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상보)5년간 연 최대 1000억 지원...지역·산업 연계 핵심 브랜드 단과 설립·AI거점대·5극3특 공유대학 3개 목표 완수해야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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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과 체험존 시행
한전KDN이 '2026 산업안전 보건의 달'을 맞아 노사합동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한전KDN은 매년 기발하고 친근한 아이디어로 안전경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선도해 가고 있다. 올해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 음료와 현장감 넘치는 체험존을 결합한 캠페인을 선보였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조 간부들은 지난 23일 한전KDN 사거리 일대에서 '한전KDN과 함께, 출근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을 펼쳤다. 출근길 임직원과 지역 주민에게 노사합동으로 제작한 안전 부채와 무더위를 식혀줄 수박 음료를 보냉 처리해 전달했다. 한전KDN 나주 본사 1층에서는 24일까지 대규모 '안전 체험존'을 운영했다. △CPR·소화기·AED 체험존 △화재·비상대피 체험존 △비상탈출 체험존 △고소작업(3~8m) 체험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4개 체험존 중 2개 이상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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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다문화 유아 최다"…경기도교육청, 언어문화 다양성 시범운영
경기도교육청은 유아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돕는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기반 조성 지원'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주배경 유아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도내 교육 환경에 발맞춰 마련됐다. 모든 유아가 어릴 때부터 다양한 문화를 편견 없이 경험하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공모를 통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20개 기관을 시범기관으로 선정했다. 각 기관은 자체 여건과 특성에 맞춰 누리과정과 연계한 생활·예술·놀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언어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언어와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부모 및 지역사회 인력을 자원봉사자로 위촉해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의 실제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생태계를 만든다. 도교육청은 시범기관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 실시하는 한편, 교육 실시 후 유아·교사·학부모의 인식 변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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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전남관광플랫폼, 전남광주관광플랫폼으로 새단장
전남광주시가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해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개편하고,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원을 할인하는 행사다. 전남광주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전남 1+1 투어'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대상 체험 상품을 구매하면 1명 가격으로 2명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요트 투어와 두륜산 케이블카, 녹차 족욕 카페 등 다양한 체험 상품을 마련했다. 1인당 최대 2매를 구매해 최대 4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두 행사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 회원으로 가입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전남 1+1 투어'는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앱의 숙박 기획전 페이지나 메인 화면의 '1+1 투어' 메뉴에서 원하는 숙박시설과 체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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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부터 교통혁신까지…박승원 광명시장, 민선 9기 밑그림 완성
경기 광명시는 24일 '민선 9기 시정혁신기획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시정을 이끌어갈 시정목표와 20대 시민약속, 100대 시정과제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기획단이 제시한 시정목표는 '함께 잘 사는 광명,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다. 이를 뒷받침할 3대 핵심 가치로는 '민생·평화·연대'가 선정됐다. 시민 삶에 직결된 '민생' 분야에서는 △기본사회 도시 1번지 실현 △통합돌봄 강화 △경제자족도시 조성 △좋은 일자리 확대를 시민약속으로 내걸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기본서비스 확대, 광명사랑화폐 활성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위한 '평화' 분야에는 △시민 안전 최우선 △교통혁신 △신·원도심 균형발전 △탄소중립 실현 등이 담겼다. 수도권 서남부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과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도입,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 K아레나 중심의 글로벌 문화 도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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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총력전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를 방문해 유의동 국토교통위원장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인 두 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심사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이날 박 도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우주항공청이 위치한 사천시를 중심으로 진주·사천시의 제조·연구 기반과 전남 고흥군의 우주발사체 인프라를 연계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통령이 제시한 남해안 우주항공 산업벨트 구상 실현을 위해서는 산업과 연구, 정주 기능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이 필수적이며 특별법은 이를 뒷받침할 핵심 제도 기반이라고 덧붙였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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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정보 취약 계층 위한 '접근성 간행물'(PDF) 서비스 개시
