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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기 안산갑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당 김남국 '당선 확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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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 '당선 유력'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밤 11시44분 기준 53.69%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로 46.3%다. 개표율은 72.26%로 김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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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제주 서귀포 보궐선거, 민주당 김성범 '당선 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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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민주당 허태정 당선 확실…탈환 눈앞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밤 11시 기준 허 후보가 62.9%(13만8336표)를 득표해 35.69%(7만9528표)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개표율은 30.24%다. 허 후보는 2022년 지방선거에서 이 후보와 맞붙어 2.39%p(포인트) 차이로 패배했다. 허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상황에 대해 "시민이 주인인 대전을 만들고 무너진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이라며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내란 세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장 시급한 민생 회복과 무너진 대전시정 재건에 집중하며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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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 확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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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 김남준·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당선 유력'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인천 계양구을 김남준·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남준 후보는 3일 오후 11시 기준 15.71%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78.40%인 8760표를 얻어 16.75%(1872표)를 득표한 심왕섭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 있다. 김영빈 후보는 같은 시간 22.54%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56.15%(1만4403표)를 얻어 37.87%(9715표)를 득표한 윤용근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 있다. 해당 지역들의 개표율은 20% 안팎이지만 1, 2위 후보간 격차가 벌어지면서 김남준·김영빈 후보 모두 당선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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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찾아 항의…"존폐의 문제…재선거 실시해야"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허철훈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며 문제가 발생한 지역의 개표 중지와 재선거 실시를 요구했다. 장 대표는 3일 경기 과천 소재 중앙선관위를 찾았다. 장 대표는 허 사무총장에게 "독일에서도 (투표용지 부족과) 비슷한 사태가 있었다"며 "서울, 인천 연수구 사태처럼 투표용지가 부족해 마감 시간 이후 투표가 이뤄지고 개표 방송이 진행되고 나서도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는 무효가 됐고 재선거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장 1명의 문제가 아니라 기초의원, 교육감, 기초단체장 등 많은 후보자가 관련돼 있다"며 "어느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가늠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표방송 이후 투표한 분들은 그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선거 자체가 심각하게 오염돼 재선거 실시해야 하는 상황이 맞다. 만약 중단하지 않으면 전국의 국민의힘 개표 참관인을 전부 철수시키거나 가장 강력한 방법을 동원해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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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계양을 김남준·충남 공주부여청양 김영빈 당선유력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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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정희용 "중앙선관위원장 사퇴해야…투표용지 부족 원인 철저 규명"
정희용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사퇴로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중앙선관위원장은 국민 앞에 직접 나와 이번 사태의 경위와 책임에 대해 직접 설명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번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 관리와 현장의 혼란 상황은 사과 한마디로 넘길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며 "최종 책임자인 중앙선관위원장이 아닌 사무총장의 사과로 어물쩍 넘기려 하는 것이라면 국민적 분노만 더 키울 뿐"이라고 했다. 이어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들에 대해 마감 시간이 지나도 정상적인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권을 보장하겠다 했지만, 그 약속도 믿기 어렵다"며 "선관위가 배부한 투표 대기표를 받고 나서야 투표할 수 있었다고 하지만, 대기시간이 1시간 40분에 달했고 이로 인해 투표를 포기한 분도 있었다는 시민의 인터뷰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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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밤 10시까지 투표 연장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2투표소가 3일 오후 10시까지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가 없어 장시간 대기를 한 유권자들을 위해 시간을 늘렸다고 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잠실7동 제2투표소는 서울시 선관위 결정에 따라 투표 용지가 부족해 교부받지 못한 선거인에게 '선거인명부 대조전표'(번호표 용도)를 교부하고 해당 선거인들이 투표를 하러 올 것을 대비해 22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 기준 투표 용지가 부족한 곳은 14개 투표소였다. 서울 송파구 12곳과 강남·광진 등이다. 현재는 사태가 대부분 수습돼 송파구 내 3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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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개표 중단·재선거 일고의 가치도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도 국민의힘의 개표 중단 및 재투표 주장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반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3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먼저 선관위의 표 관리 부실에 강력하게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관리에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면서도 "국민의힘에서 주장하는 개표 중단, 재투표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선관위는 현재 진행하는 개표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달라고 요구한다"고 강조했다. '일부 지역에서 오후 6시 넘어서 투표한 유권자들은 출구조사 결과에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조 사무총장은 "지금 규정상 6시까지 도착한 분들에 한해서 투표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안다"며 "이전에도 현장에서 투표 시간이 많이 소요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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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지 부족 사태…野 "재투표 실시" 주장에 與 "일고의 가치 없어"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재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당은 "일고의 가치가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밤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투표를 포기한 유권자가 있을 것이고 오후 6시 이후 이뤄진 투표의 경우 개표 방송의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다"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유권자의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투표의 공정성은 이미 깨졌다. 서울시 선거는 오염된 선거로 오염된 선거는 무효"라며 "지금이라도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 진상 파악 결과에 따라 서울시 선거는 다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투표하지 못한 지역에 대한 선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 개표는 중단돼야 한다"며 "시민의 참정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아서는 안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