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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완벽한 데뷔 없다" 라리가 공식 SNS도 장식한 이강인
아틀레티코(AT) 마드리드 첫 공식 경기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린 이강인(25)의 데뷔전 임팩트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공식 소셜 미디어(SNS)에서도 찬사가 쏟아졌다. 라리가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공식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이강인이 첫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면서 "그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AT 데뷔는 없다"고 극찬했다. 이강인의 새 등번호 7번, 그리고 득점 이후 동료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더했다. 뿐만 아니다. 라리가 사무국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이강인의 데뷔골 영상이 고스란히 담겼다. 측면에서 공을 잡은 뒤 페인팅부터 왼발 슈팅, 그리고 환호하는 관중들 모습까지 더해졌다. 이강인의 데뷔전 임팩트가 그만큼 강했다는 뜻이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20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개막전에 후반 12분 교체로 투입된 뒤, 교체 투입 13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가운데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며 상대 수비수들을 잇따라 따돌린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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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선임 주도→청문회 불출석' 이임생 이사 근황 공개, 소속팀서 '환한 미소'
과거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선임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도 정작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는 불출석했던 이임생 전 대한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의 근황이 공개됐다. 한국축구는 여전히 위기에 빠져 있지만, 소속 구단이 공개한 영상 속 이임생 전 이사는 더없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21일(한국시간) 이임생 전 이사가 테크니컬 디렉터로 활동 중인 나가월드FC(캄보디아)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는 미소를 짓고 있는 이임생 전 이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나가월드 선수단이 호텔에 체크인하는 모습들이 담긴 영상인데, 이 전 이사는 로비로 추정되는 장소에 다리를 꼬고 앉아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웃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임생 전 이사의 근황이 공개된 건 나가월드FC 테크니컬 디렉터 부임이 공식 발표된 지난달 7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이른바 '오피셜 사진'을 통해 공개된 이임생 전 이사의 모습은 이후엔 좀처럼 공개되지 않았다. 구단에서도 이임생 신임 테크니컬 디렉터의 활동 사진이나 영상을 따로 공개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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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버린 '독립운동가 후손', 日 시상대 제일 높은 곳에 '태극기' 건다
"금메달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24·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일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외쳤다.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1년까지 한국·일본 복수국적이었으나, 2021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택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기도 하다. 허미미는 지난 20일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진행된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D-30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첫 아시안게임인 만큼 열심히 하겠다"면서 "일본에서 하니까 조금 더 긴장도 되고 부담도 있다"고 말했다. 유도 종주국일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나라이자 자신이 국적을 포기한 일본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긴장감과 부담감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는 것. 그럼에도 허미미의 시선은 시상대 제일 위에 있다. 그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 유도 여자 57kg급에서 은메달을 차지했고, 혼성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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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은 여전히 프로선수, 女는 인기 모델→유흥업소" 일본 대표팀 불륜 파문 2년 후 '엇갈린 근황'
불륜 파문 이후 2년.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두 사람의 현재 모습은 크게 달라졌다. 일본 매체 라이브도어 뉴스는 20일(한국시간) "전 인기 모델이자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무라시마 미유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선택한 곳은 이른바 '유흥업소'였다"고 설명했다. 무라시마는 한때 일본에서 인기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2024년 6월 당시 아내와 자녀가 있던 일본 프로농구 선수이자 전 일본 농구대표팀 출신 후지이 유마와 불륜 관계라는 보도가 터지면서 큰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무라시마의 소속사도 공식 입장을 내고 "무라시마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엄중히 주의를 줬다"고 밝혔다. 하지만 무라시마는 불과 한 달 만에 소속사를 떠났다. 이후 별도의 소속사 없이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왔던 그는 최근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일본 현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라시마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교토의 한 유흥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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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무려 10경기 출장 정지' 월드컵 결승 주먹질 추태 'FIFA 중징계 확정'
지난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발생한 주먹질 등 난투극 추태와 관련된 FIFA 징계 수위가 확정됐다. FIFA는 21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당시 여러 사건으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선수, 관계자, 축구협회 등을 향한 징계를 확정해 발표했다. FIFA 징계위원회는 지난달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대회 결승전 직후 상대 선수의 목을 가격하거나 얼굴을 밀치는 등 폭력 행위를 가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레안드로 파레데스(보카 주니어스)에게 무려 10경기 출장 정지와 9만 달러(약 1억 3000만원)의 벌금 징계를 내렸다. 또 우승 기쁨을 누리기 위해 그라운드로 달려가던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휘두른 아르헨티나 대표팀 나우엘 몰리나(AS로마)도 7경기 출장 정지, 그리고 9만 달러의 벌금 징계가 내려졌다. 함께 충돌한 아르헨티나의 티아고 알마다(리버 플레이트)와 스페인 대표팀의 가비(바르셀로나)는 나란히 1경기 출장 정지와 3만 달러(약 4200만원) 벌금 징계가, 로베르토 아얄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는 3경기 출장 정지에 벌금 3만 달러 벌금이 각각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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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어학원 회원 정보 26만건 털렸다…경찰에 수사의뢰
경찰이 국내 유명 영어학원 '정상어학원'의 회원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수사에 나선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최근 정상어학원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수사 의뢰를 접수했다. 이날 어학원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신고를 비롯해 수사기관에도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는 26만건에 달한다. 회원들의 △이름 △생년월일 △성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학교 정보 △암호화된 비밀번호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어학원 측은 지난 17일 회원 정보에 대한 외부의 비정상적인 대량 접근을 탐지하고 다음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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