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자치구 전문인력 부족·기준 차이, 현장 혼선 증폭 우려 용산공원 주택공급 거듭 반대… 업무지구는 절충 시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500가구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의 자치구 이양 방안에 대해 사업지연과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학교용지 확보를 전제로 최대 8000가구를 공급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고 용산공원 주택공급에 대한 반대 입장도 재차 강조했다. 오 시장은 27일 진행된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500가구 이하 정비사업 구역 지정 권한 이양 관련 질의에 "서울시에 정비사업 권한이 과도하게 집중돼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주장은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권한 이양만으로 사업기간이 유의미하게 줄어들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정비사업의 주요 인허가 절차 9단계 가운데 서울시가 담당하는 것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심의와 사업시행인가 전 통합심의 2개다. 조합설립인가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를 비롯해 이주·철거·착공·입주 관련 절차 등 나머지 단계는 자치구가 담당한다. 서울시 심의가 정비사업의 병목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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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배현민, 국가대표 유니폼 입는다...U-21 대표팀 발탁
중원대학교는 최근 축구학과에 재학 중이 배현민이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2026년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6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며, 각 대학과 프로·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 배현민은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이번 훈련에 함께하게 됐다. 김유신 축구학과장은 "배현민 선수의 대한민국 U-21 국가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축구 발전과 선수 배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탁은 학과의 선수 육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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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 개최
서울문화재단은 재단의 '창작 인큐베이션' 지원 대상자들을 초대해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계 진입부터 기반 형성, 성장과 활동, 발표와 확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설계한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세대 예술인 약 2000명이 첫 무대를 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돕는다. 오는 21일 서대문구 충정로의 청년예술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 재단의 지원을 받은 청년 예술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날 하루 청년예술청 전 공간에서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피칭·포트폴리오 전시·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등 6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시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청년예술인과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로 이뤄지던 발표와 교류를 성장 경로 안에서 연결하려는 취지다. 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지원사업 단위의 경계를 넘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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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행정도 끊김 없이…서울시, 데이터센터 고도화에 200억원 투입
서울시는 약 200억원을 투입해 AI(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도 AI 기반을 강화하려는 취지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생성형 AI 등 고성능 연산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GPU 기반 시설을 구축해하고 앞으로 확대될 AI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전력과 냉각 등 데이터센터 기반시설도 고도화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마련한다. 클라우드 기반 통합운영으로 AI 행정 기반과 예산 효율성도 높일 방침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통합운영 가상화율은 약 85% 수준으로 서버 통합과 자원 공유를 통해 정보자원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도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계를 확대해 AI 행정서비스 확대에 필요한 정보자원을 효율성을 높인다. 재난 발생 시에도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해복구체계 강화와 센터 간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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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문화 한자리서…뷰티풀라이프인서울 개최
서울시는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의 뷰티·패션·웰니스·문화와 여가를 한자리에서 경험하는 행사인 '뷰티풀라이프인서울(BLS)'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일대에서 개최하고 주요 체험프로그램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 뷰티, 패션, 디자인 등 분야별로 개최했던 행사를 하나로 묶어 서울 시민이 일상에서 즐기는 뷰티·패션·웰니스·문화와 여가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뷰티행사인 '서울뷰티위크'를 중심으로 패션, 웰니스,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지역상권 콘텐츠를 결합해 서울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체류형 라이프스타일 축제다. BLS에서는 서울뷰티위크를 비롯해 러닝, 웰니스, 디자인, 공연 등 서울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기업들한테는 해외 진출 교두보도 마련된다. 국내 기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논의할 수 있다. 오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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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에코마일리지 받는다…서울시,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
서울시는 올여름 '한강밤핑'을 찾은 시민을 상대로 쓰레기를 줍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에코미션'에 참여하면 에코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밤핑 행사장 주변에는 시민·단체 등이 함께하는 '한강 밤마실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29일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 여의도 공원, 뚝섬공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주변 줍깅 인증 시 1000 마일리지 지급과 봉사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줍깅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시 누리집이나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며, 현장에서 자율 참여할 수도 있다. 단체 참여 신청은 미래한강본부에서 운영하는 한강공원 봉사활동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같은 기간 금·토·일에는 줍깅을 포함한 에코미션도 진행한다. 배달음식 이용시 다회용기 사용 영수증 또는 다회용기 사용 사진을 인증하면 1건당 500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지급은 1일에 1번으로 제한된다. 