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총 206명 중 152명 지지선언문에 이름 올려

김동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서 수도권 청년 광역·기초의원 4명 중 3명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경기·인천의 더불어민주당 청년 광역·기초의원 12명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현장에는 노성철 서울시의원, 손성익 경기도의원, 김대영 인천시의원 등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연명 참여자를 포함해 총 152명이 '청년이 다시 기대하는 민주당,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 지지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 수도권 청년 광역·기초의원 총 수는 206명이다.
지지를 선언한 의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2030세대가 직면한 취업·주거·자산 난제 속에서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 해법이 필요하다"며 "허위조작정보에 맞서 당을 지키고 청년 민심을 되돌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춘 김동아 후보야말로 가장 절실한 리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2030 긴급현안 분과 신설 △청년 참여예산제 및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 △청년 기탁금·경선 비용 부담 완화 △청년발전기금 확충 등 김 후보가 제시한 공약에 지지를 표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청년본부 공동본부장을 거쳐 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 민주파출소 소장, 허위조작감시단 단장 등을 거치며 전국 각지의 청년 당원들과 소통하고 세를 확장해 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대의원 및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지며, 온라인 투표는 다음달 1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