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③ 연평균 15%씩 성장하는 중남미 우주산업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한국 스타트업들에도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093억원)로 연평균 14.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남미 우주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건 우주 기업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효용이 커서다. 밀림과 산악지대 등 통신 사각지대가 많고 거대한 토지를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이 이뤄져 위성통신, 지구관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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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굿즈 분야 펀딩 흥행"…텀블벅, 누적 5000억원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의 누적 펀딩 금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2020년 1000억원을 달성한 이후 6년 만이다. 18일 텀블벅 운영사 백패커에 따르면 텀블벅은 지난 6월29일을 기점으로 누적 펀딩 금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약 8만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누적 후원 수는 1000만건을 넘어섰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텀블벅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는 약 95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이 69. 8%, 남성이 30. 2%였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6. 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30대 23. 9% △10대 13. 9% △40대 9. 8% △50대 5. 8% 순이다. 최근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인 분야는 보드게임·TRPG 및 캐릭터·굿즈다. 두 카테고리는 후원액과 프로젝트 수가 함께 늘며 텀블벅의 성장을 견인했다. 보드게임·TRPG 분야 누적 펀딩 금액은 2023년 25억9000만원에서 지난해 110억9000만원으로 32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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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트, 손가락 굽는 질환 치료제 임상2상 속도…환자 등록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손가락이 손바닥 안쪽으로 굽어지는 질환인 '듀피트렌 구축(Dupuytren's contracture)'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코넥스트가 후보물질 'CNT201'의 임상 2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연말 임상시험의 핵심 결과 (탑라인 데이터) 확보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하고, 페이로니병과 셀룰라이트 등으로 치료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CNT201 임상 2상의 목표 피험자 56명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월 첫 환자 투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현재 환자 추적 관찰과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말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NT201은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인 콜라게나제를 활용한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첫 적응증인 듀피트렌 구축은 손바닥 피부 아래 조직이 두꺼워지고 수축하면서 손가락이 손바닥 쪽으로 굽어지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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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에 '3D 눈' 달아준다…클레로보틱스, 글로벌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용 3D(3차원) 비전 기술을 개발하는 클레로보틱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R&D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정부지원금 5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레로보틱스는 자체 부담금 12억원을 더해 오는 2030년 6월까지 총 62억원 규모의 R&D를 추진한다. 글로벌 팁스 R&D는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클레로보틱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3D 카메라와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물류 현장의 다양한 물체를 인식하고 로봇이 집어 올릴 위치와 순서를 판단하는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한다. 물류 현장에는 박스뿐 아니라 비닐과 봉투 등 형태와 재질이 다른 물체가 불규칙하게 섞여 있어 로봇 자동화에 어려움이 있다. 클레로보틱스는 소형·저전력 3D 카메라와 넓은 영역을 측정할 수 있는 대면적 3D 카메라를 개발하고 AI 기반 물체 인식과 로봇 제어 기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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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랜트, 우림피엠씨와 연간 24억 규모 가공육류 공급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딥테크 기반 푸드테크 스타트업 딥플랜트가 육류 유통·가공 전문기업 우림피엠씨와 연간 약 24억원 규모의 육류 가공 완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딥플랜트의 '딥에이징(단백질 구조 제어) 기술'을 적용한 육류 가공 완제품을 우림피엠씨의 다양한 유통·판매 채널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제품은 저당 한우 불고기, 한돈 제육볶음, 한우 소보로 등 총 12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다음달 30일 1차 납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 임가공이나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에 그치지 않고 딥플랜트가 원료육 조달부터 제품 생산, 완제품 공급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안정적인 원료육 조달과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제품 품질을 관리하고, 시장 수요에 따라 공급 물량과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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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가능한 자율주행 구현"…뷰런테크놀로지, 글로벌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형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글로벌 팁스 일반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뷰런테크놀로지는 라이다(LiDAR) 센서에서 얻은 3차원 데이터를 자율주행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변환하는 인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선정된 과제명은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WFM) 기반 E2E(End-to-End) 자율주행 기술 개발 및 실차 기반 글로벌 실증'이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이번 선정으로 4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64억원 규모의 R&D(연구개발) 사업비를 확보했다. 글로벌 팁스는 민간 선투자를 받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설됐다. 뷰런테크놀로지는 카이스트(KAIST) 및 전문 투자기관과의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과제에 참여한다.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카이스트는 모빌리티 AX 연구소와 친환경스마트자동차연구센터를 통해 C-V2X(차량 사물 통신 기술) 기반 차량 제어와 초저지연 통신, 원격주행 인프라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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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명 쓴 '유심사' 새단장…가제트코리아, 고윤정 모델 발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통신 스타트업 가제트코리아가 이심(eSIM) 데이터 로밍 서비스 '유심사'를 리브랜딩하고 배우 고윤정을 새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제트코리아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유심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교체하고 앱 사용자환경(UI·UX)도 개편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새 브랜드 모델로는 배우 고윤정을 발탁했다. 