재활용 가능 자원인 페트병, 캔, 유리병 반납시 개당 100마일리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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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인력양성 지원사업' 선정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대학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엔터핏'(Enterfit)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중교육과 4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음악 마케팅 △A&R과 신인 개발 △팬덤·데이터 마케팅 △공연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참여기업이 교육생 선발과 면접, 직무 매칭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교육생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인턴십 기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및 인턴십 후에도 △취업 상담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 관리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명대의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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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이 불여일견"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카데바 기초해부연수 실시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달 22~27일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재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기초해부연수회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카데바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공 실무역량과 생명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근골격 및 몸통 해부 실습 △주요 장기와 계통별 구조 관찰 △장기와 조직의 구조 및 상호 연계성 이해 △해부학적 지식의 임상 적용 △생명존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먼저 시신을 기증한 고인들의 뜻을 기리며 헌화·묵념하는 추모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제 인체를 관찰하며 장기와 조직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인체 구조를 직접 확인했다. 박지은 총장은 "인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전문 보건의료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임상 수행 능력을 높이겠다. 전문성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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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교사 628명 채용한다
전남광주교육청은 5일 누리집에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및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일정 등을 사전 예고했다. 2027학년도 교사 선발은 종전대로 전남과 광주 지역을 분리해 실시한다. 유·초등은 △유치원 교사 56명(전남 50명, 광주 6명) △초등학교 교사 165명(전남 162명, 광주 3명) △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32명(전남 21명, 광주 11명)으로 총 253명(장애인 포함)을 선발한다. 중등은 △교과 258명(전남 240명, 광주 18명) △특수(중등) 24명(전남 15명, 광주 9명) △비교수교과 93명(전남 66명, 광주 27명)으로 31개 과목 총 375명(장애인 포함)을 뽑는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 예정 과목 및 인원을 안내한 것이며 최종 선발 과목과 인원, 시험 세부 사항 등은 다음달 9일(초등)과 30일(중등)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유·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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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2차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경북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치매관리주치의 2차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되며 전문 의료기관 3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은 △구미강동병원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 등 총 3곳이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 전문의가 환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립한 개별 맞춤형 치료·관리 계획을 바탕으로 심층 교육 및 전문 상담을 제공하는 포괄적 의료 지원 프로그램이다. 입원 환자를 제외한 지역 내 거주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운영된다. 시범사업 수가가 적용됨에 따라 환자의 본인부담률은 일반 치매 환자 20%, 중증 치매 환자 10% 수준으로 크게 완화돼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참여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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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만 있나? 의왕에도 있다!" …'의왕문화예술회관' 새 이름은?
경기 의왕시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문화예술회관의 정식 명칭을 '의왕예술의전당'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건립 추진 과정에서 사용한 가칭 '의왕문화예술회관' 대신 시설의 전문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정식 명칭 확정 절차를 추진했다. 이번 명칭 선정은 최신 문화예술 트렌드, 명칭의 상징성, 고품격 공연장으로서의 위상, 대외 마케팅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은 '의왕예술의전당'이 선정됐다. '의왕예술의전당'은 단순한 지역 문화시설을 넘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정식 명칭이 확정됨에 따라 관련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새롭게 확정된 명칭에 걸맞게 '의왕예술의전당'을 의왕시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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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중 '증실'·해양중 '통학버스'…안산시 호수중학군 '과밀 해소' 노력
경기 안산시가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년 호수중학군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학생 배치 현안 해소를 위한 추진 경과와 대응 방안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안산해솔초 학생 수 증가에 따라 2027~2029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 일부의 안산해양중 배정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그동안 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공간 활용, 유휴 부지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산해솔중 기존 홈베이스 공간을 일반교실 2실 규모로 전환하고, 학교 인근 유휴 부지를 체육활동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안산해솔초 졸업 예정 학생은 희망할 경우 안산해솔중으로 배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안산해솔중은 현재 과밀학교로 학생 수가 많은 상황인 만큼, 시는 자이아파트와 안산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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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쓰는 7박8일 일정...삼육대, 노원구와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삼육대학교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와 함께 운영한 '2026년 여름방학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실용 영어를 익히고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집중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캠프는 지난 7월26일부터 8월2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됐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60명이 참가했으며, 사전 레벨 테스트를 거쳐 20명씩 8개 반으로 나뉘어 수업을 받았다. 모든 일정은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으로 운영됐다.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함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을 진행했다. 체험 활동으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 및 문화 체험 △스포츠 활동을 통한 영어 학습 △공항·병원·식당 등 일상 상황을 재현한 실용 영어 수업 등이 운영됐다. 제해종 총장은 "삼육대의 교육 역량과 노원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