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K-우주포럼·ALCE 라운드테이블]③ 연평균 15%씩 성장하는 중남미 우주산업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한국 스타트업들에도 기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남미는 글로벌 우주 기업들이 주목하는 신흥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아직 초기 단계지만 성장 속도가 가팔라서다. 여기에 미국 우주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공급망 다변화 수요까지 있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3일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중남미 우주산업 중 저궤도(LEO) 위성시장 규모는 2024년 1억2800만 달러(약 1777억원)에서 2033년 4억3900만달러(6093억원)로 연평균 14.6%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중심으로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중남미 우주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건 우주 기업들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효용이 커서다. 밀림과 산악지대 등 통신 사각지대가 많고 거대한 토지를 기반으로 농축수산업이 이뤄져 위성통신, 지구관측 등의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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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건물·자동차 곡면에도 '착' 붙이는 '경량 태양광 패널' 눈길
기존의 무겁고 평평한 태양광 패널로는 시공이 어려웠던 자동차 곡면이나 하중에 취약한 노후건물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경량 태양광' 기술을 개발한 솔라스틱이 최근 스톤브릿지벤처스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현대차그룹 사내벤처에서 출발한 솔라스틱은 확보한 자금을 '건물부착형 태양광'(BAPV) 제품 출시와 '차량일체형 태양광'(VIPV) 양산기반 구축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이번 투자의 배경으로 먼저 태양광 시장의 구조적인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과거 친환경·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의 에너지원으로 여긴 태양광은 최근 발전비용이 크게 낮아지면서 경제성을 갖춘 발전원으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AI(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 등 산업현장의 전력수요가 빠르게 늘어난다는 점도 투자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종현 스톤브릿지벤처스 상무는 "균등화발전비용(LCOE)을 기준으로 태양광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 전력수요가 증가할수록 에너지 자립과 분산형 발전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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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해도 항해장비 시장 선점"…맵시,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양·항해기술 분야 AI(인공지능) 기업 맵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제조·하드웨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연계형 R&D(연구개발)로 3년간 최대 12억원을 병행 지원한다. 2020년 설립된 맵시는 김지수·조홍래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선박용 항해 소프트웨어 '맵시 내비게이션'과 선박·육상 데이터 연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R&D 지원을 통해 차세대 국제표준 기반 'S-100 ECDIS(전자해도표시정보시스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ECDIS는 선박에 의무 설치되는 법정 항해장비로 그동안 해도 위에 배의 위치를 표시하는 데 머물렀다. 수심과 조류, 기상, 항행경보가 서로 다른 장비에 흩어져 있어 이를 종합해 항로를 정하는 일은 항해사의 경험에 의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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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질·셀 기술에 뭉칫돈…8월 둘째주 '에너지·소재' 투자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2주차(10~14일) 벤처투자는 배터리와 반도체를 아우르는 소재·부품 딥테크 분야에 집중됐다. 100억원 이상의 '메가딜'이 5건 이뤄졌으며,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이 전력·소재 기업의 자금 조달을 끌어올리는 흐름이 뚜렷해진 한 주로 평가된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솔리비스 △코스모스랩 △그래파이 △엔닷라이트 △벙커키즈 △어썸레이 △아이에스피 △에이드코리아컴퍼니 △솔라스틱 △올메이드 △오와이디(OYD) △스틸컷 △액시옴 △메디콜 등 14개사다. ━차세대 배터리·태양광 기술에 투자업계 관심━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고체전해질 전문기업 솔리비스의 23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유치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652억원으로 늘었고, 솔리비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초격차 글로벌 딥스'와 '유니콘브릿지'에도 동시 선정됐다. 솔리비스는 150여건의 특허와 '3세대 습식합성 양산플랫폼'을 바탕으로 강원 횡성에 연산 36톤 규모 황화물계 고체전해질 공장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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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상반기 영업이익 170억 '역대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17일 밝혔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46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70억원, 14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수령한 성과보수 265억원이 반영된 결과다. 