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영 시장에게 아이들이 들려준 동네 이야기…경동대 문화예술 공유

정덕영 시장에게 아이들이 들려준 동네 이야기…경동대 문화예술 공유

이민호 기자
2026.09.0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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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수탁 옥정호수초 돌봄센터, 아동 문화예술 체험의 장 열어

양주시 옥정호수초등학교다함께돌범센터 주관 '2026년도 양주시 돌봄기관 연계 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회'에서 아이들과 정성호 의원, 정덕영 양주시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양주시 옥정호수초등학교다함께돌범센터 주관 '2026년도 양주시 돌봄기관 연계 문화예술교육 성과 공유회'에서 아이들과 정성호 의원, 정덕영 양주시장 등이 함께하고 있다./사진제공=경동대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는 양주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가 최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 지역사회 돌봄기관들이 연계해 추진한 문화예술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유아와 보호자를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덕영 양주시장,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양주시 관내 돌봄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유아 작품 전시와 어린이 스토리텔러 및 플레이백 시어터 공연,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대에 오른 어린이 스토리텔러들은 작품 주인공이자 해설자로서 양주의 이야기를 내빈들에게 소개하며 갈채를 받았다. 한 관객은 "아이들의 시선 속 양주의 모습을 통해 익숙한 지역 이야기의 새로운 맛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이영훈 경동대 부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양주시 16개 돌봄기관 센터장들과 종사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본 이야기를 들으며 양주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리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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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이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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