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상보)5년간 연 최대 1000억 지원...지역·산업 연계 핵심 브랜드 단과 설립·AI거점대·5극3특 공유대학 3개 목표 완수해야 서울대에 비견하는 지역거점국립대 3곳을 만들겠다는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부산대·전남대·충남대가 선정됐다. 3개 대학은 앞으로 5년간 연간 약 700억원(최대 1000억원)씩 지원받아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위한 브랜드 단과대학을 신설하고 지역 AI(인공지능) 교육·연구 거점으로 육성된다. 이를 통틀어 '패키지 지원대학'으로 부른다. 교육부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부산대·전남대·충남대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총 9개의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가운데 영남권, 호남권, 중부권에서 각각 1개 대학이 뽑혔다. 패키지 지원대학들은 각 지역의 '5극3특 성장엔진'(전략산업)과 AI 분야를 하나로 묶어 지거국의 학부·대학원·연구소를 함께 육성해야 한다. 때문에 대기업이나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많은 지역이 유리하다. 부산대는 조선해양, 기계시스템, 항공우주 등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을 포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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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이달 경마…4주간 60개 시행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이달 4주간 모두 60개의 경주를 진행하고 서울 84개·제주 56개 경주를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경남 8개 경주를 열고 제주 8개 경주를 중계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1개 경주와 제주 6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 중계와 부산경남 7개 경주를 펼친다. 부산경남에서 열리는 60개 경주 중 39개 경주는 국산마 경주다. 17개 경주는 국산마와 외산마가 함께 달리는 혼합경주, 4개 경주는 대상경주이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 출발은 오전 10시50분이다. 부산경남 첫 경주 출발은 오전 11시15분이다. 토요일과 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는 오전 10시35분 출발하며 마지막 경주는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5시55분으로 동일하다. 특히 오는 5일 루나Stakes(1600m·부산경남 개최), 26일 뚝섬배(1400m·서울 개최) 등 이달 4개의 대상경주를 연다. 오는 12일 부산경남에서는 해외 경마 및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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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학생동아리 'NG', 2026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 선정
경동대학교는 최근 학생동아리 'NG'(No Gamble)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 도박문제 예방활동단'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보건행정학과 동아리 'NG'는 수년 전부터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는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은 청년층의 온라인 도박과 사행성 행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동아리 대표 이진복 학생(3학년)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 캠페인과 교육 콘텐츠 제작, SNS 홍보 등의 활동을 적극 펼칠 것"이라며 "청년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건네겠다"고 말했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이옥희 교수는 "청년층 도박 문제는 단순한 개인 문제가 아니다"며 "정신 건강과 재정 위기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만큼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공공보건 실천에 도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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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골목상권, 생애주기별로 중점정책이 달라야 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 정책은 어떻게 추진되어야 할까? 2025년 10월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디지털 토크 라이브' 간담회에서 방송인 홍석천은 자영업 멘토로 참석해 출렁다리와 벽화마을은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그는 "전국에 벽화마을이 한 200개가 넘고, 출렁다리가 한 150개 있을 것"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이 말에 대해 "(대통령실)수석보좌관 회의에서도 그 이야기를 한참 했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 조셉 디마지오 미국 뉴욕대 교수는 정책은 확산되는 과정에서 '강제적·모방적·규범적 동형화' 매커니즘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정책은 (확산기제는 달라도) 서로 '닮아가는' 동형화의 모습으로 확산된다는 것으로 행정학계의 중요 이론 중 하나다. 잘된 정책은 더욱 그렇다. 마케팅 분야에서 말하는 퍼스트 펭귄 이론은 정책에서도 그대로 들어맞는다. 신규 정책으로 시작하기는 어려워도 한 지방자치단체의 어느 정책이 성공하면 이듬해에는 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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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인근서 '클린워크 ON(溫) 나눔' 봉사활동 전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1일 금산공장이 위치한 충남 금산군 소재 명암리 마을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봄바람 타고 걷는, 클린워크(Walk) ON(溫) 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회사는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릴레이 △ON(溫) 나눔 명절키트 기부 △ON(溫) 가족 베이킹 나눔 △공공 인프라 현대화 지원 사업 등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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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위기, 공공이 앞장서자"…경상원 '에너지 짠테크' 팔걷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국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해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서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챌린지는 지난달부터 시작됐으며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어진다. 주요 실천 과제는 △미사용 전등 소등 △적정 실내온도 유지(난방 20℃·냉방 26℃) △PC 절전모드 전환 및 퇴근 시 전원 종료 △흑백 출력 우선 사용 △친환경 공용차량 이용 등이다. 아울러 지난달부터 임직원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해 생활 속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고 있다.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 제도도 신설했다. 부서별 팀장급 1인을 '에너지 보안관'으로 지정, 세부 실천 지침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상시 점검토록 했다. 이달 중에는 전 직원 대상 '에너지 세이브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현장에 즉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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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해법 찾는다" 가톨릭대, 부천서 탄소중립 컨퍼런스 개최