성과보수는 1분기 129억원, 2분기 136억원이 발생했다. 다만 2분기 수익성 지표는 1분기 대비 하락했다. 성과보수에 연동된 인건비가 수익 인식 시점에 맞춰 반영된 데다, 2분기 증시 조정에 따른 지분법손익 축소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향후 회수 대기 중인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으로는 니어스랩,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아델, 넥스아이, 올거나이즈 등이 있다. 한편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지난달 3250억원 규모의 '스톤브릿지AI글로벌 제1호·제2호 조합' 결성을 완료해 신규 투자재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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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세워 실행하는 AI로 진화"…SBVA, 젠스파크 CTO 초청 행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사 SBVA가 AI(인공지능) 워크스페이스 플랫폼 젠스파크의 케이 주 공동창업자 겸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초청해 파이어사이드 챗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젠스파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본사를 둔 AI 기업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출신 인력이 설립했다. 70개 이상의 AI 모델을 조합해 프레젠테이션과 재무 모델, 문서, 웹·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준다. 젠스파크는 지난달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LG유플러스 등과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기업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서비스 출시 12개월 만에 연간반복매출(ARR) 2억5000만달러(약 3500억원)를 기록했고, 전세계 기업 고객 7000곳 이상을 확보했다. 서울 서초구 SBVA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과 스타트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AI 에이전트 기술의 발전 방향과 기업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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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블러드, '스케일업 팁스' 선정…인공 적혈구 임상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포 기반 체외 혈액 생산 바이오 기업 아트블러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케일업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아트블러드는 R&D(연구개발) 자금 20억원과 에스벤처스의 성장 지원을 받아 인공 적혈구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 주도로 검증된 유망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R&D 자금과 사업화 지원을 제공하는 중기부의 사업이다. 아트블러드의 연구 수행 주제는 '인공 적혈구 상용화를 위한 불멸화 적혈구 전구세포주 마스터세포은행(MCB) 구축 및 임상 적용을 위한 품질 적격성 확보'다. 아트블러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 진입의 주요 관문인 MCB 구축에 집중한다. MCB는 임상시험용 시료를 일관된 품질로 반복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기준 세포 은행이다. 아트블러드는 정상 염색체를 지닌 만능공여형 적혈구 전구세포주를 기반으로 세포의 증식능과 분화능,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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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자 경험에 AI 기술 결합…엔백스, 美 아이주 뮤직과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교육기업 엔백스가 미국의 아이주 뮤직(AIzhou Music LLC)과 AI 음악교육 분야 공동 연구·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엔백스는 AI 연주 분석 기술을 적용한 음악교육 플랫폼을 개발하며 학습자의 실제 연주 데이터를 분석해 개인별 학습 수준과 연주 특성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한다. 아이주 뮤직은 중국 베이징 출신의 작곡가이자 버클리 음대 교수인 아이즈 유(Aizhou Yu)가 설립해 운영 중인 기업으로,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두고 전문 음악교육과 음악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차이나조이 2026 참가 및 해외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현지 비즈니스 미팅에서 성사됐다. 엔백스는 행사 기간 글로벌 기업과 교육·콘텐츠 분야 관계자들을 만나 AI 음악교육 기술의 해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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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네이티브 전환' 원티드랩, 2분기 매출 117억…흑자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원티드랩이 2분기 매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 분기 대비 32%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영업이익도 전 분기보다 22억원 늘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원티드랩은 기업의 AI 네이티브 전환을 축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용 에이전트 생성·운영 솔루션 '엔노이아'를 기반으로 교육부터 변화관리, 에이전트 구축, 인재 채용까지 연결하는 통합 패키지를 제공 중이다. 현재 20여 개 기업·기관에서 700여 개 에이전트가 가동되고 있다. 2분기에는 AI 교육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공공기관·대학의 AI 도입이 본격화하며 실무형 교육 수요가 늘어 관련 매출이 전 분기 대비 18% 상승했다. 