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내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양육지원급여 대폭 확대에 논란 보건복지부 "국회와 보완 논의" 보건복지부가 내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부터 양육지원급여를 대폭 확대하기로 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출생일이 하루 차이만 나도 13년 동안 받는 지원금이 총 1200만~3000만원가량 벌어져서다. 복지부도 논란을 의식해 국회 논의 과정에서 보완 가능성을 열어뒀다. ━ 내년 7월1일 출생아부터 기본 수급액 4120만원…지금은 3560만원━31일 국회전자청원에 따르면 양육지원급여 개편안이 공개된 다음 날인 지난 29일 '2027년 7월1일 출생일을 기준으로 한 아동기본수당 차등을 재검토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이 등록됐다. 이 청원은 하루 만에 100명 이상 동의를 얻어 공개 유지 여부가 검토되고 있다. 청원인이 문제 삼는 것은 개편안 적용 시점이다. 복지부는 기존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아이맞이지원금'과 '아동기본수당'으로 통합·개편하면서 지원 규모를 크게 늘리기로 했다. 다만 적용 대상은 내년 7월1일 이후 출생아로 한정돼 6월30일까지 태어난 아이는 현행 제도를 그대로 적용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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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승리 신정훈, 강기정과 후보단일화..."전남·광주 통합 완수"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강기정 후보와의 단일화 경선을 거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발표한 단일화 승리 감사의 글에서 강기정 시장의 결단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밝히며, 본선 승리와 전남·광주 통합 완수 의지를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의 미래를 위해 기꺼이 결단해주신 강기정 시장님께 깊은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바친다"며 "돌아온 광주, 하나 된 전남은 저의 오랜 소망이었고 제 가슴 속 북극성은 언제나 전남·광주 통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강기정 시장의 결단은 단순한 양보가 아니라 해묵은 갈등을 걷어내고 대통합으로 나아가라는 시대의 명령에 대한 응답이다"며 "오늘 우리는 갈라졌던 줄기가 만나 바다에서 하나로 합쳐졌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단일화로 민주당 경선은 신정훈, 민형배, 주철현, 김영록(이상 기호순) 후보의 4파전으로 압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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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성폭력논란 성동문화원에 "서울시 관리"…시 "책임전가 유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폭력 혐의자의 성동문화원 원장을 재임용 한 것을 두고 서울시와 정 예비후보 간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정 예비후보가 "문화원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은 서울시에 있다"고 밝힌 데 대해 서울시는 "책임을 전가하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성동구청장 3선을 역임한 정 예비후보가 이번 사안을 두고 서울시에 전적으로 책임을 돌리는 것은 제도적 구조와 실제 운영 현실을 외면한 주장이며, 이에 대해 서울시는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문화원 운영 및 원장 선임은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각 문화원의 이사회가 독립적으로 결정하는 사안이며, 서울시와 해당 자치구가 동시에 관리·감독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 내 25개 자치구 문화원 역시 이러한 원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문화원장 임명 절차는 지역의 특성과 자율성을 고려해 통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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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실전 중심 '프로페셔널 AI 활용 세미나'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다음달 4일 오후 2시 교내 A동 502호에서 '로컬 환경부터 자동화까지'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융합대학 AI크리에이터학과와 일반대학원 AI융합기술학과, 교육혁신사업단·AI직무능력강화프로그램이 주최·주관한다. 로컬 AI 환경 구축과 워크플로우 설계, 업무 자동화를 다루는 실전 중심의 행사다. 주요 내용은 △보안 및 비용 최적화를 위한 로컬 LLM 활용 당위성 검토 △Ollama 및 LM 스튜디오를 이용한 로컬 서버 구축 △DeepSeek 등 최신 모델의 양자화 및 성능 최적화 기법 △로컬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지식 관리 전략 △학술·행정 업무 맞춤형 실전 워크플로우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강연은 김환 AI크리에이터학과장이 맡았다. 김 교수는 생성형 AI를 통한 콘텐츠 제작 연구는 물론 △GenAI: 생성인공지능의 이해와 활용 △ChatGPT 교육·미디어·업무 혁신 교과서 △AI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다수의 저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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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월세 피해 예방 나선다"…모범 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운영
경북 구미시가 전·월세 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모범상담 중개소 70개소를 지정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전·월세 계약 모범상담 중개사무소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정 중개사무소는 무료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시는 지정 중개사무소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정기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을 병행해 상담 품질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예방 중심의 민·관 협력이 실질적인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제도와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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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클러스터 1차 연도 성과 보고회' 성료
경동대학교가 지난 27일 강원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 1차 연도(2025)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경동대 RISE사업단과 속초시청, 강릉과학산업진흥원, 한국식품연구원, 동해안해양생물자원연구센터 등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는 강원RISE사업과 강원지역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및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을 위한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클러스터 조성 1차 연도 성과 보고 △참여기관 협력 성과 공유 △사업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병선 속초시장은 RISE사업의 성공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속초시의 협력 방침을 강조했다. 박현욱 경동대 RISE사업단장은 "강원RISE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업사이클링 산업 육성, 지역특화산업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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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TEKET 팝업스토어 개설
신세계 센텀시티가 유니섹스 브랜드 TEKET(테켓) 팝업 스토어를 오는 4월 9일까지 연다고 30일 밝혔다. 테켓은 빈티지 무드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음악 등 다양한 문화를 패션에 녹여냈다. SS26 전 품목 10% 할인과 이월 시즌 클리어런스 균일가 세일을 진행한다. 구매고객에게는 No-Thought Bandage White를(하루 30개 한정),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테켓 타포린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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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GPU H200, 빌려드려요"…경기도 중소기업 '제조 AI' 전환 속도