가톨릭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달 24일 부천시 창업혁신공간에서 '제3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가톨릭대 RISE사업단 산하 지역협력센터와 지속가능사회연구소,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전환을 위한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라준영 가톨릭대 지속가능사회연구소장과 허원배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회장 등이 참석했다. 먼저 기조강연을 맡은 이강민 가톨릭대 에너지환경공학과 교수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가 필수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지역 중심 에너지 전환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지역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전략이 공유됐다. 구체적으로 △탈성장 시대의 생태경제학적 지역혁신 △지역 주도형 분산에너지 시스템 구축 △부천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지산지소(地産地消) 모델 △교육 현장의 RE100 실천 사례 △시민 참여 구조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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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서면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서면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시민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핵심 실천요령을 홍보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저녁시간(오후5~저녁 8시) 가전제품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전기차·휴대폰 낮시간 충전하기 △가까운 거리 걷거 및 자전거 타기 등을 통한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사내 홈페이지와 게시판에 '에너지 절약 12개 국민행동요령'을 게시하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도 확대했다. 소외계층 대상 에너지 물품 나눔과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 절약은 필수"라며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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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서대문구 '북아현 과선교' 뚫렸다…"신촌권역 재편 추진"
서울 서대문구 주민들의 숙원이던 '북아현 과선교'가 12년 만에 문을 열었다. 서대문구는 금화터널 인근에 도로를 신설하는 등 지역 교통망을 확충하면서 경의선 지하화 사업과 성산로 일대 입체복합개발로 신촌권역을 재편에 나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1일 서대문구의 북아현 과선교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의중앙선 철로가 공간을 단절하면서 주민들은 통학과 차량 통행의 불편을 오랜 기간 감수했다"며 "마침내 과선교가 개통되면서 이화여대 부근에서 충정로를 이어줘 교통 불편을 크게 줄였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지난달 개통한 과선교는 경의중앙선 철로 위를 가로 질러 충현동과 북아현동을 연결하는 교량이다. 2014년 주택재개발 정비기반시설로 처음 계획됐으나 이해관계 충돌과 기술적 문제로 착공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은 통학과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서대문구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직접 공사에 나섰다. 조달청 원가 검증을 거쳐 당초 230억 원이던 사업비에서 약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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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기다림 '반으로'
경기 안양시가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 주간 노선이 1일 첫차부터 확대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우선 주간 노선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난다. 승객의 대기 시간인 배차 간격은 기존 60분에서 30분으로 절반가량 단축된다. 운행 시간은 종전과 동일한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토요일은 정상 운행한다. 운행 노선도 시민 편의에 맞춰 일부 조정했다. 주야로는 새롭게 노선에 포함된 평촌엘프라우드 아파트를 경유해 1단지와 2단지에 각각 정차한다. 상행선(비산체육공원→학원가사거리 방면) 이용 시 종합운동장수영장·비산동교회 정류장을 거쳐 평촌엘프라우드 1·2단지에 추가로 선다. 하행선(학원가사거리→비산동 종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해당 아파트를 지나지 않는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차 구간도 일부 변경, 상행선의 '학원가사거리·목련우성아파트' 정류장은 1일부터 정차하지 않는다. 맞은편인 '학원가사거리·향촌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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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입양 대기 1년으로 단축...기록물 소독은 화학방식"
지난해 7월 민간기관이 수행하던 입양 절차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전환된 이후 실제 입양 사례가 한건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가 관련 인력 확충, 서류 전산화 등을 통해 입양절차 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입양기록물의 소독 방식은 화학 방식으로 하기로 했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1일 "입양 대기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비 양부모 대상 기본교육을 확대하고 가정환경 조사인력도 단계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공적 입양체계 도입 전에도 입양 신청부터 마무리까지는 평균 551일이 소요됐다. 정부는 공적 입양체계 도입으로 입양 절차 기간이 과거 대비 늘어났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우편으로 접수하던 입양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조사 인력을 늘리는 등 제도를 개편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예상 대기 기간을 최소화해 입양 시작부터 완료되는 기간을 '1년'으로 제시했다. 현재 경기도 임시 서고에 보관 중인 입양 기록물 24만 권을 국가기록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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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중기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선정 쾌거
대구가톨릭대학교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핵심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정부 사업이다. 대구가톨릭대는 연간 100명의 유학생(D-2·10)을 선발해 지역 산업 수요 맞춤형 실무 인재로 육성한다. 진로취업처와 국제처가 협업해 유학생이 졸업 이후 비자 변경과 취업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춰준다는 계획이다. 또한 사업 준비 단계에서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등 지역 주요 협의체와 협력해 2200여개 기업에 달하는 취업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30개 강소기업으로부터는 채용 의향서(LOI)도 받았다. 교육과정은 이공계 및 석·박사 유학생을 중심으로 제조·기술 엔지니어 트랙과 글로벌 비즈니스 트랙으로 나눠 진행된다. 총 200시간의 필수교육에는 R&D 조직문화 이해, 생성형 AI 실무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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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뉴스타즈 경진대회 연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6 뉴스타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광고·마케팅·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분야 경력 5년 이하 주니어 광고인이 참가 대상이며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4일까지 MAD STARS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해 오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본선을 연다. 현장 공개하는 주제에 따라 30시간 동안 캠페인을 기획·제작하며 경쟁한다. 캠페인 제작 시 글로벌 광고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리더로 구성한 심사위원단이 실무 중심 피드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전략 수립부터 실행까지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본선 참가자는 △MAD STARS 행사 참관 △콘퍼런스 △심사위원과의 대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글로벌 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