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상보)5년간 연 최대 1000억 지원...지역·산업 연계 핵심 브랜드 단과 설립·AI거점대·5극3특 공유대학 3개 목표 완수해야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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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W 전문가 육성한다" 백석문화대, 천안교육지원청과 MOU
백석문화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자유관에서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과 AI·SW 교육 활성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경직 백석문화대 총장, 김대인 교목실장, 최상철 산학협력본부장, 유애현 교무본부장, 고동원 기획본부장과 차덕환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태 교육국장, 김재동 초등교육과장, 차영주 장학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SW 교육 활성화 및 소통 강화 △교육 행사 및 공동 연구 추진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지역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과제 발굴 등이다. 이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AI·SW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차 교육장은 "천안 지역 학생들이 AI·SW 교육의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디지털 시대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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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 고시…"주민 재산권 보호합니다"
경기 동두천시는 송내동 469번지 일원 '송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을 결정(변경) 고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송라지구는 2015년 1월 체계적인 주택건설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이후 11년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토지이용 비효율과 주민 불편이 지속됐다. 이에 시는 주민 재산권 보호와 합리적인 토지이용 도모를 위해 용도지역 환원을 추진해 지난 2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후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에 대해 동두천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최종 고시에 이르렀다.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A-3블록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제외(제척)하고, 해당 부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당초 상태인 자연녹지지역으로 환원했다. 이에 따라 송라지구 전체 면적은 기존 13만6667㎡→11만9800㎡로 조정됐다. 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의견에 따라 A-3블록 제척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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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AI 인재 키운다" 건양대 AI·SW융합대학, 와이매틱스와 협약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이 지난 8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AI 전문 기업 ㈜와이매틱스와 AI 전문 인재 양성 및 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이매틱스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소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3D 공간 추론 기술과 시맨틱 서치 등 AI 추론 엔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청 '폴리스랩 3.0' 사업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데이터 기반 지능형 솔루션 및 알고리즘 공동 연구 △전문 인력 간 기술 자문 제공 △학술 교류 활성화 △학생 현장 실습 지원 및 취업 연계 △대학 내 인프라 공동 활용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전공 교육과정 개발 등이다. 김용석 AI·SW융합대학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AI 실무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AX 시대에 발맞춰 기업 수요를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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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수 83% "이재명 정부 잘했다"...교육개혁은 '가장 미흡'
대학교수 10명 중 8명 이상은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539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1년의 종합 평가를 설문조사 한 결과 '매우 잘하고 있다'가 51.6%, '잘하는 편이다'가 3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에서는 50대가 41.3%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32.7%, 40대가 17.9%였다. 정부가 가장 성과를 낸 분야로는 검찰·사법개혁(24.4%)을 가장 많이 꼽았다. 그다음이 외교·안보(17.7%), 민생경제·물가(16.0%), 부동산·주거(10.8%), 인공지능·과학기술(9.9%) 순이었다. 가장 미흡했던 정책으로는 교육개혁(43.2%)이 꼽혔다. 검찰 사법개혁(13.3%), 민생경제·물가(9.2%), 사회통합·인사(9.3%), 지역균형발전(8.2%) 등이 뒤를 이었다. 교수신문은 "대학 재정, 지역대학 위기, 학령인구 감소, 연구 생태계 악화 등 구조적 난제가 누적돼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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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 청년 돕는다" 서울사이버대, 태화샘솟는집과 업무협약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지난 9일 교내 B동 105호에서 태화샘솟는집과 청년 취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정상원 서울사이버대 입학부총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 이정원 교육혁신사업단장, 김윤나 부단장과 전재현 태화샘솟는집 관장, 강효영 팀장, 김하은 대리 등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 청년 교육 지원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자문 제공 △AI 직무역량 강화 등이다. 전 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청년의 미래 설계와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부총장은 "서울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소외계층을 지원하겠다.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교육혁신사업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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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1월15일까지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
산림청은 오는 11월15일까지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국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로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다. 2년 차를 맞는 올해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또 산림청장 명의의 완증증명서와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신청할 수 있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로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지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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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야외도서관, 이달 23일 문 연다…베르나르 베르베르 강연도