특히 'AX 챔피언' 등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은 누적 참여 4000명을 넘어섰고, 한국관광공사·한국무역협회 등 공공기관과 경희대·숙명여대·가톨릭대 등 주요 대학이 원티드의 AI 교육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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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NPU 영토확장"…딥엑스, 양산 첫해 글로벌 수주 77건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저전력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DX-M1' 양산을 기점으로 1년간 10여개 국가·지역에서 77건, 1300만달러(약 183억원) 규모의 상업용 구매주문(PO)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딥엑스는 고성능·초저전력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용 신경망처리장치(NPU)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시티, 로봇, 산업용 장비, 가전 등 엣지 디바이스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현장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도록 지원한다. DX-M1은 첫 양산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다. 클라우드 연결 없이 디바이스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저전력 환경에서 영상·비전 AI를 구동해야 하는 CCTV와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등이 주요 적용 대상이다. 딥엑스는 지난해 8월 DX-M1 양산을 시작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 △대만 △홍콩 △일본 △싱가포르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수주 실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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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운영 업무 AI 에이전트로 자동화…메디콜,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치과 전용 AI(인공지능) 전화 코디 '덴탈콜(DentalCall)'을 운영하는 메디콜이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AI엔젤클럽 주도로 씨엔티테크, 테일벤처스, 앤틀러코리아가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설립된 메디콜은 전화 응대와 예약, 상담, 리콜, 환자 관리, 마케팅 등 의료기관 운영 업무를 AI 에이전트로 처리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첫 제품인 덴탈콜은 치과로 걸려오는 전화를 24시간 응대한다. 예약 접수·변경·취소와 환자 문의 대응, 상담 내용 정리 등 전화 업무를 자동화하며 점심시간과 야간, 주말에 걸려온 전화도 받는다. 진료 일정과 의료진 스케줄을 반영해 응대 가능한 시간을 안내하고 실제 예약까지 연결한다. 기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아웃바운드 관리도 지원해 △스케일링·정기검진 리콜 △치료 후 해피콜 △재내원 안내 등을 처리한다. 메디콜은 해외에서도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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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원 투자하면 얼마나 돌려받나…'엔젤투자' 소득공제 총정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방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해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벤처기업에 5000만원을 투자했다. 소득공제율이 높아 절세에 유리하다는 동료 의사의 권유로 벤처 투자에 입문했다. A씨는 "처음엔 세테크 목적으로 벤처 투자를 결정했는데, 해당 기업이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어 큰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내 자산이 혁신기업의 성장 발판이 돼 미래 세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이보다 더 좋은 투자가 없다"고 말했다. 고소득 전문직과 시니어 자산가 사이에서 초기 벤처·스타트업에 자금을 대는 엔젤투자가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엔젤투자는 고위험·고수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모험자본 투자지만, 정부가 제공하는 세제혜택을 활용하면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어서다.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르면 벤처기업이나 개인투자조합 등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는 투자 금액 및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화된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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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AMD 손잡은 美 추론 반도체…K-NPU 운명은?[비하인드 칩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D 주최 연례 컨퍼런스 '어드밴싱 AI(인공지능) 2026' 현장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기조연설을 이어가던 리사 수 AMD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소개한 AI 추론 연산용 반도체(이하 추론 반도체) 개발사 세레브라스의 앤드루 펠드먼 CEO다. 수 CEO와 펠드먼 CEO는 이 자리에서 세레브라스의 'CS-3'를 AMD의 '헬리오스'와 연동시킨다고 발표했다. 헬리오스는 AMD의 최상위 반도체가 탑재된 AI 서버랙이다. 여기에 AI 추론 성능이 GPU(그래픽처리장치)보다 20배 이상 빠른 세레브라스의 CS-3을 연동해 AI 추론 속도를 극단적으로 끌어올린단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유사한 행보가 엔비디아에서도 있었다. 엔비디아는 200억달러(29조원)에 추론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의 자산과 핵심 인력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