전력거래소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고 보인정보기술이 수행하는 '2026년 공공간행물(PDF)에 대한 접근성 지원사업' 1차 공모에 선정돼 기관 주요 발간물 3건을 새롭게 제작해 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접근성 간행물'(PDF/UA)은 시각장애인, 저시력자,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이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 보조 기기를 활용해 문서를 읽을 수 있도록 제작된 특수 전자문서다. 일반 PDF와 달리 문서의 논리적 계층 구조와 의미 정보를 포함해 정보 취약계층이 내용의 흐름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접근성 지원 및 품질 검증이 완료된 전력거래소의 자료는 △2025년도 정산규칙 해설서 △2025년 해외 주요국가 전력산업 동향 △해외 주요국 에너지전환 대응현황 총 3종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들 간행물을 국제표준(ISO 14289) 및 국가표준(TTA)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표 태그 구조 적용 △논리적 읽기 순서 재구성 등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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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블로그, '소셜 아이어워드 2026' 최우수상 수상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 과기부 등 후원 '2026 소셜아이어워드' 시상식에서 공공서비스분야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셜 아이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주얼 △브랜드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 15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심사해 시상한다. 올해 '소셜 아이어워드'에는 296개 업체·단체가 338개의 소셜 인터넷서비스를 출품해 지난달 3일부터 예선, 본선, 결선, 최종심을 진행했으며, 평가위원단으로는 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참여했다. aT는 2010년에 블로그를 개설해 농수산물의 숨겨진 정보를 재밌게 알려주는 'aTMI', 글로벌 K FOOD 활약상을 랭킹으로 알아보는 '차트를 달리는 aT' 등 다양한 콘텐츠로 4만여명의 이웃과 매일 소통하고 있다. 카드뉴스, 스토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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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KOICA와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 초청 연수 실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지난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코트디부아르 교육 지도자를 초청해 '교육 지도자 리더십 및 관리 역량 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시작한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 연도 과정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훈련부(METFPA)와 국립직업기술교육원(IPNETP) 소속 정책 담당자, 교육기관 관리자와 교원 등 15명이 참여한다. 올해 연수는 △학습자 중심 TVET 거버넌스 구축 △효과적인 교수설계 및 교수법 활용 △학교 리더십과 TVET 관리 역량 강화 △국가별 보고 및 실행계획 수립 등 4개 모듈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의 경제개발 경험은 물론 주요 국가의 직업기술교육훈련(TVET) 제도와 훈련교사 양성체계, 교육기관 평가, 교육과정 설계 등을 학습한다. 또 습득한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지 실행계획 수립 과정도 준비됐다. 아울러 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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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 주관기관에 선정
HJ중공업이 한·미 조선 공동 기술개발(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미국 측 공동 연구개발 기관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첨단 조선 기술협력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지난달 산업통상부가 공모한 조선해양 산업 핵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HJ중공업은 정부가 선정한 한·미 공동 추진 R&D 8개 과제 중 '알루미늄 함정 패널 자율 제조를 위한 피지컬 AI 연계 마찰교반용접(FSW) 시스템 개발'을 전담한다. FSW는 금속을 녹이지 않고 마찰열과 압력을 이용한 접합하는 고상접합(solid state welding) 기술로 선박 경량화를 통한 연비 향상과 저탄소 선박 선호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할 핵심기술로 꼽힌다. 이번 연구에서 HJ중공업은 주관기관으로서 중소조선연구원 등과 AI 기반 FSW 공정 최적화 기술개발을 담당한다. 샌디에이고 주립대와 국내 기업 상림엠에스피가 시스템 하드웨어 및 공구의 설계와 제작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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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역곡지구에 첨단기업 유치한다…"까치울역 300m 초역세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부천 역곡지구가 수도권 첨단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거듭난다. 경기 부천시는 오는 27일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우수기업 추천대상자 선정 공모'를 공고하고 첨단기업 유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업 유치는 부천역곡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민선 9기 핵심 경제 비전인 '기업과 미래산업이 성장하는 혁신도시'를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역곡지구를 첨단산업 집적화 거점으로 조성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지원1블록 4개 획지, 총면적 1만7071㎡ 규모다. 지하철 7호선 까치울역과 불과 300m 거리이며 7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부천종합운동장역과도 약 1km 떨어져 있어 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 서울 중심부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해 기업 입지는 물론 근로자 출퇴근 측면에서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부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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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부르면 26만원 술술…신혼부부가 집들이 하는 이유는?
가연결혼정보㈜(이하 가연)는 최근 오픈서베이를 통해 기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혼부부가 집들이 준비에 지출한 평균 비용이 26만원대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신뢰수준 80%, 표본오차 ±2.82%p) 지출 비용을 묻는 문항에는 1회 기준 '20만~25만원'이라는 응답이 2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만~35만원(22.8%) △10만~15만원(19.4%) △15만~20만원(11.2%) 순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14.8%는 '50만원 이상 100만원 이내'를 지출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집들이를 하는 이유로는 '가족·지인들에게 신혼집을 소개하고 싶어서'가 36.5%로 가장 높았다. 또 △결혼 후 자연스러운 절차·관례라고 생각해서(25.8%) △가족·지인들과의 모임을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위해서(19.6%) △주변에서 집들이를 요청하거나 기대해서(10.7%) 등으로 답했다. 관례나 주변의 기대에 따라 집들이를 준비했다는 응답이 전체의 36%를 넘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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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생성형 인공지능 최적화(GEO) 도입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개념을 도입하며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AI)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