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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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비대면 진료 '규제 개선' 시동…스타트업 현장 애로 청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의 안착을 위해 스타트업 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해 의료법 개정에 따라 구체적인 하위 법령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에서 규제 당사자인 기업들의 의견을 선제적으로 청취해 합리적인 기준을 만들겠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기부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신산업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의 일환이다. 이 협의체는 학계, 연구기관, 업계 전문가가 모여 신산업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올 상반기 비대면 진료와 모빌리티·자율주행 등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병행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의 주제는 비대면 진료였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12월 개정된 의료법의 하위법령 위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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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日 애니메이트 완판' AR 굿즈 플랫폼 '홀로시브'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증강현실(AR) 굿즈 플랫폼 개발사 홀로시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24일 밝혔다. 홀로시브는 실물 굿즈와 AR 콘텐츠를 결합한 솔루션 '이펙트메이트(EffectMate)'를 개발했다. 자체 보유한 비전 AI로 실물 굿즈의 물리적 특성을 분석해 정품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갖췄다. 비공식 굿즈를 차단하고 IP(지식재산권)를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굿즈 종류에 따라 최적화된 AR 효과를 적용해 단순 수집용 굿즈를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확장했다. 홀로시브는 일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유통사 '애니메이트'와 계약을 맺고 지난해 10월 AR 아크릴 스탠드를 현지에 출시해 초기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매쉬업벤처스의 추천을 받아 중소벤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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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과 음악 유통 인프라 결합"…비마이프렌즈, 'FLO 인수' 배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든 IP(지식재산권) 사업의 본질은 유통이다. IP의 가치를 고객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느냐가 IP 비즈니스의 주도권을 결정한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23일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팬을 이해하는 자가 유통을 장착할 때 비로소 IP의 가치가 온전히 실현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비마이프렌즈가 지난해 11월 인수한 음악 플랫폼 '플로'(FLO)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와의 시너지 효과 및 중장기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우석 대표는 이번 인수의 핵심이 팬덤 데이터와 음악 유통 인프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된 데 있다고 설명했다. 비마이프렌즈의 주력 제품은 '비스테이지'로, 연예인 등 크리에이터나 브랜드가 팬과 소통하고 자신의 IP를 수익화할 수 있는 팬덤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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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항 앞둔 '한국형 BDC'… 불장 속 '개미 마음' 흥행 변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달 17일 시행을 앞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제도를 두고 증권사와 벤처캐피탈(VC) 등 투자업계에서 흥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나온다. 강세장 속에서 주도주 매매 대신 불확실성이 큰 비상장 주식투자로 개인자금이 유입될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미국 BDC와 달리 상장주식과의 차별성이 뚜렷하지 않은 데다 고배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23일 투자업계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개인투자자들이 기존 코스피·코스닥 주식이 아닌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BDC를 선택할지 미지수라는 데 입을 모은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주 투톱에 힘입어 뚜렷한 상승흐름을 이어간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종가 기준 코스피와 코스닥지수는 올들어 각각 38.72%, 24.48% 상승했다. 한 VC업계 관계자는 "주식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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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연 민간 우주시장...국내 기업에도 기회 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재사용 로켓 확산으로 발사비가 크게 떨어지면서 우주산업의 중심축이 국가에서 민간 주도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우주경제가 커질수록 위성·통신·소재·부품 등 밸류체인이 확장되는 만큼 국내 우주기업에도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회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3일 하나증권이 개최한 '우주포럼: 글로벌 우주산업 트렌드와 새로운 패권 경쟁'에서 한유건 하나증권 연구원은 "스페이스X의 부스터(로켓 1단) 재사용 기술로 발사 비용이 급격히 감소했다"며 "재사용 발사체 확산이 우주 접근 비용을 낮추면서 산업이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스타십 도입 이후에는 발사단가가 kg당 200달러 (한화 약 29만원)수준까지 낮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발사 단가 하락은 위성망 구축 속도를 높이고, 통신·정찰·관측 등 위성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