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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미래 세대 주택공급 최우선...용산 보는 기준, '청년'이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청년,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위한 주택 공급을 최우선 순위에 두겠다"고 밝혔다.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민의힘을 향해 "용산을 바라보는 기준을 청년의 삶으로 바꿔달라"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제 부동산 정책도 미래 세대의 삶을 중심에 놓고 획기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일자리와 생활 기반이 갖춰진 도심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집"이라며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은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곳에 미래 세대가 감당할 수 있는 양질의 주택을 마련한다는 관점에서 차분하게 논의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용산공원조성특별법은 2007년 노무현 정부에서 제정됐다. 당시엔 부지 전체의 공원화가 국민적 합의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20년 가까이 흘렀다"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현실도, 서울의 주택 수요와 인구 구조도 크게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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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홍보 브랜드 전면 재검토 지시…공개 보고 자리도 마련"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의 홍보 내지는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시작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대표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장께 요청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당의 큰 브랜드 컨셉부터 회의 모습, 구성원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전면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TV추진 TF(태스크포스)와 협력해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의 기본 플랫폼이 될 민주당TV도 같이 논의해달라"고 했다. 또한 "이제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돼야 할 것"이라며 "홍보 및 TV 등 관련해 당원 그룹과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 및 토론을 준비해주시고 조속한 시일 내 공개 보고 자리를 만들어달라"고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에도 세종 은하수공원에서 고(故)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그는 "제가 홍보위원장을 김남준 의원으로 임명한 뒤 어제 첫 지시를 내렸다"며 "전국에 현수막 2개를 필수 개첩하라는 것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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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희대 탄핵' 언급 민주당에 "최악의 여당…李대통령 탄핵사유"
국민의힘이 20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자진사퇴 및 탄핵을 언급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해방 이후 최악의 집권여당"이라며 비판을 쏟아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은 대법원장 탄핵"이라며 "대법원장 탄핵을 거론한다면 이것이 결국 위헌적인 탄핵 사유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헌법에서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제청권을 둔 이유는 사법부 독립을 위한 것"이라며 "그런데 대법관 제청을 하면서 대통령실과 미리 협의해서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미리 조율하고 제청하라고 하면 그게 제청이냐"고 했다. 이어 "대법관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임명하려 미리 대법관 수를 늘려놓은 것이고, 결국 그 종착역이 대통령의 무죄 판결이라면 그것은 분명히 위헌적 작태"라며 "대통령 뜻을 따라 김 대표가 이런 말도 안 되는 막말을 하는 것이라면 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희대 대법원장과 사법부가 독립을 지키기로 결심했다면 이 대통령 재판을 재개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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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 대통령, 한미훈련 축소에 현실 부정…역대급 정신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한미연합연습 축소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를 만들기 위한 큰 결정'이라고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보기에도 안쓰러운 현실 부정이자 역대급 정신승리"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궁지에 몰리자 오밤중에 SNS(소셜미디어) 메시지를 올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에 "금번 한미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에서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님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돕지 않는데 우리가 왜 한국을 도와야 하냐고 노골적으로 비난했다"며 "이번 사태의 진짜 원인은 이란전 'No thanks'와 대미 투자 지연"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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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만난 친청계 3인..."당 하나 되려면 조롱 문화 없어져야"
8·17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이 당의 단합을 위해선 상대를 조롱하고 멸시하는 언어·문화가 사라져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 그 선봉엔 김민석 대표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희·이성윤·한민수 최고위원이 20일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당대회 이후 민주당에 주어진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이냐"는 김어준 씨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 최고위원은 "정청래 당 대표 후보가 결과에 승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정 후보를 '반명수괴' 등으로 조롱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민주당은 앞으로 단단하게 뭉치고, 합리적인 외연 확장을 해내야 한다. 그러려면 내부에서 혐오하거나 승복한 사람을 조롱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김 대표를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조롱과 멸시가 난무하는데, 당에서 당내 갈등을 더 부추기는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고 알려졌다. 이에 김 대표는 "화합의 기본은 정치에서의 토론"이라며 "혐오의 언어가 난무하지 않도록 캠페인이나 당내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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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세훈, 용산공원으로 몽니…무책임하고 나쁜 선동 정치"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공급에 반대하는 오세훈 시장을 향해 "정치적 몽니를 부리지 말라"고 비판했다. 조 원장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오 시장과 국민의힘이 용산공원을 두고 '공원이냐, 개발이냐'는 낡은 이분법 프레임으로 정치 공세를 펴고 있다"며 이같이 썼다. 조 원장은 "지난 4월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용산공원조성특별법 심사 회의록을 보면 국토부 담당 과장이 법안과 관련하여 서울시에 의견을 요청했을 때 '이견이 없었다'고 발언한 내용이 기록돼 있다"며 "당시에는 이견이 없다가 이제야 핏대를 세우며 반대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2024년 11월 5일 서리풀 등 그린벨트 해제 논의 당시 오 시장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피치 못할 선택이라며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며 "저출생과 주거 문제를 절체절명의 과제라며 그린벨트를 풀자던 분이 정작 청년 주거 위기 해결을 위해 용산공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자는 제안 앞에서는 훼손 운운하며 표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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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용산공원, 李대통령 비상용 택지 아냐…민주당은 왜 침묵?"