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문제 삼는 학부모 민원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경기 A초등학교 6학년 담임 교사들이 5·18 민주화운동 관련 책을 6학년 토론 도서로 지정했다가 민원이 제기돼 6학년 부장 교사가 직접 답변서를 작성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24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A초등학교는 지난 4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소설 '오월의 달리기'를 6학년 토론 도서로 지정했다는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배부했다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학부모 민원을 접수받았다. 오월의 달리기는 드라마 '오월의 청춘'의 원작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시대적 배경으로 삼은 작품이다. 학교 측은 6학년 1학기 교육과정에 맞춰 토론 도서를 선정했지만 민원을 제기한 학부모는 "도서 선정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취지로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등학교 6학년 사회 교과에서는 근현대사를 배우는 과정에서 민주화운동을 다룬다. A초등학교의 6학년 B반 담임교사 역시 지난달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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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든든해"…성남시 '자전거·PM' 시민보험 갱신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이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시민 대상 관련 보험을 갱신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DB손해보험 등 5개 보험사와 계약을 체결했다. 보장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19일까지다. 주민등록상 성남시민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된다. 자전거와 PM을 직접 운전하거나 탑승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물론, 보행 중 해당 이동장치에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전국 어디서나 보장받을 수 있다. 사망 시 1500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다. 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으면 기간에 따라 30만~70만원의 상해진단 위로금이, 6일 이상 입원 시 20만원의 입원 위로금이 나온다. 타인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해 지는 형사적 책임도 지원 대상이다. 벌금 부과 시 사고당 최대 2000만원, 구속 또는 정식 재판 진행 시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원, 형사합의를 위한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은 피해자 1인당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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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주요 시설·공사현장 찾아 시민 안전 점검
경기 구리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기반시설과 대형 공사 현장을 잇달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9일 을지연습 기간에 맞춰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하고 전시·재난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주요 시설의 대응체계와 대형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신동화 시장은 이날 토평정수장과 자원회수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토평정수장은 하루 3만t의 정수 능력을,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200t의 소각 능력을 갖춘 시민 생활의 주요 기반시설이다. 신 시장은 비상 상황에서도 상수도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 필수 공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평상시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토평정수장에서는 구리토평2지구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정수장 이전 추진 상황을 살피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이전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자원회수시설에서는 노후 소각시설 개선과 증설 계획을 비롯해 재활용 선별시설 현대화,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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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랑을 나침반 삼아" 순천향대, 460명에게 학사학위 수여
순천향대학교가 20일 교내 인간사랑관 현곡대강당에서 '2026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460명에게 학사학위를 수여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기존 단과대학별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본부가 주관하는 통합 행사로 열렸다. 졸업생들이 한자리에서 학위를 받으며 소속감과 연대감을 나누도록 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단과대학장, 졸업생,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학위증 수여식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인문사회과학대학 △글로벌경영대학 △공과대학 △SW융합대학 △의료과학대학 △SCH미디어랩스 △국제대학 △창의라이프대학 등 9개 단과대학 대표 졸업생 9명이 송 총장으로부터 학위증을 받았다. 송 총장은 "오늘의 학위는 여러분이 선택하고 도전하며 성장해 온 시간에 대한 값진 증명"이라며 "인공지능과 기술이 빠르게 세상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끊임없이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순천향대학교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신뢰받는 사람,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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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교산지구에 481억 규모 '어울림캠퍼스' 추진
경기 하남시가 교산 공공주택지구에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교산지구에 추진 중인 학교복합시설 '어울림(林)캠퍼스'가 교육부 '2026년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부 지원비 240억4600만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81억3900만원으로, 교육부 지원비와 함께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240억7300만원, 시가 2000만원을 각각 부담한다. 시는 공모 선정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GH 등과 사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어울림캠퍼스는 교산지구 1생활권 내 (가칭)교산1중학교 부지에 연면적 879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수련시설, 3D 메이커스페이스, 돌봄·방과후교실, 생활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며 중학교와 연계한 지하 통합주차장도 마련된다. 또 인접한 근린공원과 공유운동장을 연계해 개방적인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생 안전을 위해 학생과 일반 주민의 출입 동선을 분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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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 경남 수해복구 지원 성금 1000만원 전달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가 최근 경남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통영시와 거제시 등 수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전달하며 침수 시설물 복구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는 지난해 3월 영남권 산불피해 시 10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산불피해를 입은 말 '포나인즈'를 구조해 치료 및 보호하는 등 부산·경남 지역의 수해·산불 등 피해 지원 성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했다. 임직원이 산청 수해 복구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현장 밀착형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수해 복구가 조속히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과 따뜻한 보금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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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동아대, '비브리징 데이' 참여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3~14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2026 비브리징 데이'(B. Bridging Day) 행사에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창업지원기관 등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오픈이노베이션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올해는 협력 범위를 울산·경남으로 확대해 부울경 23개 기관이 함께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인 △㈜디에스건설안전 △에이브릿지 △㈜아디즈 등 3개 사를 연계해 투자자와의 교류를 도왔다. 먼저 첫날인 13일에는 분야별 IR 데모데이가 열려 스타트업들이 VC·AC 투자 심사역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튿날에는 1대 1 투자 밋업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이 진행됐다. 사전 맞춤형 매칭을 통해 기술 검증(PoC) 및 판로 개척 가능성이 논의됐다. 이학성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이 발굴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와 대·중견기업 파트너를 만나 사업협력의 지평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기 창업가들이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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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팬스타 국내 첫 북극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