서울시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이달 23일부터 서울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세계 책과 저작권의날인 이달 23일부터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맑은냇가'를 개장하고, '책읽는 서울광장'은 다음달 1일 연다. 올해부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서울야외도서관 투어' 등 글로벌 타깃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서울광장·광화문광장·청계천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독서 공간과 '책멍' 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5~6월과 9~10월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다. 전담 영어 가이드가 서울시 우수 독서 모델인 서울야외도서관과 서울의 역사·문화를 소개하고, '청년파트너스'가 동행해 다양한 관광 정보를 알리는 등 참여를 지원한다. 주한 대사관·문화원이 참여하고 각 국가 커뮤니티가 시민과 교류하며 문화를 소개하는 '여행도서관'도 확대 운영한다.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매주(총 20회) 운영하며 각국 도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안내·북큐레이션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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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프리랜서 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 가입자 2000명 돌파
서울시는 프리랜서와 의뢰인 간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문제를 예방하고, 실적 관리 등을 지원하는 종합지원 플랫폼 '서울 프리랜서 온'이 정식 운영 두 달 만에 계약 금액 1억2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프리랜서 온은 시범운영 기간을 포함해 이달 기준으로 누적 가입자 2066명, 총 계약 금액 2억 3500만원을 달성했다. 시범 운영 기간 중 서울 프리랜서 온이 안심결제 기능만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계약·결제·실적 관리·분쟁 상담·일거리 정보까지 통합 제공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이에 따라 프리랜서는 '안심결제'를 통해 대금지급 지연에 대한 불안 없이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거래 내역과 연계된 실적 관리 기능으로 자신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도 관리할 수 있다. 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이용 확산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이용 기업에 보증 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우대를 지원하고 정책자금 신청 시 장기·저리 자금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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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화문화진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시민 아이디어 공모
서울시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된 도봉구 '평화문화진지'와 '서울창포원'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평화문화진지는 과거 대전차 방호시설을 2017년 문화시설로 재생한 역사적 장소이며 서울창포원은 연간 약 100만 시민들이 방문하는 생태공원이다. 공공미술을 통해 평화와 생태 환경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평가받았다. 매년 서울의 새로운 장소를 발굴하여 지역맞춤형 공공미술을 선보여 온 시는 평화문화진지 일대의 고유한 매력을 살려 국내외 대표작가, 신진작가, 대학생 작품을 함께 구성해 오는 10월 개장할 예정이다. 이달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공모는 신진작가 부문, 대학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도시를 창작무대로 삼는 차세대 예술가의 발굴과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공공미술에 처음 도전하는 문화예술계 작가뿐 아니라 미술·디자인·건축 관련 대학생 팀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도봉구와 평화문화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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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적자원 육성위한 다문화가족 대상 AI 활용 교육 운영
서울시는 오는 22일까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AI(인공지능) 활용 취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월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특별한 사유 없이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쉬었음' 상태에 있는 청년 인구가 70만명을 넘어섰다. 노동시장 진입 지연 현상이 지속되고 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자녀는 이미 국내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한 인적자원이며 특히 향후 노동시장으로의 참여 확대가 필요한 집단이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 확산 등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참여자들이 새로운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구직 과정에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AI 교육과정은 △생성형AI(LLM)에 대한 이해 △AI를 활용한 자기소개서 및 이력서 작성 △AI 면접 준비 등 취업 준비의 핵심 단계에 생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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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美 웨스트버지니아주 거점 북미 진출 기업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를 통해 '2026 웨스트버지니아' 거점 북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M+는 마곡산업단지를 기반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거점이다. 입주지원에 그치지 않고 투자, 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해외 법인 등록이나 파견이 아니라, 현지 R&D 센터, 테스트베드, 제조·조립 공장 등 실질 거점 설립과 현지 고용 창출을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기업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LG전자의 북미 이노베이션 허브 'LG NOVA'가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를 위해 웨스트버지니아 주정부의 다양한 기업 인센티브(세제, 허가, 현지 자금 등)와 LG NOVA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통합 제공하는 '패스트트랙'이 가동된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낮은 법인세율과 합리적인 인건비, 풍부한 산업 인프라(물류,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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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과 손잡고 '결혼 준비' 부담 낮춘다
서울시는 도시 공간을 결혼식장으로 활용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혼수가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원, 한옥, 남산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은 참여자가 매년 증가해 올해는 예약건수가 500건을 넘어섰다. 예식장 비용을 아낄 수 있지만 준비 과정에서 혼수 가전 구매,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 시는 삼성전자와 삼성생명과 협업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예약자를 대상으로 회사 직영 복지몰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1년간 이용하게 지원한다. TV, 냉장고, 세탁기 등 주요 혼수가전을 시중가 대비 최대 20% 할인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결혼 이후의 자산 관리 등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전문 재무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은 월 1회 10쌍(20명)의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삼성생명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