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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률 50% 찍은 한미반도체…HBM 넘어 패키징 영토 확장
한미반도체가 HBM(고대역폭메모리)용 TC 본더(열압착장비)를 넘어 시스템반도체용 첨단 패키징 장비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만 고객사에 신규 장비를 공급하고,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제품군과 고객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3분기 매출 1810억원, 영업이익 908억원으로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 9%, 33. 9%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50. 2%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4%p(포인트) 상승했다. 환율 하락과 일부 장비 매출의 4분기 이연에도 HBM용 TC 본더 등 고부가가치 장비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제품군 다변화는 글로벌 시장에서 장비 공급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지난 9월 대만 파운드리 고객사에 GPU(그래픽처리장치)와 HBM 등을 하나로 결합하는 2. 5D 패키징 장비 공급을 시작했다. 해당 장비는 고객사의 양산 기준을 통과해 실제 생산라인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반도체는 대만 고객사로부터 FC(플립칩) 본더 추가 물량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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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풍 피하고 달 먼지 잠잠한 곳...한국 '달 착륙' 후보지 29곳 압축
2032년 예정인 우리나라 달 착륙선의 착륙후보지 분석결과가 발표됐다. 우주 당국은 이를 바탕으로 달 탐사 업무에 최적화된 착륙지를 고를 방침이다. 우주항공청은 30일 제주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한국우주과학회 가을학술대회 '우리나라 달 탐사 착륙지 선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2032년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 지역에 대한 과학·공학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32년 발사 예정인 연착륙 검증선과 달 착륙선의 착륙 후보 지역을 검토하고 산학연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서 우주청은 후보지역의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후보 지역의 과학적 가치와 착륙 안전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2032년 상반기 발사 예정인 연착륙 검증선은 달 표면 연착륙 기술을 검증하고 '달 환경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같은 해 하반기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은 달 표면에 정밀 착륙해 '자원 탐사' 임무를 맡는다. 달 환경에 대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향후 달 경제기지 구축을 위한 현지자원 활용 기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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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부품 국산화 95%, 소재는 1%"…'우주합금 독립'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누리호의 부품 국산화율은 95%에 달하지만 부품에 쓰이는 특수강 소재의 국산화율은 1% 수준이다. 나머지 99%를 해외에 의존하는 것이 국내 우주산업의 현실이다. " 김래언 아스트로맷 대표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왕중왕전)' 결선에서 "현재 1% 수준인 우주 특수강 소재 국산화율을 향후 10년 이내 95%까지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왕중왕전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주관하고 KAIST(한국과학기술원),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UNIST(울산과학기술원), GIST(광주과학기술원),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공동 주최했다. 아스트로맷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학생창업팀으로 우주 발사체와 위성에 들어가는 극한환경용 금속 소재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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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송경열 SK가스 사장
SK가스가 송경열 SK가스 전략본부장 겸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총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음은 송 사장의 약력.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석사 △MIT 항공우주공학 박사 △SK E&S Passkey 최고운영책임자(COO) △SUPEX추구협의회 Green TF장 △SUPEX추구협의회 Solution & Impact Group장 겸) 경영경제연구소장 겸 Biz. Solution TF 총괄 △SK가스 전략본부장 겸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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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투자본부 1부] '티에스이, AP위성' 명예의 전당 갈 종목은?
▶▶▶ 투자의 참견 ▶ 김도형 어드바이저 김도형 PICK ▶디아이(총점 14점) *15점 만점 -HBM, DDR5 고성능 반도체 검사 장비 수주 확대 ▶티에스이(총점 14점) *15점 만점 -올해 실적 전년비 262% 성장 ▶ 이달해 어드바이저 이달해 PICK ▶AP위성(총점 14점) *15점 만점 -올해 기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액스비스(총점 14점) *15점 만점 -상장 이후 바닥권서 역대급 수급 유입 ▶▶▶ 최종 PICK 종목 ▶ 김도형어드바이저 티에스이(131290) -HBM 및 프로브카드 시장 폭발적 성장 모멘텀 -올해 실적 전년비 262% 성장 기대 -기관, 투신 자금 유입 추세 ▶ 이달해 어드바이저 AP위성(211270) -컨텍, 우주-지상 간 광통신실증 임무 성공…그룹사 시너지 기대 -올해 기점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역사적 신저가 부근, 신뢰할 만한 거래량 유입 중 시청 방법 ▶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 유튜브 MTN 머니투데이방송 공식 채널 (☞ MTN 또는 머니투데이방송 검색) ▶ 케이블TV 및 Btv 152번, GENIEtv 181번, U tv 163번, 스카이라이프 152번 ▶ Wavve, 쿠팡플레이, 네이버 TV, 카카오TV 주혁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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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해남 태양광 등 4개 사업 승인…누적 22조3000억원
국민성장펀드가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반도체 장비 공장 증설, 차세대 혈액제제 개발 등 4개 사업에 약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승인했다. 이로써 올해 국민성장펀드의 누적 승인액은 22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금융당국은 올해 목표인 30조원을 조기에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태양광 발전 인프라와 반도체, 바이오 분야 등 4개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의결했다. 전체 사업의 금융지원 규모는 1조446억원이다. 가장 규모가 큰 사업은 전남 해남군 문내면 일원에 들어서는 400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다. 단일 육상 태양광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총 사업비 6846억원 가운데 첨단전략산업기금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로 1000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민간 금융기관과 발전사가 부담한다. 해당 발전소는 한국남동발전 등이 참여하는 해남희망에너지가 건설해 운영한다. 생산된 전력은 20년간 한국남동발전을 거쳐 반도체 등 첨단산업 기업에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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