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상보)5년간 연 최대 1000억 지원...지역·산업 연계 핵심 브랜드 단과 설립·AI거점대·5극3특 공유대학 3개 목표 완수해야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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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일꾼', 추미애 '투표독려', 한준호 '3표만 더'…막판 호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마지막 날인 7일 후보들은 저마다의 강점을 내세우며 막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동연 후보는 '검증된 경제일꾼'을 내세우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고, 한준호 후보와 추미애 후보는 각각 '결선 진출'과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당원 지지층 결집에 사활을 걸었다. 김 후보는 이날 수원시 팔달구 달달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증된 경제일꾼이 경제위기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짐을 나눠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대 민주정부에서 수많은 경제위기를 극복했다"며 IMF 위기 극복, '비전 2030' 수립, 초대 경제부총리 역임 등 과거의 경제·행정 경험을 부각했다. 이어 "최근 중동발 민생 직격탄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새 실험으로 경기도와 경제를 이끌 수 없다"면서 "정치일꾼은 여의도에서, 경제일꾼은 경기도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특히 "다 이긴 것처럼 행동해서 실패한 경우를 여러 차례 봤다"며 압승을 위해서는 중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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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대책' 추진
전남 화순군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산업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4월3일)에 따라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와 카풀 등 차량 공유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광주 노선 통근 버스(대형버스 1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강화된다. 복도 조명을 소등하고, 실내 냉·난방기 사용을 다음달 31일까지 중단하는 한편, 개인용 전자기기 사용 자제 등을 통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내 가로등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조명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 가로등 1만6264개소의 점등 시간을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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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삼성전자, 국내 최초 AI·DT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눈길'
국립부경대학교가 7일 대학본부에서 삼성전자㈜와 AI·DT 기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배상훈 부경대 총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제반 투자와 관련 기술 개발, 성능 검증 및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부경대에 들어서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은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하는 'b.IoT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 원격 공조 설비 유지보수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로 구성됐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해 데이터를 분석·예측하는 'DT 솔루션'도 포함됐다. 클라우드와 IoT,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 등을 활용해 캠퍼스 내 건물의 최적 운영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양 기관은 대연캠퍼스 5개 건물에 b.IoT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공조 설비는 물론 태양광 전력,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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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우주항공 인재육성사업 지원 효과 톡톡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가 '제5회 국제 대학생 EV 자율주행 경진대회' 1/5 플랫폼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항공캠퍼스 항공모빌리티과 소속 2개 팀이 출전해 다이나믹 모터스팀이 대상, 에이랩팀이 노력상을 받았다. 다이나믹 모터스팀은 한국폴리텍대와 경상국립대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팀으로 출전했다. 학위과정(김채영·이태경)과 하이테크과정(박영원·김동욱·조현우) 학생이 협력해 대상을 수상해 대학 간 교육 연계 및 학제 간 융합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TP 등 지역 거점 기관이 협력해 구축한 인프라와 교육 지원 시스템, 경남항공우주 우수인재육성사업을 통한 지원이 학생들의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지역 기관과 대학이 힘을 모아 지원한 학생들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남 청년이 우주항공 및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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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35억 상당 가로챈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검거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최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된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A씨(20대)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광주청에 따르면 A씨는 2024년부터 카드 배송, 금융감독원, 검찰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피해자 약 20명으로부터 3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여죄를 조사 중이며 피해자와 피해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광역예방순찰대 4팀은 관계성 범죄 및 지역 내 고질적 불안 요소 해결을 위한 범죄예방 순찰 활동 중 지역주민으로부터 범죄 의심 첩보를 입수했다. 이후 약 한 달여 기간 동안 주거지 인근 탐문 및 잠복을 통해 수배가 내려진 후 소재 불명이던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귀가 직전 검거했다. 광역예방순찰대 관계자는 "지역 내 고질적인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것이 범죄 사전 차단과 예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일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반영하는 치안 활동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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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태국산 신선란 첫 수입으로 계란 공급망 안정 추진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최근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됨에 따라 봄철 계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부 최초로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해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태국산 계란 수입은 지금까지 미국에 주로 의존하고 있던 수입 구조를 완화하고 향후 AI·국제전쟁 등 돌발 상황에도 안정적인 계란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 조치이다. aT는 이번 달 본격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시범 수입해 태국산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검역본부와 식약처의 엄격한 검역·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에 도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국산 계란은 가정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국내 특란 사이즈에 해당되며 태국 DLD(축산개발부)가 검증한 태국산 갈색란 A등급 NO.2 L사이즈(60g 이상) 계란이다. 오는 10일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9항차에 걸쳐 224만개의 계란을 전량 항공으로 분할 수입한다. 