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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원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에 "유세 잠정 중단"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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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與 "정청래, 대전 폭발사고 관련 전국 모든 후보 유세중단 지시"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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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김민석 총리 "인명 구조에 최선" 긴급 지시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전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에 대해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 김 총리는 대전시,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대해서는 "상황 대응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현장 구조 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인근 지역 수용 가능한 의료시설을 파악하고 부상자 확인 시 신속한 이송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며 "소방청은 현장 활동 중인 화재 진압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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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화재…조국혁신당 "로고송·선거 율동 금지"
조국혁신당이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유세 과정에서 로고송 및 율동 등을 금지해달라고 지시했다. 당분간 차분한 유세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조국혁신당은 1일 공지를 통해 "오늘 대전 유성구 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국 모든 후보자와 캠프는 유세하면서 △로고송 사용 및 율동 금지 △차분한 유세, 가능한 전화 선거 운동 등의 상황을 실행해달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원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고로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 등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중이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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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화재…與 "사고 진위 파악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와 관련해 "국민 생명과 안전의 확보, 사고의 원활한 수습과 진위 파악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수습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조금 전 대전 유성구에 소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며 "수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 구조와 조속한 진화에 전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정부와 대전시, 유성구 등 관계부처에서도 총력을 다해 사태에 대응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이날 11시쯤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 1단계를 발령, 장비 44대 및 소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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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민주당 "정청래, 대전 폭발사고 관련 로고송·율동 금지 지시"
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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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서울숲·환승' 野서울시장이 만들어…일하는 시장 뽑아달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방문해 "일 잘하는 시장과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며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을 우회 지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1일 서울숲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치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이 (단체장을) 하면 지역이 발전을 안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숲을 거론하며 "내 기억에 이것을 만들 때 반대하는 사람이 참 많았다"며 "청계천 복원 사업을 할 때도 반대를 했고, 버스 개혁을 할 때도 많은 사람이 반대를 했다"고 했다. 이어 "정치적으로 너무 반대가 많았지만 결국 해놓고 나니까 서울 시민들이 아주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너무 좋은 공원을 만들었다"며 "지금은 욕하는 사람이 없다. 내가 지금 선거운동을 한다기보다는 일 잘하는 사람 뽑아달라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서울시장 할 때 야당이었는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일만 했기 때문에 그 일을 다 이뤘다"며 "'티머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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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재판 줄줄이 잡힌 추경호 대신 진짜 일꾼 '김부겸' 뽑아야"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집권 여당의 압도적 지원 아래 대구를 위해 일할 준비가 돼 있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거듭 호소했다. 권칠승 김부겸 후보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등은 1일 서울 여의도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법정에 갈 일도 없고 오직 대구 시민 삶의 터전을 누비고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부처를 밤낮없이 뛰어다니며 대통령과도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발표한 기자회견문에는 김 공동선대위원장을 비롯해 한정애 정책위의장·이재정·김병주·김주영·임미애·박해철·이상식 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국민의힘이 대구 시민 앞에 내놓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는 지난 30년간 대구 경제를 망쳐온 독점 정당을 대변하는 인물일 뿐만 아니라 '내란중요임무종사'라는 무거운 혐의로 기소돼 법정 심판대에 올라 있는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지난 5월 2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재판과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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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당선 미리 축하드립니다!"...서울역 유세서 축하받은 정원오
"후보님, 당선된 거 미리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정원오 후보) 1일 오전 7시 서울역 롯데아울렛 앞.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던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한 지지자가 소리치며 미리 '축하 인사'를 건넸다. 정 후보는 웃으며 "고맙다"고 화답했다. 6·3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이날 정 후보는 '한 걸음 더, 끝까지' 유세의 일환으로 서울역을 찾았다. 본투표 전 마지막 월요일 오전 서울 교통의 중심인 서울역에서 출근길 시민을 만나고 핵심공약인 '30분 통근도시'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서다. 출근길 바쁜 걸음을 재촉하던 시민들은 선거 유세 중인 정 후보에게 눈길을 돌렸다. 한 시민은 기차 시간이 임박한 듯 뛰어가면서도 정 후보를 향해 엄지를 치켜올렸고 가족여행을 앞두고 들뜬 표정의 중년 부부와 딸은 정 후보의 인사에 크게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정 후보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하거나 사진촬영을 요청하는 이들도 있었다. 70대 김모씨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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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결단 유세' 오세훈 "李대통령, 초조함에 갈라치기…이길 수 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날까지 서울 모든 자치구를 방문하는 사생결단 유세에 돌입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이 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바른 방향으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일 서울 성북구 서울지하철 월곡역 2번출구 인근에서 취재진과 만나 "부동산 참사로 많은 시민이 고통을 겪는 상황에서 '오세훈 서울시'가 지켜졌다는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압력을 주는 무언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사생결단 유세'에 대해 "이틀 동안 서울 25개 자치구를 한 군데도 빠지지 않고 모두 돌며 한명의 시민이라도 더 만나뵙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며 "오늘은 동북·동남권, 내일은 서북·서남권을 중심으로 사각지대 없이 시민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겠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지원 유세에 나온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과거 세력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보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전직 대통령들의 역할 분담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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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사생결단 총력체제…집권세력 제어버튼 눌러달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남은 선거운동 기간 '사생결단 총력운동 체제'에 돌입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많이 부족한 점을 잘 알고 반성하지만 바람 앞에 놓인 대한민국만큼은 지켜주셔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고 권력의 맛에 도취한 집권세력에 제어버튼 한 번은 눌러주셔야 하지 않겠냐"며 "6월3일 가족, 친척, 지인, 친구들까지 모두 투표장에 함께 나가 기호 2번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드린다"고 했다. 이어 "착한 사람이 성공하고 나쁜 사람이 벌 받는 나라, 성실한 사람이 존중받고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이 대가를 치르는 나라를 만들어달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대장동 사건 피고인 전원 석방과 박상용 검사의 무기한 직무정지에 대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떵떵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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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이명박·박근혜 등판에 "尹·김건희도 선거운동 할까 두렵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 등판과 관련해 "(훗날) 윤석열·김건희가 선거운동하는 세상이 올까 봐 두렵다"고 평가했다. 박 의원은 1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두 전직 대통령의 유세 활동과 관련한 물음에 "이번 선거는 여야의 대결이 아니다. 내란에 대한 심판과 내란 잔불을 끄는 선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이 사느냐 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이런 기로에서 (구속되고 탄핵당했던) 두 전직 대통령의 지금 꼴이 뭐냐"며 "자숙하지 않는 이들의 언행에 대해서는 국민들이 엄격한 심판을 하고 (국민의힘 선거 판세에) 결국 마이너스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진행자가 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이자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한 대구에 최근 두 차례 지원 유세를 감행해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불리해진 것이 아니냐고 묻자 박 의원은 "지지층이 하루 이틀 사이 더 뭉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특히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