가제트코리아는 고윤정의 이미지와 대중적 인지도가 유심사의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심사는 버튼 클릭만으로 이심을 연결해 해외에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최근 누적 이용자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여행객을 위한 부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에게 챗GPT와 구글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현지 통신 장애 발생 시 최대 30만원을 환급하는 '유심사케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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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2일만에 거래액 1억 찍었다…에이블리 신규 서비스 뭐길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를 운영하는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오프라인 예약 서비스 '에이블리 플레이스'를 통해 월 거래액 1억원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서비스를 출시한 지 12일 만에 거둔 성과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이용자가 에이블리 앱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오프라인 매장을 탐색하고 예약하는 서비스다. 현재 1300개 이상의 마켓이 입점해 2500여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예약 건수는 약 1만건을 넘어섰다. 시범 운영 기간이던 6월과 비교해 7월 예약 건수는 987% 늘었다. 상품 유형별로는 △티켓·이용권 △공예 클래스 △베이킹·쿠킹 클래스 순으로 예약 수요가 높았다. 에이블리 플레이스는 기존 픽업 서비스와 각종 클래스에 이어 최근 레저 카테고리를 추가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7월 13~19일 진행한 프로모션에서는 시작 하루 만에 레저 상품이 에이블리 전 상품 실시간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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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플랫폼 '바로팜'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바로팜은 'Pharmacy AX(약국 AI전환) 구축 사업-약국 실사용 데이터 기반 운영 자동화 및 환자 안전복약 플랫폼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연구개발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이며 총 20억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 운영사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다. 이번 선정으로 바로팜은 전국 약국에서 축적해 온 실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국 운영 효율화와 환자 안전복약을 지원하는 'Pharmacy AX' 플랫폼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과제를 통해 의약품 수급·주문·조제 등 약국의 주요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AI 기술을 개발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판단과 업무를 보조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고도화한다. 바로팜은 전국 약국의 90% 이상에 해당하는 약 2만4000개 회원약국을 확보하고 있으며 의약품 주문·재고·품절·입고·공급 등 실제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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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티시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합류…협업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디노티시아가 코오롱베니트의 'AI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100여개 기술 기업이 참여해 고객 프로젝트 연결과 상용화를 지원하는 협력 생태계다. 디노티시아는 AI 특화 기술 보유 그룹으로 참여해 코오롱베니트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다. 디노티시아는 벡터 데이터베이스(DB), 데이터 가속기, AI 에이전트, 언어모델(LLM·SLM) 등 기업용 AI 구축 기술 전반을 내재화하고 있다. 벡터 DB와 AI 에이전트를 통합한 '씨홀스 클라우드'를 비롯해 온프레미스(구축형) 기반 '씨홀스 워크스테이션', AI 스토리지, 전용 반도체(VDPU)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여러 산업 현장에 자체 AI 솔루션을 적용해왔다. 국내 대형 회계법인에는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브리핑 서비스를 도입해 세무·법률 문서 검토 시간을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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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바이오까지…6대 분야 초격차 스타트업 한자리 모인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딥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된 6개 분야 스타트업 102개사가 한 자리에 모여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중기부는 이같은 이종기술 간 네트워킹 기회를 더욱 확대해 더 많은 기술들이 융합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 시스템반도체산업진흥센터 등 초격차 프로젝트 주관기관 6곳은 1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술교류회 형태의 '2026년 제2회 상생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딥테크 생태계 주요 구성원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반도체, 로보틱스·첨단제조, 바이오헬스, 콘텐츠·사이버보안, 모빌리티, 양자 등 6개 분야의 스타트업들이 한 곳에 모였다는 점이다.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최근 딥테크는 서로 다른 기술 간 융합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며 "평소에 만나기 어려웠던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과 연구자들에게 협력기회를 만드는 게 이번 행사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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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파급력을 골목상권 소비로"…이즈피엠피, 국책과제 주관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행사 지원 솔루션을 운영하는 이즈피엠피가 문화체육관광부 연구개발 사업의 신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송·영상 로케이션 기반 관광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며 △솔리데오 △코나아이 △아이웨이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과제로 개발하는 기술은 △촬영지 자동 인식 AI △초개인화 추천 AI 엔진 △환각 최소화 관광 특화 AI 에이전트 △맞춤형 경로 안내 AI △AR(증강현실) 몰입형 체험 등 5가지다. 관광객이 방송·영상에 활용된 촬영지를 자동으로 찾고 성향에 맞는 여행을 추천받아 현장에서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기술의 핵심이 되는 토대는 데이터다. 방송·영상 속 장면을 실제 관광지 좌표로 연결하려면 △로케이션 메타데이터 △관광지 속성 정보 △방문·소비 행동 데이터가 함께 필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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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벤처스, 웹툰 제작·유통사 '엑스텐스튜디오'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가 웹툰 제작 및 유통사 엑스텐스튜디오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텐스튜디오는 누적 열람 1억2000만회를 기록한 웹툰 '애완견의 법칙' 작가이자 웹툰 제작사 더엔트 대표를 지낸 신상원 대표가 2024년 설립한 기업이다. 검증된 웹소설 IP(지식재산권)를 웹툰으로 각색하는 '노블코믹스'를 주력으로 현재 16개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획부터 연출, 비주얼 구현 등 웹툰 제작 인력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주요 웹툰 플랫폼과 직접 계약하는 유통 구조를 구축해 제작부터 유통까지 내재화한 상태다. 실제 대표작인 '황제와 비밀 연애 중인데 나는 그걸 몰라'는 지난 6월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 일본 픽코마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 3개 플랫폼 모두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엑스텐스튜디오는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2030년까지 연간 4~7편의 신작을 내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