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상보)5년간 연 최대 1000억 지원...지역·산업 연계 핵심 브랜드 단과 설립·AI거점대·5극3특 공유대학 3개 목표 완수해야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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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250병상 확보…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경기 의왕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한 우수사례 7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상의 영예는 '의왕시 최초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250병상 확보' 사례에 돌아갔다. 시는 안양권역 3개 지자체가 동시에 종합병원 신증설을 추진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의 사전심의 승인을 이끌어냈다. 시민 숙원 사업인 종합병원 유치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2건이 차지했다. 부가가치세 매입세액공제액 발굴로 약 6억7000만원의 숨은 세수를 확보한 사례와 비법정 도로 내 전신주를 이설해 지역 주민의 고질적인 통행 불편을 해소한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지속 가능한 자체 클라우드 운영체계 구축 △세외수입 고액 체납 식당 현장 밀착 징수망 구축 △공동주택 종량제봉투 샘플링 검사 등 3건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신문고 정책 질문답변(Q&A) 선제적 등록으로 민원 편의를 높인 사례는 도전상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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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민안전교육 '최우수기관'
경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에서 시도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 25개, 시·도 17개 등 모두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교육실적 △기반 조성 △협력체계 등을 정량·정성지표에 따라 평가해 선정했다. 경남도는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재난사례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 추진 △산업안전체험교육 운영 등 국민안전교육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민 안전인식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족 안전체험의 날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대상 VR체험 교육 △안전상생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형·참여형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 문화 캠페인과 △안전교육·훈련 △계절별 재난 예방 활동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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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적기 추진 최선"
경기 안산시가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부황금로 확·포장공사 2단계는 대부도 주민의 숙원사업이자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그동안 대부황금로 일원은 주말 관광객 집중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해 주민과 방문객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업은 총연장 10.6km 규모로 1구간 2.8km, 2구간 6.6km, 3구간 1.2km로 나눠 추진한다. 1구간은 시민과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뒀다. 시는 임야 절토 구간의 붕괴와 낙석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호벽을 설치하는 등 공사장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통행 불편과 차량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소통 대책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구간은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과 토지 보상에 속도를 낸다. 시는 실시계획 인가가 완료되는 대로 보상을 적기에 추진해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 3구간은 현장 여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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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국토부에 GTX-G 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건의
경기 포천시는 김용태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GTX-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을 건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김 의원과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GTX-G 노선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했다. 2024년부터는 민간 주도의 'GTX 포천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공론화 활동을 펼쳤고 범시민 서명운동으로 34만5425명의 시민 서명을 확보하는 등 노선 유치를 위한 공감대를 넓혔다. 지난해 12월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하고 GTX-G 노선 반영을 위한 건의문과 서명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가 수립하는 철도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향후 국가 철도 신규사업의 시행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 된다. 이날 면담에서 백영현 시장은 건의문을 전달하며 접경지역의 열악한 교통여건 개선과 수도권 북부지역 균형발전 실현, GTX-G 노선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설명했다. 백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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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체감 최우선" 이재준호 수원시 민선9기 정책 점검
"민선 9기의 성공 여부는 공약의 개수가 아닌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얼마나 체감했는지에 달려 있다."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9일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수원대전환추진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4개년 계획안을 공유하고, 그동안 접수된 공약과 정책 제안의 검토 결과를 점검했다. 민관 협력기구인 수원대전환추진단은 총 70명의 위원이 △반값생활 민생도시 △문화관광 허브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 등 3개 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다. 추진단은 제안된 안건을 추진 가능, 추가 검토, 장기 과제로 나눠 점검했다. 당장 추진 가능한 사업은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따져 사업 규모와 추진 시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제도 개선이나 재원 확보가 필요한 장기 과제 역시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이행 여건을 지속해서 살필 방침이다. 또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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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국가정보통신망 인프라 고도화 완료
