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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약자와 동행하며 번영할 수 있는 서울 만들 것"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를 찾아 "약자와 동행하면서 성장, 번영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제가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설에서 "김광수 구청장과 노원의 발전을 위해 한 번 열심히 뛰어볼 테니 도와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내부 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지하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지역이 동북권의 노원구를 비롯해 도봉구, 강북구 등의 지역이 아닐까 한다"며 "처음 제가 발표했을 때 너무 큰 사업이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 하시는 시민도 꽤 계셨는데 저는 말하면 만드시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했다. 이어 "서울에는 578군데 정비사업 구역들이 있다"며 "진짜 '일잘러'(일 잘하는 사람)가 서울의 주택 안정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본인이 '일잘러'라고 자랑을 해왔는데, 제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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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한화에어로' 사고에 "빠른 구조가 최우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당국에 신속한 인명 구조를 당부하며 '조용한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오 후보 캠프는 1일 언론에 보낸 공지를 통해 "오 후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빠른 구조와 화재 진압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며 "오늘 유세는 율동과 로고송을 전면 금지하고 차분하고 조용한 형태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 후보는 관계 기관이 신속한 인명 구조와 사고 현장 수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서울 25개 자치구를 모두 방문하는 '사생결단' 선거 유세를 진행한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성북구 월곡역 인근에서 취재진과 만나 "한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 뵙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계획"이라며 "오늘은 동북·동남권, 내일은 서북·서남권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이 시민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고 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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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 조치 1482건…직전 지선보다 15%↑
6·3 지방선거에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조치된 건이 15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년전 지방선거보다 약 15% 증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이번 선거와 관련한 선거법 위반 조치가 14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직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기 조치 건수(1290건)보다 14.88% 늘었다. 선거법 위반 조치 건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고발 270건 △수사 의뢰 73건 △경고 등 1139건이다. 선관위는 기부행위·매수, 공무원의 선거 관여, 허위사실 공표·비방 등 중대 선거범죄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예비후보자는 당내 경선 운동을 위해 불법 전화방을 설치하고 경선 운동을 한 사람들에게 그 대가로 금품을 제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선거구 내 입후보 예정자의 불출마 유도 등을 대가로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당내 경선에서 탈락한 경선 후보가 결선 진출자에게 지지를 대가로 현금을 요구한 사례도 적발됐다. 전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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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충북유세 중단...정청래 "대전 폭발사고, 선거운동 멈추자"
"오늘 이 자리에 어떤 마음으로 나오셨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1일 충북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 앞 사거리. 굳은 표정을 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충북 지원 유세 현장에서 6·3 지방선거 운동을 긴급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따른 지시다. 정 대표는 유세 차량에 올라타자마자 마이크를 잡고 낮은 목소리로 "이곳으로 오는 길에 속보를 접했다. 사실 바로 사고 현장에 달려가야 하나 싶었지만 괴산 방문은 지난번에도 취소된 적이 있어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다. 하지만 이 자리에선 (유세 발언 없이) 여러분들의 마음만 받고 또 제 마음만 전달하고 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거 유세곡인 '질풍가도'와 선거 운동원들의 연호로 시끌벅적했던 유세 현장은 순식간에 조용해졌다. 정 대표는 "한 사람의 생명은 우주와 같다고 한다. 지금 (피해자) 생사가 왔다 갔다 하는 이 마당에 우리가 기존처럼 선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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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화에어로 사고에 "정부 신속구조·사고수습에 집중"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에 대해 "정부와 관계기관은 신속한 구조와 화재 진압·사고 수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현장 대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날 화재는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오전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고로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그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많은 분께서 돌아가셨다"며 "침통한 마음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이어 "사고로 부상을 입은 분들의 쾌유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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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을' 조국·김용남, 한화에어로 화재에 "유세 일정 전면 중단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며 유세 일정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조 후보는 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났고 안타깝게도 사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오전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고로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 등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다. 조 후보는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족분들과 동료들께 깊은 위로를 드리고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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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D-2…野 보수결집 올인하는데 내전 상흔에 고심하는 與
선거전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커지면서 전선이 넓어지는 형국이다. 범진보진영 후보간 경쟁이 당내 갈등으로 번지며 내전의 상흔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국민의힘은 두 전직 대통령의 지원 사격을 받아 정권 심판론을 앞세우며 막판 보수 결집에 승부수를 띄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충남 천안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민주당원은 민주당 후보를 뽑아달라며 "다른 당 후보나 무소속 후보보다 민주당 후보를 선택해 민주당의 승리와 이재명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와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제명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겨냥한 것이다. 김용남 후보와 상대하는 조 후보는 자신이 "민주진영의 적통"이라고 강조하고, 이원택 후보와 맞붙는 김 후보는 '친명반청(친이재명·반정청래) 후보'임을 앞세우는 전략으로 표심에 구애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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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전 폭발사고에 선거운동 중단…"사고수습에 최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1일 예정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장 대표는 전국의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선거운동 중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할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정부에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장 대표가 오늘 예정된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했다"고 알렸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제주를 돈 뒤 울산을 찾아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김태규 울산 남구갑 후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대구와 경기 등에서 예정됐던 선거운동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SNS(소셜미디어)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당하신 분들의 조속한 치유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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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깊은 애도…수습이 최우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로 인해 6명의 사상자(사망 4명)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의 슬픔을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간절히 기원하며 현장에서 구조와 수습에 힘쓰고 계신 모든 분께도 안전을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오늘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기로 했지만 이런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유세를 이어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함께해 주신 구로구민과 서울시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이라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사고 수습과 추가 피해 방지가 가장 중요하다. 관계 당국은 마지막까지 현장을 안전하게 수습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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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폭발 사고에…정청래 "로고송 금지" 정원오 "유세 잠정 중단"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하자 전국 유세 현장에서의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금지했다.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유세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민주당은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충북 괴산군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지원 유세 직전 해당 사고 소식을 접했다. 정 대표는 현장에서 "전국의 선거운동하는 분들은 중앙당의 지침을 따라주셨으면 좋겠다. (생존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기존 방식대로 선거운동을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정 대표는 "6명의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는데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다"며 "지금 이 순간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대원분들도 안전하게 또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구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정원오 후보도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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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대전 폭발사고에 오늘 선거운동 일정 전면 취소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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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 잠정 중단"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에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정 후보는 1일 오후 12시쯤 서울 구로구 구로디지털단지 지역 유세 도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로 유세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화재와 관련해 유세를 중단하니 양해를 바란다"며 "피해가 없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 유세를 시작으로 서울역과 종로구, 금천구 등을 차례로 돌며 막바지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일정을 소화했다. 12시로 예정돼 있던 구로구 지역유세를 앞두고 폭발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에서 유세를 잠정 중단한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이날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전국 유세 현장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를 긴급 지시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쯤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