태국에서 수송된 계란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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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결집' 촉구 나선 오세훈…"혁신·통합 없이 이길 수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혁신 없는 보수는 다시 무너지고, 통합 없는 보수는 결코 이길 수 없다"며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했다. 오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다시 세운 서울, 압도적으로 완성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더 바꾸고, 더 모아야 한다. 그래야 이길 수 있다. 그래야 서울을 지킬 수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5년 전 오늘, 시민 여러분은 민주당 시정 10년의 암흑을 끝내고 서울을 바로 세우는 결단을 내렸다"며"연전연패하던 보수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준 날, 보수가 재건의 길로 들어선 분기점이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리가 확정된 순간, 환호보다 먼저 다가온 그 엄중한 책임감을 단 한 순간도 내려놓은 적이 없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 5년간 사력을 다해 일해왔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서울시 바로 세우기'를 통해 좌파 기득권이 시정을 좌우하던 시대를 끝내며 무너졌던 행정의 원칙도 다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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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진보교육감 단일화, 1차는 시민참여단 100%
서울 진보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 규칙이 확정됐다.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후보자 6인의 협의 내용을 바탕으로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최종 일정과 경선 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선거인단 역할을 할 시민참여단은 오는 12일까지 모집하고 17~18일 1차 투표를 진행한다. 1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100%로 진행하고 50% 이상 득표자가 있을 경우 18일에 당선자를 확정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득표자 1~2위 대상으로 22~23일 결선 투표를 실시한다. 2차 투표는 시민참여단 70%에 여론조사 30%를 반영한다. 특정 후보자 가점 및 감점 제도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후 여론조사 기관 선정과 역선택 방지 조항, 지지도와 적합도, 경쟁력 등에 대한 세부 조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전날 오후 4시 기준 청소년 700명 포함, 1만5500명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마감 전까지 2만명대 중반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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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개교 80주년 현대공간회 초대전 '공:감' 개최
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 1일 인천캠퍼스 지누지움 미술과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현대공간회 초대전 '공:감'(共+感)을 개막했다고 7일 밝혔다. 1968년 창립된 현대공간회는 한국 조형예술 발전을 이끌어 온 단체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작가 21명이 참가해 조각과 설치를 비롯해 평면,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공:감'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감정을 교류하고 서로 이해하는 유기적인 과정을 의미한다. 관람자는 물질과 형태가 빚어낸 공간 속에서 작품과 능동적으로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과 감각을 겹쳐보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창근 경인교대 문예센터 소장은 "이번 전시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예술로 소통하며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지누지움 미술관을 방문해 조형예술 작품들로 구성된 공감의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대 문예센터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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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산업 현장체험 '인사이트 트립' 추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경남대 학생 등 37명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현장을 체험하는 'BJFEZ 인사이트 트립'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BJFEZ 인사이트 트립은 지역 청년이 경제자유구역 내 기업과 주요 산업 현장을 방문해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도 도움될 수 있게 기획했다. 지난해 △국립창원대 △인제대 △동의대 △부산외국어대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데 이어 올해부터 정례화했다. 학생들은 BJFEZ에 입주 기업 디더블유엘글로벌을 방문해 기업 현황과 물류 운영 현장을 살폈다. 김도영 디더블유엘글로벌 대표는 "현장 경험이 전공 지식과 실무를 연결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지역 산업을 이끄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신항지사와 BJFEZ 홍보관도 방문해 부산신항과 경제자유구역의 역할·비전 및 개발 현황을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가야 철기문화 △조선시대 경제특구 '제포' △임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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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놓치면 늦어요"…안성시 벚꽃 만발, 인생샷 성지 어디?
경기 안성시가 시 전역에 벚꽃이 만개하며 본격적인 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벚꽃이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앞당겨진 가운데 이번 주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성 벚꽃 명소는 도심과 하천, 호수를 아우르며 자연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점이 특징이다. 걷기뿐만 아니라 자전거, 드라이브 등 방문객의 동선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주요 산책 코스인 '금광호수 벚꽃길'은 박두진 문학길을 따라 호수 절경과 벚꽃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상춘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변 경관이 수려한 '청룡호수 둘레길' 역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힐링을 누리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조령천 벚꽃길'은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자전거 라이딩에 적합하게 조성됐다. 드라이브 코스로는 차창 밖으로 만개한 벚꽃이 터널을 이루는 '삼죽면 내강리 벚꽃 터널'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 도심 속 산책로인 '금석천 벚꽃길'은 곳곳에 포토존을 마련해 즐길 거리를 더했으며, 안성향교가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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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네서 건강하게" 양평군, 민관 손잡고 '돌봄 사각지대' 없앤다
경기 양평군이 지난달 27일 개군면을 시작으로 이달 3일까지 진행한 '양평군 통합돌봄 비전 선포식 및 역량 강화 교육'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도시' 사업 공모 선정에 발맞춰 기획됐다. 기존 행정 중심의 복지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민관이 협력하는 '양평형 통합돌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취지다. 선포식에서는 양평군 통합돌봄의 출발을 알리는 12개 읍·면 지도 점등 퍼포먼스가 열렸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내 인적 안전망 12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제공 사례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순회 교육이 12개 읍·면 현장을 직접 찾아 군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인적 안전망의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