경기도가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 2차 연도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구축 지원사업'은 제조 현장의 공정·품질 데이터를 인공지능과 결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도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성남시가 참여해 판교 경기기업성장센터에 구축 중이며, 2029년까지 151억원(국비 100억원)을 들인다. 도는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돼 제조 AI 도입을 위한 기초 인프라와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GPU H200 12장을 확보했으며, 제조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품질 이상 탐지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을 운영해 19명이 수료했다. 올해 사업은 기업이 피지컬 AI를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GPU 서버 H200 20장을 추가 도입해 대규모 AI 모델 학습이 가능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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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연구과제, 8월까지 국민 제안 받는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제도 발전에 기여하는 참신한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국민연금 연구과제 대국민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연금제도 △재정추계 △기금정책 △연금개혁 등 4가지이며, 국민연금에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국민연금연구원 누리집 '연구과제 제안'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8월 31일까지다. 심사는 1차 실무진 심사,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2차 심사기준은 △연구영역과의 부합성 △정부정책 및 학술적 기여도 △시의성 및 시급성 △독창성 및 창의성 △타당성 등 5가지다. 선정된 우수작은 9월 28일 국민연금연구원 누리집에 발표된다. 1차 심사 통과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최종 우수작 제안자에게는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선정된 제안과제는 국민연금연구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정책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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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경기대 창업지원단장 "실패도 자산, 부담없는 창업 환경 만들 것"
"창업의 문턱이 가장 낮고 성공 가능성은 높은 대학을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리스크 없이 도전하고, 실패 경험조차 강력한 자산이 되는 '실패 자산화 시스템'을 지역 사회에 정착시키겠습니다." 30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유성민 경기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이렇게 말하며 올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계획을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을 운영 중인 경기대는 최근 전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 일반인 모두를 아우르는 경계 없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유 단장은 이를 구체화할 실행 전략도 제시했다. 우선 전공이나 직업에 상관없이 누구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초 교육과 실전 멘토링을 강화해 창업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문다. 대학의 AI·보안 역량을 지역 산업과 결합해 초격차 딥테크 창업을 육성하고, 경기도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다. 지역 소상공인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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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 러너 위한 프로그램 론칭
프리미엄 온천 시설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O'REVE HOT SPRING & SPA, 이하'오레브')가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운동과 회복을 결합한 'Run & Recover'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인구가 크게 늘면서 '운동 후 회복'(Recover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레브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제주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올레길 7코스 러닝과 지하 2000m 천연 온천수를 결합한 웰니스 동선을 기획했다. 오레브는 올레길 7코스와 바로 맞닿아 있어 러닝 직후 체온 조절과 근육 이완이 필요한 러너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인피니티풀, 야외 이벤트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로 러너들이 선호하는 '냉·온탕 교차 회복' 환경도 마련했다. 또한 러닝 앱 기록이나 완주를 인증한 고객에게 별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러너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러닝 클래스'를 기획해 올바른 주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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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급여 기준 소득·재산 4~6월 정기 확인조사 실시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수급자에 대한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지원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등을 주기적으로 조사하는 제도다. 정기 확인조사는 상·하반기 각 1회 시행된다. 141개 금융기관 및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소득재산정보 68종을 바탕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수급자의 소득 및 재산이 증가해 소득인정액이 각 급여의 선정기준을 초과한 경우 급여가 감소하거나 수급이 중지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수급권 보호를 위해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고 지원 가능한 타 복지제도를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사대상가구의 소득·재산자료를 현행화하고 수급 변동 대상 확인을 위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정비 작업이 다음달 1일 오후 7시시부터 6일 오전 8시까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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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전국 156만명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실시
성평등가족부는 교육부, 시·도 교육청과 협력해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전국 학령전환기 청소년 약 156만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초등학교 1학년·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및 사이버 도박 등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진단조사 결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또는 사이버 도박 문제 위험군으로 분류된 청소년에게는 본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를 거쳐 맞춤형 상담·치유서비스가 제공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또는 집단상담을 제공하고, 추가 심리검사를 통하여 우울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있는 경우 치료기관(병원 등) 연계도 지원한다. 집중 치유가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미디어사용이 제한된 환경에서 전문상담과 다양한 대안 활동이 포함된 기숙형 치유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