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여당이 서울 용산공원을 개발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비상용 택지도, 민주당의 임대 혐오 배출구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20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역구 공공임대 추진에 질색하던 '임대 혐오' 민주당 의원들은 용산공원 임대엔 왜 침묵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용산공원은 빈 땅이 아니다. 노무현 정부도 녹지를 국민께 돌려드리겠다 약속하고 특별법까지 만들었다"며 "그런데 이재명 정부는 이곳에 대규모 임대주택 단지를 조성하려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 내 공공주택 건설은 필요하다"면서도 "국가공원이자 대한민국 수도 정중앙을 공공임대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것은 무능하고 게으른 접근"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특히 문재인 정부 당시 수도권 공공임대 추진에 한목소리로 반대하던 민주당 의원들은 왜 지금 침묵을 지키고 있냐"고 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는 '(지역구에) 임대 비율이 47%나 되는데 또 임대주택 짓냐'고 했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김성환 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태릉 골프장 개발을 '난개발'이자 '큰 실망'이라고 했다"며 "'청사는 과천의 숨통'이라며 거리로 뛰쳐나갔던 이소영 의원 등은 녹지와 주민의 뜻을 주장하더니 왜 용산공원에 침묵하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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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재명이네 마을' 강퇴 추진에 "잠시 다른 것…바다에서 만나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에서 자신에 대한 강제 퇴장 투표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두고 "지금은 잠시 가는 길이 다른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반응했다. 김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우리는 모두 함께 불의에 맞서 빛의 혁명을 이뤄낸 동지들"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결국 흐르고 흘러 다시 모이게 될 것"이라며 "큰 바다에서 다시 만나자"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은 이 대통령 지지층 중심의 온라인 팬카페다. 이곳 운영진은 지난 18일부터 김 의원에 대한 강제 퇴장 동의 여부를 묻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기한은 정해놓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6시 기준 96%가 넘는 찬성률을 보이는 상황이다. 운영진은 적절한 시점에 투표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투표가 마무리되면 김 의원은 곧바로 회원 자격을 상실할 전망이다. 팬카페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글도 공지했다. 김 의원이 이재명 정부가 검찰개혁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처럼 호도하고 당청 관계를 이간질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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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李대통령 탈당' 제안 이석연에 "자다가 봉창…취소하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에 탈당을 권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에게 "발언을 취소하라"고 했다. 박 의원은 19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위원장이 느닷없이 자다가 봉창을 때린다.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고 민주주의는 정당 정치이자 책임 정치"라며 이같이 적었다. 박 의원은 "이 대통령은 민주당 후보로 당선됐다. 더구나 1년을 갓 넘은 대통령에 할 말이 아니다"라며 "대통령이 국회의장도 아니고 탈당할 아무런 사유가 없다. 발언을 취소하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전날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민주당의 대통령이 아닌 국민의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이 대통령의 탈당을 공개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초당적인 입장에서 국정을 운영해야 한다. 진정으로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이제는 한 정당의 대통령이라는 정치적 울타리에서 벗어나셨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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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이훈기 "5·18 폄훼한 이진숙 의원 사퇴해야…일베금지법 조속 논의"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왜곡·폄훼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훈기 의원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훈기 의원은 "과방위는 방송과 미디어의 공적 책임을 다루고 온라인과 미디어에서 확산되는 허위·왜곡정보와 조롱·혐오 문제를 다루는 상임위"라며 "그런데 과방위원이 오히려 역사왜곡과 조롱·혐오가 확산되는 장을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역사왜곡과 희생자에 대한 반복적인 조롱·혐오까지 용인해서는 안된다"며 "국회도 일베금지법을 조속히 논의해 역사왜곡과 조롱·혐오 확산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훈기 의원은 지난 6월 사회적 참사와 역사적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을 반복적으로 조롱·혐오정보를 게재·유통시키는 행위를 제재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 이른바 일베금지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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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노동자 끼임 사망' HL만도 대표 중대재해법 입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HL만도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와 관련해 회사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날 오후 1시부로 HL만도 대표이사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며 "산업안전 관련 사항과 불법파견 문제를 같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달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협력 업체 소속 20대 노동자가 부품 가공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노동부는 지난 7일 사업장과 협력 업체를 압수수색을 했다. 이 의원은 "사고 이후 중대재해처벌법 입건과 근로감독이 늦었다"며 "사내하청 노동자의 실질적 근무 형태를 고려해 불법파견을 포함한 법 위반 여부를 함께 조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사고 원인에)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외주 하청 노동자들이 작업을 거부하지 못하고 지휘체계가 이원화돼 있어서 원청 노동자가 하청 노동자들이 일하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계를 작동시키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었다"며 "불법파견 문제도 같이 들여다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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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들고 나란히 선 '김민석 지도부'…봉하마을서 직접 쓴 글[현장+]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 19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5명의 신임 최고위원들은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적힌 문구를 보며 묵념했다. 한 줄로 나란히 국화꽃을 들고 선 채 조용히 추모했다. 박선원 최고위원은 시각장애인인 서미화 최고위원의 손을 잡고 함께 움직였다. 김 대표는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몸소 여신 시민 주권의 길, 세계의 모범으로 활짝 열겠다"는 글로 노 전 대통령의 추모했다. 김 대표가 전날 고(故) 김대중 대통령 17주기 추모식을 찾은 데 이어 이날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민주당의 정통성을 이어가고 당내 화합을 이끌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김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바깥의 부정의를 향해서는 단호하게 싸우고 내부의 방향 정립을 위해서는 품격 있게 지혜롭게 토론하겠다"며 원팀 의지를 밝혔다. 이에 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일찍 부산시청에서 전재수 부산시장을 만났다.