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과 협력 개발한 굿즈 '레일로' 누적 매출 1억 돌파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상품개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기업들과 손잡고 공단 공식 캐릭터 '레일로'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개발해 국민과의 소통 창구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기여한 상생협력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결성하고 '레일로'를 활용한 키캡, 키링 등 총 73종의 굿즈를 개발했다.
지난해부터 서울·수서·부산역 등 역사 내와 'RAILO SHOP'(레일로샵) 등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굿즈들은 현재 누적 매출 1억원을 돌파했다.
공단은 이같은 상생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달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레일로' 굿즈를 전시하고 사회적기업과의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 또 최근 열린 '2026 대전 콘텐츠 페어'에서도 레일로 굿즈 전시와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정진혁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사회적기업과 함께 고민해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기업들과 함께 성장하는 한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