부산시가 20일 팬스타엔터프라이즈, 팬스타라인닷컴과 '북극항로 운항과 연관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국내 처음으로 북극항로 컨테이너선 시범운항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범운항 선박은 극지 운항에 적합한 내빙(耐氷) 성능을 갖춘 2800TEU급 컨테이너선 '팬스타 아크로'호다. 오는 22일 부산항을 출항해 베링해협과 북극해를 거쳐 네덜란드 로테르담항까지 운항한다. 왕복 운항에는 40∼45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 대비 운항 거리를 30%, 운항 시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어 물류비용 절감과 공급망 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미래 해상물류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범운항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고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한국해운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부산시와 팬스타 등은 협약에 따라 앞으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시범운항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 및 화물 유치 협력 △시범운항 관련 정보 공유 및 북극항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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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아동·청소년 마음 지키는 정신건강 교육 확대
서울 종로구는 아동·청소년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학부모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웰니스센터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연다. 끝없는 경쟁과 디지털 홍수 속에서 교사와 실무자,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지영 서울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 조절', 2강 '아이의 자기 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구는 학교 현장으로도 프로그램을 넓힌다. 오는 19일 덕성여고, 21일 경복고와 대신중에서 '생명존중학교'를 운영해 학생들의 우울증, 불 안장애, 적응장애 등을 조기에 찾아내고 청소년 자살 문제를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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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난에 '헉', 특례보증에 '휴~'…수원시 소상공인 대상 300억 확대
경기 수원특례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 규모를 3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용등급이 낮아 제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기 힘든 영세 사업자를 집중 지원한다. 시는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출연 예산은 기존 본예산 24억원 포함 30억원으로 늘었다. 특례보증은 지자체 출연금의 10배수를 보증하는 구조여서 전체 보증 규모 역시 종전 24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자금 융통이 필요한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수수료 지원도 한다. 시는 1차 추경을 통해 수수료 지원 예산 1억원을 추가 편성, 총 2억4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했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초년도 1회에 한해 대출금액의 1%, 최대 50만원까지 보증 수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 등록 후 2개월이 경과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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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민선 9기 두번째 추경 357억 편성…"민생 사업 집중"
서울 서초구는 중소상공인 대출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재건축 신속지원,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등 생활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35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편성한 이번 추경안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 품격 있는 주거환경 조성, 일상 속 문화생활 및 맞춤형 복지 실현 등 3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지난 1차 추경이 현안 대응과 의무·필수경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구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했다.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 분야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담겼다.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지원에 5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2억원, 방배카페골목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보행로 조성에 12억원, 서초창업스테이션 이전에 4억원, 서초AICT '데모데이'에 1억원이 편성됐다. '품격 있는 주거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재건축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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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다산·약수어린이집 통학로 잇는다…'아이이음길' 조성
서울 중구는 다산·약수어린이집 주변 통학로를 오는 11월까지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아이이음길'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3일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다산·약수어린이집 일대에 적용할 안전 디자인을 확정했다. 좁은 보행로와 경사로, 차량 승하차 구간을 개선하고 바닥에 집중됐던 안전 디자인을 벽면과 출입구까지 넓혀 통학로 전체의 안전성과 인지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에는 학부모와 교사의 의견을 반영했다. 지난 4월 다산·약수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 8%가 통학로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 보도·보행환경 불편, 보행자 보호시설, 통학로 인지성 강화, 차량 속도 저감, 위험구간 안전 개선 등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꼽혔다. 구는 어린이집이 골목에서도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진입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 약수어린이집은 전면 화단과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컬러 펜스를 설치한다. 다산어린이집은 출입문과 노후 벽면을 정비하고 후문 벽면에 밝은 색채와 어린이 그래픽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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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관협력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 하반기 운영
서울 강남구는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의 하반기 과정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액티브 모두는 세 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개포동·서근린공원 '모두의 운동장'을 활용한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전문 체육 코치의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함양을 목표로 한다. 상반기에는 양전초등학교 3~4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총 24회 진행했고,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이 참여한 '액티브 모두 걸스'도 총 10회 운영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래놀이와 공놀이, 팀 스포츠 등을 통해 신체 감각과 자기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 하반기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액티브 모두'는 서울개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40분부터 낮 12시까지 기초 움직임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통해 운동 흥미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