경기 남양주시는 정보통신 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와 KT가 올해 초 체결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구축 및 이용에 관한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협약을 기반으로 국가정보통신망을 구성하는 주요 전송장비, 통신·보안 장비를 개선하고 인터넷전화 시스템과 단말기 등을 교체했다. 특히 인터넷전화 교환기와 연동되는 부가 시스템도 함께 개선했다. △스마트 레터링 서비스 △카카오 알림톡 △민원 전화 대응 솔루션 등의 기능을 통해 시민 소통 편의성과 민원 응대 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인 통신인프라 고도화를 완료함으로써 행정업무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체계적인 정보통신망 관리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전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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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폭염기 현장 작업자 근무환경 점검
부산교육청은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부산교육청의 환경실무사, 시설관리 직원 등 현업 업무 종사자의 폭염기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냉방조끼 등 보냉장구를 추가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체감온도 측정은 물론 직원 휴게실, 작업 장소 등을 살펴보며 폭염 안전 기본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하게 살폈다. 관계 공무원에게 폭염 단계별 조치사항 이행을 강조하고 현장 작업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휴식 시간 부여를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지시했다. 현장 작업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냉방조끼·넥쿨러 등 개인용 보냉장구도 추가로 지급했다. 김 교육감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성실하게 업무 중인 현장 작업자에게 감사드린다"며 "폭염으로부터 현장 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4억3000만원의 본예산에 더해 지난 4월 추경으로 16억3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모두 20억6000만원의 폭염 대비 예산을 편성하고 현장의 폭염 대책 마련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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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교수학습개발센터, 1학기 DIT 함성 멘토링 공모전 성료
동의과학대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최근 '2026학년도 1학기 DIT 함성 멘토링 공모전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고 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5개 팀이 참가했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이 본선 무대에서 발표했다. 대상은 의료피부미용과 학생팀에게 돌아갔다. 선배 멘토 1명과 1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피부미용 전공 교과목을 중심으로 주 1회, 회당 2시간 이상씩 총 8회 멘토링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AI를 멘토링과 전공 교과목 학습에 활용해 AI 역량도 높였다. 조채영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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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은 시원한데 주차비는 열받네"…경기도 꼼수 자릿세 잡는다
경기도가 30일 계곡 주변 주차장의 부당한 요금 징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과 전수조사에 나선다. 불법 평상이 사라진 자리에 이른바 '신종 자릿세'가 등장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도에 따르면 추미애 지사는 여름철 피서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계곡 주변 주차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도는 시·군과 협력해 부당 주차료 부과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합리적인 주차료 표준안을 마련해 적극적인 행정 계도를 추진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 위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주차장법을 비롯해 하천법, 공유수면법, 개발제한구역법, 농지법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관을 투입해 수사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서객 불편 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겪는 불법·불편 사항 신고 방식을 적극 안내하고, 접수된 건은 즉각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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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전국 고교생 대상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 개최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지난 23~29일 서울대학교 차세대반도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함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모빌리티 반도체 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핵심 기술인 반도체 설계 분야 이해를 높이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와 충남도교육청, 천안시, 아산시를 비롯해 나인플러스IT, 텔레칩스, 보스반도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엠클라비스 등이 참여했다. 본선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7일간 △CMOS 반도체 설계 이론·실습 △미래자동차 기술 교육 △산업체 전문가 특강 △서울대 반도체 공정시설 견학 등에 참여했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CMOS 반도체를 설계하는 경진대회가 열렸다. △회로 구현 △오류 여부 △면적 △전력 효율 △성능 △설계 완성도 등을 평가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6명을 포함해 총 25명을 시상했다. 오인열 대회위원장(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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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 추진
창원특례시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 우선' 현장·소통행정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현장행정과 주민 소통으로 의견과 생활불편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청별 '시민 우선사업' 100대 과제를 발굴해 진행한다. 시민 우선사업에는 구청별로 50억원씩 모두 250억원을 투입한다. △이동 편의 △생활 안전 등 6개 분야 중 주민 체감도와 시급성을 고려해 우선 추진과제를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따라 단기·중장기 사업으로 구분해 관리·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읍면동 중심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1일 1현장순찰'을 펼친다. 단순 민원은 즉시 처리하고 복합 민원은 관계 부서와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한다. 처리결과를 지속 관리하고 주민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동장실을 민원상담실로 운영하고 주민 및 단체의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한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생활 속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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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안전 '어벤져스' 뜬다…경찰·소방서와 협력 강화
경기 시흥시의회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김선옥 의장과 윤석경 부의장은 지난 29일 시흥경찰서를 방문해 임창락 경찰서장과 환담하고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30일에는 김태연 시흥소방서장이 의회를 방문해 지역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시의회는 8월 중 시흥교육지원청과 시흥세무서 등 관내 주요 기관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기관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김 의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