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추석 귀향길 안전을 살피는 '타이어보이'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직원 및 민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차량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이어의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내에서 전문인력이 사전 신청된 차량을 직접 찾아가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및 보충, 마모도 측정, 차량별 점검 결과 안내 등 종합적인 타이어 안전점검을 제공한다.
점검 완료 차량에는 전·후륜별 공기압과 마모도 측정 결과를 기록한 점검 결과지를 전달한다. 운전자가 타이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후에도 적정 공기압 유지와 마모 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타이어 안전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를 활용한 한국타이어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대전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민·관 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을 마련해 안전 운전 문화를 알리고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